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나타(토귀전)
코에이 테크모의 PS Vita와 PSP용 소프트 토귀전 극에 등장하는 근접무기.
[image]
薙刀
사진은 토귀전 극 공식홈페이지의 무기소개.
토귀전 극에 새로 추가된 무기. 꽤 넓은 공격범위와 적당한 공격속도를 지닌 무기. 하지만 1타당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다. 공중전을 할 수 있는 세번째 무기.
특수기능은 '''연무(連舞)'''가 있다. □나 △공격을 연속해서 히트시키면 공격속도가 상승하며 여러 부위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 2단계까지 있으며 당연히 2단계가 1단계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공격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연무상태가 해제되지만, 타마후리 자세를 하고 있으면 해제되지 않는다. 연무상태는 공격을 당하면 해제되며,[1] 나기나타는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맞지 않고 연무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공격은 다른 무기와는 다르게 끝나지 않고 무한하게 연계할 수 있다. 하지만 위력이 약하며 연무상태가 아닌 경우에는 공격속도도 은근히 느리다.
△공격은 앞으로 달려가며 가로로 베는 공격. □에서 연계할 수 있다. 이동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회피에 사용하는것도 가능.
△을 길게 누르면 점프해 공중상태가 된다. 공중에서는 기력이 조금씩 소모되며, 받는 데미지가 증가한다.
□+X의 유전(流転)은 정면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기술. 기력이 소모되며, 공중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버튼 입력 유지시 기력이 추가적으로 소모되는 대신 판정시간을 늘릴 수 있다. 정면으로 오는 공격이라면 브레스건 지열파건 무조건 회피하며 흘리는 모션 중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 대신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후딜레이 동안 공격받으면 흘려버릴 수 없어 다단히트공격에는 취약하기 때문에 만능은 아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유전으로 전부 흘려 보내지 못 할 정도의 다단히트공격을 하는 적이 드물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2] 공중에서 유전을 성공할 경우 공중제비를 넘으며 고도가 올라간다. 직접 고도를 올릴 수 있는 쌍도와 사슬낫과 달리 나기나타로는 유일하게 고도를 올릴 수 있는 수단.
○공격 요란(繚乱)은 전형적인 난무 공격. 지속적으로 기력이 소모된다. 버튼을 연타하면 계속 베며 버튼을 떼거나 기력이 다 없어지면 종방향으로 크게 내려베며 공격을 종료한다. 방향키를 움직이면 어느정도 이동도 가능하다. 요란으로는 연무가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 이미 발동되어있는 연무는 상관없지만 단계가 더 올라가거나 하진 않는다. 당연히 연무 레벨이 높을수록 좋으니 되도록이면 연무 2단계 상태에서 사용하자.
○+△의 오니치기리는 앞으로 열풍파....를 쏘기 때문에 꽤 사거리가 긴 것이 특징. 체공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허나 활이나 창, 총처럼 '가장 앞에있는 부위'하나만 맞는다. 태도나 수갑처럼 범위안에 있는 파괴되지 않은 범위를 다 때리지 않기에 성능 자체는 꽤 낮다. 창, 활, 총처럼 조준되는것도 아니고.
공중에서 □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역시 □공격은 끊어지지 않고 무한하게 연계할 수 있다. 지상공격보다 공격속도가 빨라 연무를 빨리 발동시킬 수 있다.
공중 △로 발동하는 호월(弧月)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공중회피에 사용할 수 있다.
공중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황혼(黄昏)이 발동, 지상으로 내려베며 착지한다. 발동속도가 느리기에 즉각 회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다단히트하기에 공격에는 의외로 괜찮을지도...? 위력을 상승시켜주는 전용스킬이 있다. 쓰고 싶다면 전용스킬을 사용하자. 레키의 온천스킬로도 발동가능.
대체적으로 태도+쌍도같은 느낌을 가진 무기. 하지만 쌍도보다 공중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 공격력이 진짜 심하게 약하기 때문에 연무를 최대한 유지하며 열심히 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연타계 무기임에도 장병기라 공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 점. 유전으로 공격을 흘려 버릴 수 있는 점은 좋으나 지상 공격시는 공격의 딜레이가 커 오니의 움직임을 보고 미리 예측해 유전을 써야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점으로는 무기게이지가 상당히 빨리 쌓이며 특히 공투게이지가 매우 빠르게 차오른다. 하지만 오니치기리 키와미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는게....
지상 □는 무한연계가 가능한데 5히트째가 모션이 매우 쓰잘데기없이 크기 때문에 4타 후에 △로 연계하고 다시 거기서 □으로 가는 것이 조금 더 틈이 적다.
전용스킬은 연무 발동 히트수를 줄여주는 무용의 소양(舞踊のたしなみ), 황혼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나락(奈落), 유전의 기력소모를 감소시켜주는 나비의 춤(蝶の舞), 그리고 요란의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꽃이 지는것일까(花の散るらむ)가 있다. 극 추가무기가 다 그렇지만 보유자가 매우 적다.
무용의 소양은 나기나타 전용 스킬 중 가장 좋은 스킬로 공격 미타마의 나카노 타케코(中野竹子)와 치유 미타마의 이쵸우 오후지(銀杏お藤), 도박의 아메노우즈메(アメノウズメ)가 가지고있다. 하지만 아메노우즈메는 오리지널의 패미통 특전 미타마이기 때문에 없는 셈 치자.
나락은 레키의 온천스킬로도 발동할 수 있으며 설명 그대로 황혼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황혼이 의외로 위력이 좀 되는 편이기 때문에(기본 □의 배율이 20, 요란은 15, 황혼은 1히트당 30에 보통 4히트 이상) 생각보다 강해서 황혼을 자주 사용한다면 쓸만하다. 보유자는 지고쿠 다유(地獄太夫), 야오비쿠니(八百比丘尼), 히루코(ヒルコ).
나비의 춤은 기력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유용한 기술로 유전의 기력소모가 약 반 정도로 줄어든다. 보유자는 이치몬지 마리(一文寺まり), 시즈카 고젠(静御前), 사카모토 오토메(坂本乙女), 카이히메(甲斐姫). 시즈카 고젠이 속성공격 특화 미타마이기 때문에 속성공격 특화 나기나타를 만든다면 이 쪽을 쓰는게 좋다.
꽃~은 레키의 온천스킬로 발동할 수 있으며 눈에 띄게 요란의 공격속도가 올라간다. 보유자는 치바 사나코(千葉さな子), 토모에 고젠(巴御前), 사이토우 키치(斎藤きち), 모리 란마루(森蘭丸).
여성용이라는 이미지대로 전용스킬은 대부분 여성 미타마가 가졌다.
기력을 쓰는 무기이기 때문에 신 미타마도 좋고, 약한 공격력을 보완해주는 공격 미타마도 좋다. 비침이 걸린 여러 부위를 한 번에 공격하는것이 가능하고, 이동하며 공격하기 때문에 뒤를 노리기도 좋아 은 미타마도 괜찮다. 부위파괴에 약해서 괴 미타마가 좋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니치기리의 성능이 구려서 부위파괴에 불리한것이라 괴 미타마는 크게 의미가 없다. 타마하미 상태의 오노고로의 등 같은 건 오니치기리도 잘 닿지 않고 진짜 파괴하기가 힘들다.
기본 공격력이 상당히 낮지만 속성공격력은 다른 무기와 비슷한 수준이므로 속성공격력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을 할 경우 한꺼번에 여러 부위를 공격한다는 특성상 다른 무기와 비슷한 효율을 낼 수 있으며, 같은 이유로 상태이상 무기도 상당히 쓸만한 편이다. 이 경우 속성공격 관련 스킬이 다수 포진해 있고 타마후리로 낮은 공격력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 혼 미타마도 자주 쓰이는 편이다.
2에서는 연무뿐만 아니라 □공격의 연계로도 공격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연무와는 따로 적용되고 연무와 중첩이 가능하기때문에 연무+공격단계가 최대가 되면 엄청난 공격속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요란 후에 아날로그 스틱을 유지하고 있으면 나기나타로 땅을 찍으며 해당 방향으로 뛰어올라 바로 공중상태로 이행할 수 있다.
신기술은 □을 꾹 누르면 발동하는 명성(明星). 사용하면 연무 단계를 한 단계 내리면서(빨강이면 주황이 되는 식)강력한 공격을 한다. 나기나타의 공격 중 가장 배율이 높은 공격으로 2에서는 요란보다는 이쪽을 우선시하는것이 화력에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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薙刀
사진은 토귀전 극 공식홈페이지의 무기소개.
토귀전 극에 새로 추가된 무기. 꽤 넓은 공격범위와 적당한 공격속도를 지닌 무기. 하지만 1타당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다. 공중전을 할 수 있는 세번째 무기.
특수기능은 '''연무(連舞)'''가 있다. □나 △공격을 연속해서 히트시키면 공격속도가 상승하며 여러 부위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 2단계까지 있으며 당연히 2단계가 1단계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공격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연무상태가 해제되지만, 타마후리 자세를 하고 있으면 해제되지 않는다. 연무상태는 공격을 당하면 해제되며,[1] 나기나타는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맞지 않고 연무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공격은 다른 무기와는 다르게 끝나지 않고 무한하게 연계할 수 있다. 하지만 위력이 약하며 연무상태가 아닌 경우에는 공격속도도 은근히 느리다.
△공격은 앞으로 달려가며 가로로 베는 공격. □에서 연계할 수 있다. 이동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회피에 사용하는것도 가능.
△을 길게 누르면 점프해 공중상태가 된다. 공중에서는 기력이 조금씩 소모되며, 받는 데미지가 증가한다.
□+X의 유전(流転)은 정면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기술. 기력이 소모되며, 공중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버튼 입력 유지시 기력이 추가적으로 소모되는 대신 판정시간을 늘릴 수 있다. 정면으로 오는 공격이라면 브레스건 지열파건 무조건 회피하며 흘리는 모션 중에는 피해를 입지 않는 대신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후딜레이 동안 공격받으면 흘려버릴 수 없어 다단히트공격에는 취약하기 때문에 만능은 아니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유전으로 전부 흘려 보내지 못 할 정도의 다단히트공격을 하는 적이 드물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2] 공중에서 유전을 성공할 경우 공중제비를 넘으며 고도가 올라간다. 직접 고도를 올릴 수 있는 쌍도와 사슬낫과 달리 나기나타로는 유일하게 고도를 올릴 수 있는 수단.
○공격 요란(繚乱)은 전형적인 난무 공격. 지속적으로 기력이 소모된다. 버튼을 연타하면 계속 베며 버튼을 떼거나 기력이 다 없어지면 종방향으로 크게 내려베며 공격을 종료한다. 방향키를 움직이면 어느정도 이동도 가능하다. 요란으로는 연무가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 이미 발동되어있는 연무는 상관없지만 단계가 더 올라가거나 하진 않는다. 당연히 연무 레벨이 높을수록 좋으니 되도록이면 연무 2단계 상태에서 사용하자.
○+△의 오니치기리는 앞으로 열풍파....를 쏘기 때문에 꽤 사거리가 긴 것이 특징. 체공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허나 활이나 창, 총처럼 '가장 앞에있는 부위'하나만 맞는다. 태도나 수갑처럼 범위안에 있는 파괴되지 않은 범위를 다 때리지 않기에 성능 자체는 꽤 낮다. 창, 활, 총처럼 조준되는것도 아니고.
공중에서 □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역시 □공격은 끊어지지 않고 무한하게 연계할 수 있다. 지상공격보다 공격속도가 빨라 연무를 빨리 발동시킬 수 있다.
공중 △로 발동하는 호월(弧月)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공중회피에 사용할 수 있다.
공중에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황혼(黄昏)이 발동, 지상으로 내려베며 착지한다. 발동속도가 느리기에 즉각 회피로는 사용하기 힘들다. 하지만 다단히트하기에 공격에는 의외로 괜찮을지도...? 위력을 상승시켜주는 전용스킬이 있다. 쓰고 싶다면 전용스킬을 사용하자. 레키의 온천스킬로도 발동가능.
대체적으로 태도+쌍도같은 느낌을 가진 무기. 하지만 쌍도보다 공중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 공격력이 진짜 심하게 약하기 때문에 연무를 최대한 유지하며 열심히 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연타계 무기임에도 장병기라 공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다는 점. 유전으로 공격을 흘려 버릴 수 있는 점은 좋으나 지상 공격시는 공격의 딜레이가 커 오니의 움직임을 보고 미리 예측해 유전을 써야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장점으로는 무기게이지가 상당히 빨리 쌓이며 특히 공투게이지가 매우 빠르게 차오른다. 하지만 오니치기리 키와미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는게....
지상 □는 무한연계가 가능한데 5히트째가 모션이 매우 쓰잘데기없이 크기 때문에 4타 후에 △로 연계하고 다시 거기서 □으로 가는 것이 조금 더 틈이 적다.
전용스킬은 연무 발동 히트수를 줄여주는 무용의 소양(舞踊のたしなみ), 황혼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나락(奈落), 유전의 기력소모를 감소시켜주는 나비의 춤(蝶の舞), 그리고 요란의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꽃이 지는것일까(花の散るらむ)가 있다. 극 추가무기가 다 그렇지만 보유자가 매우 적다.
무용의 소양은 나기나타 전용 스킬 중 가장 좋은 스킬로 공격 미타마의 나카노 타케코(中野竹子)와 치유 미타마의 이쵸우 오후지(銀杏お藤), 도박의 아메노우즈메(アメノウズメ)가 가지고있다. 하지만 아메노우즈메는 오리지널의 패미통 특전 미타마이기 때문에 없는 셈 치자.
나락은 레키의 온천스킬로도 발동할 수 있으며 설명 그대로 황혼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황혼이 의외로 위력이 좀 되는 편이기 때문에(기본 □의 배율이 20, 요란은 15, 황혼은 1히트당 30에 보통 4히트 이상) 생각보다 강해서 황혼을 자주 사용한다면 쓸만하다. 보유자는 지고쿠 다유(地獄太夫), 야오비쿠니(八百比丘尼), 히루코(ヒルコ).
나비의 춤은 기력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유용한 기술로 유전의 기력소모가 약 반 정도로 줄어든다. 보유자는 이치몬지 마리(一文寺まり), 시즈카 고젠(静御前), 사카모토 오토메(坂本乙女), 카이히메(甲斐姫). 시즈카 고젠이 속성공격 특화 미타마이기 때문에 속성공격 특화 나기나타를 만든다면 이 쪽을 쓰는게 좋다.
꽃~은 레키의 온천스킬로 발동할 수 있으며 눈에 띄게 요란의 공격속도가 올라간다. 보유자는 치바 사나코(千葉さな子), 토모에 고젠(巴御前), 사이토우 키치(斎藤きち), 모리 란마루(森蘭丸).
여성용이라는 이미지대로 전용스킬은 대부분 여성 미타마가 가졌다.
기력을 쓰는 무기이기 때문에 신 미타마도 좋고, 약한 공격력을 보완해주는 공격 미타마도 좋다. 비침이 걸린 여러 부위를 한 번에 공격하는것이 가능하고, 이동하며 공격하기 때문에 뒤를 노리기도 좋아 은 미타마도 괜찮다. 부위파괴에 약해서 괴 미타마가 좋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지만, 오니치기리의 성능이 구려서 부위파괴에 불리한것이라 괴 미타마는 크게 의미가 없다. 타마하미 상태의 오노고로의 등 같은 건 오니치기리도 잘 닿지 않고 진짜 파괴하기가 힘들다.
기본 공격력이 상당히 낮지만 속성공격력은 다른 무기와 비슷한 수준이므로 속성공격력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을 할 경우 한꺼번에 여러 부위를 공격한다는 특성상 다른 무기와 비슷한 효율을 낼 수 있으며, 같은 이유로 상태이상 무기도 상당히 쓸만한 편이다. 이 경우 속성공격 관련 스킬이 다수 포진해 있고 타마후리로 낮은 공격력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 혼 미타마도 자주 쓰이는 편이다.
2에서는 연무뿐만 아니라 □공격의 연계로도 공격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연무와는 따로 적용되고 연무와 중첩이 가능하기때문에 연무+공격단계가 최대가 되면 엄청난 공격속도를 보여준다. 그리고 요란 후에 아날로그 스틱을 유지하고 있으면 나기나타로 땅을 찍으며 해당 방향으로 뛰어올라 바로 공중상태로 이행할 수 있다.
신기술은 □을 꾹 누르면 발동하는 명성(明星). 사용하면 연무 단계를 한 단계 내리면서(빨강이면 주황이 되는 식)강력한 공격을 한다. 나기나타의 공격 중 가장 배율이 높은 공격으로 2에서는 요란보다는 이쪽을 우선시하는것이 화력에 더 도움이 된다.
[1] 정확히는 연무 단계가 내려간다. 가볍게 툭 치는 수준의 공격에는 내려가지 않으나 넉백당하면 연무 단계가 떨어진다.[2] 레키는 이 기술로 거의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에 신규 캐릭터 중 파티에서 쓰기 참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