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이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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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07년 3월 MAX-A와 아리스JAPAN전속으로 데뷔했다. 2008년 아이디어 포켓으로 전속사를 옮기고 셀 해금[1] 2010년 까지 활동 후 은퇴하였다.[2]
2013년 나츠메 이로하로 명의 변경 무디즈 전속으로 재 데뷔했다. 소속사는 티파워즈(T-POWERS). 2014년 어택커즈 전속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2016년 부터는 반 키카탄 상태로 어택커즈에서 매달 전속작품을 내면서 매달 한두개정도는 아이포케나 마돈나등 다른 전속사에서 작품을 내고 있다. 하라 사라사 시절에는 귀여운 컨셉의 작품이 많았으나 복귀 후 무디즈에서 어택커즈로 소속을 옮긴 이후로는 주로 드라마물에 출연하고 있다. 어택커즈 특유의 하드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연차가 오래된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복근여배우라는 이명이 붙을 정도로 복근이 돋보이는 슬렌더형 몸매가 특징으로 내는 작품마다 평가도 좋은 편 이다.
3. 기타
특이사항으로 대외노출이 거의 없다. 무디즈 때는 그나마 이벤트나 사인회 등이 간혹 가다 있기는 했는데 어택커즈로 옮긴 이후로는 어택커즈 자체가 그렇게까지 이벤트를 자주 여는 회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작품으로만 얼굴을 비추고 있는 상황이다. SNS도 거의 안 하며[3] 유일하게 하던 게 블로그인데 블로그마저도 하나는 2016년부터 안 쓰고 있고 아메브로의 블로그는 업데이트가 굉장히 드문 편[4] 이라서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예명이 이로하이기 때문에 고로아와세로 본인을 168(이치 로쿠 하치)로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네일아트를 좋아한다. 본인 손톱에 컴플렉스[5] 가 있어서 네일아트를 자주 하는 편 이다. 긴 것 보다도 짧은 형태의 프렌치네일을 좋아한다는 모양.
복귀 후 왼 쪽 다리 뒤편에 잘 안 보이는 흉터가 있어서 문신이나 칼빵 등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냥 상처자국이라고 한다. 한 때는 테이프로 가리고 나왔는데 요즘은 메이크업으로 커버하는 듯.
데뷔 시절 AVFREAK에서 칼럼을 연재한 적이 있다.
[1] 2018년 현재로서는 잘 안쓰는 표현인데 당시에는 비데륜이라고 하여 AV를 심사하던 기관이 있었다. 부정부패로 얼룩진게 많아서 여기를 통하지 않고 비디오를 내던게 셀 비디오 업체들로 흔히 말하는 인디업체들이다. 지금은 비데륜이 무너지고 오히려 인디가 성장하여 DMM과 SOD가 양 축 을 형성하였으며 진짜 인디업체들은 여기의 방계로 들어가거나 아마추어 전문으로 발 길을 돌리거나 망해버린 관계로 잘 안쓰는 표현이되었지만 당시에는 셀 데뷔라고 하면 떡모에서 벗어난 최소부위 모자이크등의 인디업체 나름의 파격과 신선함 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많았다.[2] 본인에 의하면 은퇴가 아니라 휴식하고 싶었는데 그게 길어지고 그 사이에 직장에 취직하고 그러다보니까 은퇴처럼 비춰지긴 했는데 장기휴식이라는 듯 하다[3] 트위터가 있기는 한데 안 쓴다. 인스타그램은 닫은 상황.[4] 업데이트 주기 = 이벤트 주기랑 똑같다.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슬그머니 나와서 근황을 발표하는 중이다.[5] 본인 말로는 너무 둥글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