깅이로유메

 


1. 비주얼 노벨 타뷸라의 늑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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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이로유메예요 .

S시 출신, 남성, TG사이트 게시판 Lv 4
고등학교 3학년 이다. 따라서 19살.
'게임'에서의 직업은 '몸이 굳은 비밀 결사대원', 다른 비밀 결사대원 멤버는 안녕니하오
깅이로유메와 관련된 타로카드는 10 :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tune : 행운, 성공, 운 (R) 불운, 불행


1.1. 작중 행적



'''깅이로유메''' : 이 찍저저라라 살인자들아

사람 죽이고 잘 먹고 잘살아봐

내가 다 올려놓을테니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냐 그래 찢어죽이고 찢어죽여줄테니까

씹어죽여주겠다고십발론머아귿라아

라운드5에서 지옥염장의 다잉메시지 '狼人ㄱ(늑대인간 기역)'으로 인해 늑대로 몰렸다. 최다투표로 인해 처형, 마지막에 사용한 욕설 탓인지 즉시사형3 사형4으로 1표 차이로 목숨을 연장했다며, 안방에서 뻐겨본다고 말한다. 하지만 역시 사망
사인은 두뇌 손상
자택 안방에서 사망. 죽기 전까지 가족들에게 자신의 죽음을 끊임없이 알렸다고 한다. 처음 유족들의 증언과는 달리, 아버지가 아들의 극도적인 히스테리에 게임 중독에 의한 정신 이상으로 판단. 중학교 3학년 때 비슷한 일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 아들을 방 안에 감금 시켰다. 그 때문에 방 안에서 저항도 못하고 죽은 것으로 나타나 비난이 끊이질 않았다. 집 안에 침입하던 수상한 남자를 현장에서 체포했으나, 그 남자는 범인이 아닌 안 쪽의 학생을 도와주기 위해 범인이 들어간 루트로 들어가려던 자였던 게 밝혀졌다.
사실 사망 직전에 안녕니하오에게 방 안에 갇혀있어서 살려달라고 자기의 결백을 증명해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안녕니하오가 공중전화로 "'''창문 열어두라고 내가 구하러 가겠다'''고[1]" 말한 탓에 정말 창문을 열었다. '''깅이로유메는 범인을 스스로 들여보낸 셈.'''
깅이로유메는 '''교과서Kin이 시종이라는 사실을 직접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교과서kin이 어째서 그런 사실을 고백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라임향은 그가 아마 몇몇 놈들 낌새가 이상하다고 눈치 챈 것 아닐까? 이 일에 대해서 뭔가 더 알고 있었는데 말하려다가 입 다문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깅이로유메
사춘기가 늦게 온 고등학생. 닉네임과 같이 은색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 모양.
늘 우울하네 마네 소리를 입에 달고 살고 있으며, 전적도 있다.
용캐도 키보드 위로는 발현이 안되는 듯.
오락실 매니아로 카르뮤드나 워울프와 오프라인에서 만나 가끔 오락실 순회를 나가는 듯 하다.
관련 커뮤니티를 다니고 있긴하지만 정작 그 사이트 정모에는 나가지 않고 있음.
카르뮤드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 들은 건 확실한 듯.
마스터가 작성한 메모 중 깅이로유메 항목.
[1] 안녕니하오는 마스터의 요구대로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