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쥬죠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튼 야마다. 대영비디오에선 김용식 성우가 연기했고, 재더빙판에서는 신성호 성우가 연기했다. 우리말 더빙판에선 '표범'이라 불리는 효마처럼 꺽다리로 불린다.
콤바트라 팀의 일원이자 배틀 크래셔의 파일럿.
불과 8살 때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만큼 사격에 있어서는 천재로, 콤바트라 팀에 합류한 이후에도 그 사격 실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적도 있었다.[1] 슈로대 시리즈에서도 그의 사격 실력으로 위기를 구하는 이벤트 몇 개가 존재한다.[2]
빈정대기 좋아하는 성격 탓에 아오이 효마와는 주먹다짐까지 벌일 정도로 마찰이 잦았지만, 나중에는 가장 의지하는 동료가 된다. 효마 부재중에는 그가 부리더 역을 맡는다.
칸사이벤을 사용한다.
사실 슈로대에서도 잘 안급이 안되는 사항이지만 이 친구 사격 실력은 이미 실력이 아니라 만화여서 가능한 기적 수준...
원작에선 라이플 방아쇠에다 나뭇가지를 끼운 다음 하늘로 던지고, 권총으로 나뭇가지를 맞춰서, 라이플을 발사..해서 사람 목에 붙은 동전크기만한 세뇌장치를 정확하게 맞췄다.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실력인지라, 다음 작품인 볼테스V에서 사격의 명수인 고우 켄이치는 그나마 사람에게 가능한 수준의 사격실력만 선보인다.(허나 오토바이로 점프한 뒤 사람이 다시 점프해서 사격하고 오토바이로 착지...하는 켄이치도 충분히 괴물급 묘기.)
콤바트라 팀의 일원이자 배틀 크래셔의 파일럿.
불과 8살 때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만큼 사격에 있어서는 천재로, 콤바트라 팀에 합류한 이후에도 그 사격 실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적도 있었다.[1] 슈로대 시리즈에서도 그의 사격 실력으로 위기를 구하는 이벤트 몇 개가 존재한다.[2]
빈정대기 좋아하는 성격 탓에 아오이 효마와는 주먹다짐까지 벌일 정도로 마찰이 잦았지만, 나중에는 가장 의지하는 동료가 된다. 효마 부재중에는 그가 부리더 역을 맡는다.
칸사이벤을 사용한다.
사실 슈로대에서도 잘 안급이 안되는 사항이지만 이 친구 사격 실력은 이미 실력이 아니라 만화여서 가능한 기적 수준...
원작에선 라이플 방아쇠에다 나뭇가지를 끼운 다음 하늘로 던지고, 권총으로 나뭇가지를 맞춰서, 라이플을 발사..해서 사람 목에 붙은 동전크기만한 세뇌장치를 정확하게 맞췄다.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실력인지라, 다음 작품인 볼테스V에서 사격의 명수인 고우 켄이치는 그나마 사람에게 가능한 수준의 사격실력만 선보인다.(허나 오토바이로 점프한 뒤 사람이 다시 점프해서 사격하고 오토바이로 착지...하는 켄이치도 충분히 괴물급 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