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하타오
'''나가사키 하타오(長崎 旗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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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쿠아'''에 살고있는 전 군인.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실을 치욕으로 여겨, 죽을 장소를 구하고 있는 남자. 전투로 포획하면, 설득 3번으로 전선에 보내는 조건으로 부하가 된다. 그 후 일정시간 전투에 보내지 않으면 자살해버리는 위험한 존재(자살전에 시마모토가 경고한다). 하지만 '''난바'''에 배치해두면, 지역 페이즈에서 전쟁미망인과 만나는 이벤트가 일어나고 그 후, 나가사키가 미망인과 데이트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그 이후는 전투에 나가지 않아도 자살하지 않고, 충성이 '''물욕 타입'''으로 바뀐다.[1]
스타트와 동시에 얻어야 될 캐릭터중 하나. 공격력은 그저 그렇지만, 상당한 몸빵을 자랑하고,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인 '''힘조절(手加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 얻어두면 게임 종반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
織音「멋있는 게 먼저기 때문에 이벤트는 벌이지 않음!」
TADA「물론 무기는 38식. 그러나 탄환이 없기 때문에 총검 찌르기.」
しげ「어떤 의미로는, 남자의 거울이지요.」
ちょも山「언제나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참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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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쿠아'''에 살고있는 전 군인.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실을 치욕으로 여겨, 죽을 장소를 구하고 있는 남자. 전투로 포획하면, 설득 3번으로 전선에 보내는 조건으로 부하가 된다. 그 후 일정시간 전투에 보내지 않으면 자살해버리는 위험한 존재(자살전에 시마모토가 경고한다). 하지만 '''난바'''에 배치해두면, 지역 페이즈에서 전쟁미망인과 만나는 이벤트가 일어나고 그 후, 나가사키가 미망인과 데이트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그 이후는 전투에 나가지 않아도 자살하지 않고, 충성이 '''물욕 타입'''으로 바뀐다.[1]
스타트와 동시에 얻어야 될 캐릭터중 하나. 공격력은 그저 그렇지만, 상당한 몸빵을 자랑하고,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인 '''힘조절(手加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 얻어두면 게임 종반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
織音「멋있는 게 먼저기 때문에 이벤트는 벌이지 않음!」
TADA「물론 무기는 38식. 그러나 탄환이 없기 때문에 총검 찌르기.」
しげ「어떤 의미로는, 남자의 거울이지요.」
ちょも山「언제나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참 멋있습니다.」
[1] 데이트 이벤트 그후 까지 보고 시마모토 쥰이 나가사키 하타오에게 애인이 생긴 것 같다 라는 말을 한 상태로 두고 하타오를 만나지 않으면 그냥 쭉 인의인 상태로 남게 된다. 충성타입 인의는 따로 충성도가 떨어지지 않으니 만날 일이 없으므로 나중에 충성도 관리해주기 귀찮다면 쓸만한 방법이다.[2] 힘조절을 가지고 있는 네임드 캐릭터로는 아오바 요코와 사사키 카노코가 있지만, 아오바 요코는 도저히 신용이 안갈 수준의 명중률덕분에 웬만한 네임드 캐릭터들은 제대로 잡기도 힘들고 , 사사키 카노코는 PM소속이기 때문에 후반에나 동료로 삼을 수 있다. 범용캐릭터에게 랜덤으로 나오는걸 제외하면 실질상 유일한 힘조절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