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전사들

 



1. 개요
2. 인원
2.1.1. 하자드로의 해골
2.2. 깨어난 전사
2.3. 그리프 브링어
3. 기타


1. 개요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의 악의 조직이다.

2. 인원



2.1. 스컬 마법사


문서 참고

2.1.1. 하자드로의 해골


스컬던전의 창조자인 하자드로[1]가 만든 해골이다. 원래는 사악한 기운때문에 누군가가 해골을 잠들게 하였으나 반젤리스왕이 이 사실을 알아내 어플리들에게 해골을 가져오게 한 다음 반젤리스왕이 어플리들을 함정으로 빠트리고, 반젤리스 왕 자신은 해골의 힘으로 스컬 마법사가 되어 타락하게 되고, 께어난 전사들을 소환해 먼스족과 게클족을 착취한다. 또한 이 해골은 말을할 수 있는 해골이라 스컬 마법사에게 간언을 하고, 사실상 최종보스는 스컬 마법사가 맞으나 이 해골이 모든 것을 다 한다. 한마디로 이 해골이 없으면 스컬 마법사는 아무 능력도 없는 왕이 되는 것이다. 마지막엔 콜의 아이보리 검을 부수고, 콜을 고문하나, 콜이 스핀짓주 버스트를 시전해 해골이 부셔지며 사라져 버리고, 께어난 전사들과 스컬 마법사, 그리프 브링어도 원래되로 되었다.

2.2. 깨어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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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마법사의 형광 해골의 힘으로 움직이는 해골이며 몸이 뿌서지면 형광 해골의 힘으로 다시 재생한다.
평소엔 노동을 하는 부족들을 감시하며 일을 제대로 안하면 채찍으로 내려친다. 전투상태일땐 벤지스톤으로 만들어진 창을 쓴다.

2.3. 그리프 브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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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kull Dragon'''
오래전 콜의 친엄마 "릴리(Lilly)"가 무찌른 드래곤이며, 구원의 검 2개로 무찔렀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후에 스컬 마법사가 해저두의 해골로 부활시키며, 초록색과 흰색의 빛을 띄는 스컬 드래곤으로 묘사된다. 갈비뼈의 가운데에는 초록색 구체 물체가 있으며, 실제 제품에서는 그걸 떨어뜨릴 수 있지만 애니에서는 일종의 코어처럼 묘사된다.
나중에 헤자듀얼의 해골이 파괴된 이후에는 마법이 사라지는 동시에 다시 해골로 변한다.

3. 기타


[1] 스컬 마법사의 던전 제품을 사면 던전건물 뒤쪽내부에 액자가 달려있는데 그 액자에 하자드로가 해골을 들고있는 모습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