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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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간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연재되었던 웹툰으로 멜랑꼴리와 같이 성적인 개그코드를 주제로 하고 있다. 매주 화, 목, 토에 연재되며 작가는 월붓이다. 블로그 주소다.
비타민와 같이 주제를 성으로 하고 있지만 그림체만큼은 매우 준수하다는 게 평이다. 초반에 비교하면 채색에 공을 덜 들임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예쁜 그림임에는 변함이 없고, 제대로만 한다면 일본 본토에서도 통할만한 수준의 실력이다. 거유와 다리노출도 훌륭하고 가슴노출이 나오면 휴지맨이라는 캐릭터가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나서 감추어서 흥분이 더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69가 여기저기 나오는데[1] 컷마다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걸 찾는 것을 재미로 여기는 팬들도 있다.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경우에는 한쪽 가슴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회차에 따라 전편에 나온 캐릭터들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하고 있다.
뉴 까까마까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툰쓰리에 올라갔던 화가 그대로 올라온 경우도 있다.
스포츠 일간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연재되었던 웹툰으로 멜랑꼴리와 같이 성적인 개그코드를 주제로 하고 있다. 매주 화, 목, 토에 연재되며 작가는 월붓이다. 블로그 주소다.
비타민와 같이 주제를 성으로 하고 있지만 그림체만큼은 매우 준수하다는 게 평이다. 초반에 비교하면 채색에 공을 덜 들임을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예쁜 그림임에는 변함이 없고, 제대로만 한다면 일본 본토에서도 통할만한 수준의 실력이다. 거유와 다리노출도 훌륭하고 가슴노출이 나오면 휴지맨이라는 캐릭터가 절묘한 타이밍에 나타나서 감추어서 흥분이 더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69가 여기저기 나오는데[1] 컷마다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걸 찾는 것을 재미로 여기는 팬들도 있다.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경우에는 한쪽 가슴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회차에 따라 전편에 나온 캐릭터들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하고 있다.
뉴 까까마까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툰쓰리에 올라갔던 화가 그대로 올라온 경우도 있다.
[1]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라 숫자 69 모양의 심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