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히리의 술책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 추가된 단색이면서 추가로 상반색을 요구하는 부여마법 중 하나. 적색을 제외하고 이 계통의 부여마법이 하나씩 있다.
나히리가 아바신을 타락시켜서 인간계를 뒤집어놓고 흥분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반란군을 조직하는 모양.
공격하는 생물에게 무적 부여는 어느정도 무모한 공격을 가능하게 도와주고, 잃으면 곤란한 생물을 보호해 주는 용도로도 쓸만하다. 특히 공격력 높고 방어력 낮은 생물들과 상성이 매우 좋은데 3/1정도만 공격해도 상대방은 3점을 그냥 맞을지 생물 희생을 감수할지를 고민해야하는 고통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방어생물로 막는다고 해도 2번째 능력을 쓸 마나가 있으면 여전히 생물 희생을 강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꽤 가능성이 보이는 부여마법.
특히 리밋 환경에서의 보로스 컬러는 공격 들어가면 아픈 애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일단 깔리면 상당한 위협이 된다.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 추가된 단색이면서 추가로 상반색을 요구하는 부여마법 중 하나. 적색을 제외하고 이 계통의 부여마법이 하나씩 있다.
나히리가 아바신을 타락시켜서 인간계를 뒤집어놓고 흥분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반란군을 조직하는 모양.
공격하는 생물에게 무적 부여는 어느정도 무모한 공격을 가능하게 도와주고, 잃으면 곤란한 생물을 보호해 주는 용도로도 쓸만하다. 특히 공격력 높고 방어력 낮은 생물들과 상성이 매우 좋은데 3/1정도만 공격해도 상대방은 3점을 그냥 맞을지 생물 희생을 감수할지를 고민해야하는 고통에 시달리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방어생물로 막는다고 해도 2번째 능력을 쓸 마나가 있으면 여전히 생물 희생을 강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꽤 가능성이 보이는 부여마법.
특히 리밋 환경에서의 보로스 컬러는 공격 들어가면 아픈 애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일단 깔리면 상당한 위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