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타키 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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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滝 こより
나루타키 코요리
루이는 토모를 부른다의 히로인.
신장 142cm. 쓰리사이즈 B72(AA)-W55-H77. 6월 6일생(쌍둥이자리). 혈액형은 O형.
초반부에서 동맹이 만나고, 윤 이옌페이와 내기레이스를 하게 된 가방절도사건의 범인.
실제로는 루이와 아토리와 부딪히면서 무심코 슬쩍해버렸다는 것 같다(...)
성격은 상당히 활달하지만 동맹의 일원중에서 가장 심약하다. 레이스때는 출전의 부담감때문에 탈주하려고 했었고 누군가 싸우기라도 하면 어쩔줄 몰라하다가 타인에게 매달리기도 했고.
저주는 '들어간적 없는 문을 열면 안된다.'
능력은 '타인의 기술을 재현한다.'
한번 본것만으로도 인체공학상 불가능 하지만 않으면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 그래서 코요리의 경우 단순히 무술 동영상이나 영화를 보는것만으로도 전투능력이 오른다(...) 하지만 약한 신체능력은 그대로라 잘못하면 한번만 재현해도 근육통으로 고생하는 듯.[1]
평소에 타고다니는 인라인 스케이트도 프로의 기술을 베껴서 타고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이 없으면 의미가 없어지는 저주를 가진 대부분의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타인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저주를 지녔다.[2]
그때문에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자판기에서 캔 꺼내는 것도 문 취급이라 처음 보는 자판기는 사용불가.
순진해 보이지만 술에 취해서 '범죄틱한 자신의 몸이 더 매력있다'고 말한걸 보면 속은 제법 음흉할지도(...)
여담이지만 팬디스크에 따르면 나이를 먹으면 언니인 나루타키 사요리와 닮아지는것 같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