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과학위성

 


'''나로과학위성
(STSAT-2C)
'''
[image]
'''발사일'''
2013년 1월 30일
'''발사체'''
나로호
'''발사 장소'''
나로우주센터
'''임무 기간'''
1년
'''크기'''
76x102x116cm
1. 개요
2. 특징


1. 개요


2013년 1월 30일에 우주 발사체 KSLV-I 나로에 실어 고도 1250km에 올린 저궤도 위성으로, KSLV 계획에 의하여 개발된 인공위성이다. 나로호의 발사 실패로 파괴된 과학기술위성 2A호, 2B호를 대신하여 만들어졌다.

2. 특징


일반 가정용 세탁기 크기이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주 궤도에 올려진 인공위성으로 위성의 활용도 면보다는 이벤트 면이 더 크다.[1]

이 영상을 봐서는 그래도 인공위성 노릇은 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4월부터 통신이 두절이 되었으나 임무 기간인 1년은 다 채웠다.

[1] 인공위성의 활용보다는 우리나라 자체 로켓 발사체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실험이 더 큰 목적이었다. 한국의 대부분 인공위성들은 2020년 현재까지도 대부분 외국의 로켓발사체를 구매해 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