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토메아

 

  • '악몽'을 뜻하는 영어 단어 nightmare에 대한 정보는 나이트메어 문서 참조.
1. 개요
2. 바이오그래피
3. 미디어


1. 개요


ナイトメア
[image]
왼쪽부터 사키토(咲人, 기타), 니야(Ni〜ya. 베이스), 요미(YOMI, 보컬), 루카(RUKA, 드럼, 리더), 히츠기(柩, 기타)
일본비주얼계 록밴드이다.

2. 바이오그래피


2000년 1월 히츠기를 중심으로 센다이시에서 결성되었다. 당시 학생이던 원년 드러머의 탈퇴로 11월이 돼서야 지금의 멤버로 구성된다. 2003년 Nippon Crown에서 싱글 -Believe- 를 통해 메이져 데뷔. 원로팬(...)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를 모은다. (이사를 많이 다녀서 고향이랄 곳이 없는 루카-도쿄출생-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미야기현 출신으로 도호쿠 지진 당시 가족이나 친지들이 그곳에 꽤 거주하고 있어서 팬들까지도 벌벌 떨며 걱정을 했으나, 히츠기의 엄마를 끝으로 가족들은 일단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
2006년 소속사를 vap로 이전하면서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으나 vap의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로 데스노트 애니메이션 1기의 OP로 사용된 싱글 The World를 발표[2]했는데, 애니메이션의 흥행에 힘입어 이 싱글의 대박(오리콘 싱글차트 5위)로 인하여 이후 무도관 공연이 가능해 질 정도로 인지도를 올렸다. 사실 멤버 전원이 데스노트는 글이 너무 많아서 읽지않고 있던 만화였으나(…) 주제가를 맡은 이후 읽기 시작, 푹 빠졌다고 한다. 또한 망량의 상자 오프닝인 Lost in Blue도 이들이 불렀다.
또 2006년에는 쟈이아니즘이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세장이나 내기도 했다. 2007년, 클레이모어의 오프닝곡을 담당했다. 곡명은 "raison d'etre(레종 데 토르;존재 이유)"
이후 발표하는 싱글마다 오리콘 차트 10위권 안에 드는 인기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0년 3월 소속사를 에이벡스로 이전했다. 2011년 11월 23일 이적 후 첫 앨범 NIGHTMARE를 발매하였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그밴드''' 센다이카모츠가 있다. 센다이카모츠 시절의 기행 때문에 무도관 등 굵직한 공연장에서 공연금지를 당했다. 이에 대해서는 센다이카모츠 항목 참조.
왕성하게 활동하던 도중 2016년 11월 23일부터 활동중지에 들어간다는 발표를 하였다. 더불어 11월 한 달 간 투어를 진행했는데 투어의 제목이 'NOT THE END' 휴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컬 요미의 기능성 발성 장애로 인한 치료와 재활 때문이라고 한다. 활동중지 후 요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루카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밴드 LSN[3]과 히츠기의 유닛 밴드 GRAMLINS[4]가 특히 활발하다.
2020년 20주년를 맞이해 재결성을 선언했다.

3. 미디어


2010년 6월 23일 싱글 "a:FANTASIA"
2011년 11월 23일 발매 앨범 NIGHTMARE 수록곡 "Ray of Night" 마이니치 방송 『 ロケみつ〜ロケ×ロケ×ロケ〜 』 11월 엔딩 테마

[1] 히츠기 고향집에 있던 고양이들, 해안가에 살고있던 사키토의 친척들 지못미.[2] 1기의 엔딩곡인 알루미나도 마찬가지로 나이토메아의 곡이다.[3] the Legendary Six-Nine...의 약자이다.[4] 彩冷える(아야비에)의 드러머로 활동하던 KNZ(아야비에 당시 KENZO)가 멤버이고 서포트멤버로 Sadie의 미즈키와 SuG의 치유가 함께한다. 멤버 전원이 한 때 비주얼계의 메인스트림에서 놀던 밴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