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오 슌타
中尾 順太
Another의 등장인물.담당 성우는 카와니시 켄고.
사카키바라 코이치의 동급생. 대책 위원으로 코이치가 카자미 토모히코, 테시카와라 나오야 등과 진로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아카자와 이즈미가 코이치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도쿄로 돌아가서 진학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카자와가 도쿄에 가려는 결심을 하자 코이치를 노려보았다. 또한 원작에서 사키타니 기념관 합숙 전에 학생들끼리의 이야기에서도 남학생 중에서 아카자와 때문에 간다거나 "여왕님,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면서 따라갈 것이라는 언급으로 볼 때 아카자와를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사쿠라기 유카리의 죽음 이후 코이치가 다시 등교하는 날에 아카자와, 스기우라 타카코 등과 학급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면서 전학생을 3반에 넣은 것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수영장 에피소드에서 3학년 3반의 현상을 멈추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며, 이 때문에 사나미 마을의 하치노 리조트 호텔에서 일하는 마츠나가 카츠미를 직접 만나려고 하자 대책부의 일원들과 함께 동행한다.
아카자와의 집사로 보이는 사람이 몰고 있는 차를 타고 코이치의 외가 앞에 집결하거나 하치노 리조트 호텔에서 도착한 후에 멀미를 하면서 구토를 하였다. 마츠나가가 바쁜 일로 외출하면서 하치노 리조트 호텔 근처의 해변에서 기다리면서 놀게 되었으며, 대책부의 부원들과 함께 바다에서 비치볼을 하면서 놀다가 누워서 잠을 잤다가 다시 일어났으며, 친구들 모두와 함께 비치볼을 하다가 강풍이 불면서 비치볼이 바다 속으로 깊숙이 날아간다.
하지만 비치볼을 꺼내기 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가 달려오는 소형 배에 부딪혀 모터에 사지가 갈갈이 찢져기는 바람에 사망하면서 원작보다 빠른 시기에 사망하였다. 또한 이 죽음을 통해 1987년의 수학여행처럼 요미야마 시 바깥에서도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그를 사망으로 이끌었던 배는 오프닝에서도 어렴풋이 존재했던 것이며, 이것을 캐치해 낸 시청자들은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요소였던 수영장 에피소드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복선을 유추해낼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사망과정에서 사체분리가 이뤄진 듯한 요소가 들어가 그 고어함의 강도를 높였다.
원작에서는 합숙 전 학생들이 합숙 참가 여부에 대해 얘기할 때 아카자와와 함께 언급되었고, 칼에 찔려 실혈사 정도로 에필로그에 약간 언급되었다. 원작에 비해 비중이 대폭 늘었지만 원작보다 빠른 시점에서 사망하였다.
또한 암전되어 가려진 부분에 사이를 보면 손을 비롯한 여러 부위가 절단되고 살이 갈기갈기 찢겨질 정도로 원작에 비해 처참하게 죽어서 차라리 비중 안 늘어나는 것이 좋았을 비운의 남자 캐릭터로 애니판 한정으로 나카오의 끔찍한 죽음의 충격에 마츠나가의 잃어버린 기억의 일부가 떠오르면서 테이프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이 3학년 3반 생존자들의 구원의 시발점이 된 셈이다.
사망 원인은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집의 계단에서 굴러 두부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이 상태로 마츠나가 카츠미를 만나러 가는 대책부의 일원들과 동행하였다. 이 타박상으로 인해 요미야마를 떠나 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뇌 헤르니아[1] 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때문에 차에서 멀미, 구토 증상을 보였다. 해변에 도착할 즈음에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해변에서 노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주변에서 눈치챌 수가 없었다.[2]
미사키의 증언에 따르면 비치볼을 꺼내러 갈 때 제대로 수영하지 못하였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배에 충돌하기 전에 이미 뇌의 타박상에서 온 뇌 헤르니아로 사망하였다는 추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Another의 등장인물.담당 성우는 카와니시 켄고.
사카키바라 코이치의 동급생. 대책 위원으로 코이치가 카자미 토모히코, 테시카와라 나오야 등과 진로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아카자와 이즈미가 코이치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도쿄로 돌아가서 진학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카자와가 도쿄에 가려는 결심을 하자 코이치를 노려보았다. 또한 원작에서 사키타니 기념관 합숙 전에 학생들끼리의 이야기에서도 남학생 중에서 아카자와 때문에 간다거나 "여왕님,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면서 따라갈 것이라는 언급으로 볼 때 아카자와를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사쿠라기 유카리의 죽음 이후 코이치가 다시 등교하는 날에 아카자와, 스기우라 타카코 등과 학급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면서 전학생을 3반에 넣은 것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수영장 에피소드에서 3학년 3반의 현상을 멈추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며, 이 때문에 사나미 마을의 하치노 리조트 호텔에서 일하는 마츠나가 카츠미를 직접 만나려고 하자 대책부의 일원들과 함께 동행한다.
아카자와의 집사로 보이는 사람이 몰고 있는 차를 타고 코이치의 외가 앞에 집결하거나 하치노 리조트 호텔에서 도착한 후에 멀미를 하면서 구토를 하였다. 마츠나가가 바쁜 일로 외출하면서 하치노 리조트 호텔 근처의 해변에서 기다리면서 놀게 되었으며, 대책부의 부원들과 함께 바다에서 비치볼을 하면서 놀다가 누워서 잠을 잤다가 다시 일어났으며, 친구들 모두와 함께 비치볼을 하다가 강풍이 불면서 비치볼이 바다 속으로 깊숙이 날아간다.
하지만 비치볼을 꺼내기 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가 달려오는 소형 배에 부딪혀 모터에 사지가 갈갈이 찢져기는 바람에 사망하면서 원작보다 빠른 시기에 사망하였다. 또한 이 죽음을 통해 1987년의 수학여행처럼 요미야마 시 바깥에서도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그를 사망으로 이끌었던 배는 오프닝에서도 어렴풋이 존재했던 것이며, 이것을 캐치해 낸 시청자들은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요소였던 수영장 에피소드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복선을 유추해낼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사망과정에서 사체분리가 이뤄진 듯한 요소가 들어가 그 고어함의 강도를 높였다.
원작에서는 합숙 전 학생들이 합숙 참가 여부에 대해 얘기할 때 아카자와와 함께 언급되었고, 칼에 찔려 실혈사 정도로 에필로그에 약간 언급되었다. 원작에 비해 비중이 대폭 늘었지만 원작보다 빠른 시점에서 사망하였다.
또한 암전되어 가려진 부분에 사이를 보면 손을 비롯한 여러 부위가 절단되고 살이 갈기갈기 찢겨질 정도로 원작에 비해 처참하게 죽어서 차라리 비중 안 늘어나는 것이 좋았을 비운의 남자 캐릭터로 애니판 한정으로 나카오의 끔찍한 죽음의 충격에 마츠나가의 잃어버린 기억의 일부가 떠오르면서 테이프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이 3학년 3반 생존자들의 구원의 시발점이 된 셈이다.
사망 원인은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집의 계단에서 굴러 두부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이 상태로 마츠나가 카츠미를 만나러 가는 대책부의 일원들과 동행하였다. 이 타박상으로 인해 요미야마를 떠나 목적지로 향하는 동안 뇌 헤르니아[1] 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때문에 차에서 멀미, 구토 증상을 보였다. 해변에 도착할 즈음에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해변에서 노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주변에서 눈치챌 수가 없었다.[2]
미사키의 증언에 따르면 비치볼을 꺼내러 갈 때 제대로 수영하지 못하였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배에 충돌하기 전에 이미 뇌의 타박상에서 온 뇌 헤르니아로 사망하였다는 추론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