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문

 

楽園の扉
1. CLOCKUP의 이모럴 하드코어 ADV euphoria의 오프닝 테마곡
1.1. 가사
2.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의 오프닝 테마곡
2.1. 가사


1. CLOCKUP의 이모럴 하드코어 ADV euphoria의 오프닝 테마곡


[image]
작사 Takt-W, 작곡・편곡 우에하라 이치노류, 보컬 아오바 링고.[1]
본편 발매 때 한정판으로 출시된 OST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OVA판 오프닝곡인 '판도라의 낙원'이 앨범으로 나왔을 때 여기 2번 곡으로 수록되어 있다. 온라인 앨범에선 1번 곡.
많은 에로게 오프닝 곡들 중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니코동에서 뽑은 2011년 베스트에 10위 내로 들어갔을 정도. 역대 에로게송 투표를 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2]
게임 내 메인 화면에선 가사가 없는 버전이 테마곡으로 깔린다.
정식 어쿠스틱 버전도 있으나[3] 이 버전은 CD 앨범으로는 출시되지 않고 오로지 일본 아이튠즈에 등록된 euphoria Soundtrack에만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터라 웹에서 찾아 들을 수가 없다.
특이하게 2가지 버전이 있다. 다른건 다 똑같으나 최후반부 가사 종료 뒤 나오는 기타 반주에 차이가 있는데 그냥 잔잔하게 울리는 버전과 날카롭게 울리는 버전 2가지가 있다. 아오바 링고 명의로 따로 낸 싱글 앨범에 수록된 버전이 전자고, euphoria OST 앨범에 수록된 버전이 후자다.
가사가 전반적인 게임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처음에는 알 수 없으나 끝까지 플레이하고 난 뒤에 다시 보면 네무가 케이스케를 바라보는 심정을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그런 만큼 가사 내용에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게임을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들은 스포일러에 주의하자.
야애니버전으로 제작된 유포리아에서는 아쉽게도 쓰이지 않았다.

1.1. 가사




白い闇を抱く 檻に囚われでも
(시로이야미오다쿠 오리니토라와레데모)
하얀 어둠에 싸인 우리에 갇히더라도
望むあなたに ふれたい
(노조무아나타니 후레타이)
당신에게 닿고 싶어
燃える炎で ゆがむ愛の鎖につないで
(모에루호노오데 유가무아이노쿠사리니츠나이데)
타오르는 불꽃으로 비뚤어진 사랑의 사슬에 연결되어
二度と戻れない 悪夢に焼かれても
(니도토모도레나이 유메니야카레테모)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악몽에 불살라지더라도
本当の答えが知りたい
(혼토노코타에가시리타이)
진정한 답을 알고 싶어
地の底の楽園で あなたを解き放つ
(치노소코노라쿠엔데 아나타오토키하나츠)
지상 밑바닥의 낙원에 당신을 풀어 주어
愛よ 蛇の化身になれ
(아이요 헤비노카신니나레)
사랑이여 뱀의 화신이 되어
甘い罠に あなた誘う
(아마이와나니 아나타사소우)
달콤한 함정으로 당신을 이끌어
優しい嘘で奏でる毒牙の夢
(야사시이우소데카나데루도쿠가노유메)
상냥한 거짓말로 연주하는 독니의 꿈에
溺れるまま 眠れ…
(오보레루마마 네무레…)
빠진채로 잠들어…
世界中の哀しみ抱いても
(세카이쥬우노카나시미다이테모)
온 세상의 슬픔을 끌어안게 되어도
叶えてあげる 本音聴かせて
(카나에테아게루 혼네키카세테)
이루어줄테니 본심을 들려줘
憎しみでも あなたの記憶を私だけで
(니쿠시미데모 아나타노키오쿠오와타시다케데)
미움으로라도 당신의 기억을 나만으로
満たせたら 何もいらない
(미타세타라 나니모이라나이)
채울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想い乱れても 誰も知らぬ世界
(오모이미다레테모 다레모시라누세카이)
마음이 흐트러져도 아무도 모르는 세계에서
焦がれよがれ つらぬいて
(코가레요가레 츠라누이테)
불타는 사랑으로 꿰뚫어줘
きっと 滅びてはじまる
(킷토 호로비테하지마루)
분명 파멸이 시작되겠지만
救いの手伸ばして
(스쿠이노테노바시테)
구원의 손길을 뻗어줘
虚構の夢が 壊されても
(쿄코우노유메가 코와사레테모)
거짓된 꿈이 부서져도
ふたり過ごす今は本物
(후타리스고스이마와혼모노)
둘이 보내는 지금은 진짜
涙さえもそばにいる証なら
(나미다사에모소바니이루아카시나라)
눈물마저도 곁에 있는 증거라면
幸せなの だから…
(시아와세나노 다카라…)
행복해 그러니까…
あなただけが私の現実
(아나타다케가와타시노겐지츠)
당신만이 나의 현실
楽園追われた恋人のように
(라쿠엔오와레타코이비토노요오니)
낙원에서 쫓겨난 연인처럼
傷ついたって 信じる扉を抉じ開けて
(키즈츠이탓테 신지루토비라오코지아케테)
상처입는다 해도 믿는 문을 억지로 열어
本当の未来へ 旅立つ
(혼토노아스에 타비타츠)
진정한 내일로 여행을 떠나
世界中の哀しみ抱いても
(세카이쥬우노카나시미다이테모)
온 세상의 슬픔을 끌어안게 되어도
叶えてあげる 本音聴かせて
(카나에테아게루 혼네키카세테)
이루어줄테니 본심을 들려줘
憎しみでも あなたの記憶を私だけで
(니쿠시미데모 아나타노키오쿠오와타시다케데)
미움으로라도 당신의 기억을 나만으로
満たせたら 何もいらない
(미타세타라 나니모이라나이)
채울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2.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의 오프닝 테마곡



2.1. 가사


白い三日月 道を見下ろす頃に
흰 초승달이 거리를 내려다 볼 때쯤에
蒼い迷宮から 魔性が目醒めはじめる
창백한 미궁에서 마성이 눈뜨기 시작하고 있어
Ah 罪深いこの地上で boy 
Ah 죄많은 이 지상에서 boy 
Believing Dreaming
Believing Dreaming
僕達は搜してる
우리들은 찾고 있어
魂の目指すべき場所を
혼이 지향해야 할 장소를
*Ah どれくらい深い闇 光に変えたら
Ah 얼만큼 깊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면
世界の色が変わる?
세상의 색이 변할까?
Ah どれくらい深い謎 幾つも解いたら
Ah 얼만큼 짙은 수수께끼를 몇개나 풀면
樂園の扉は開く? <開く>
낙원의 문은 열릴까? <열릴까>
僕らの旅を start 始めよう
우리들의 여행을 start 시작하자
長い悪夢に 誰も魘されたまま
긴 악몽에 누구나 가위 눌린 채로
いつか慣れてく 毒に痺れるように
언젠가 익숙해져가 독에 마비되는 것 처럼
Ah 混沌に満ちた此処から boy
Ah 혼돈에 가득찬 이곳에서 boy
Flying Awakening
Flying Awakening
繰り返す過ちの
되풀이하는 잘못의
輪廻の鎖を解き放て
윤회의 사슬을 해방시켜
Ah どれくらい 遠くまで 旅して還れば
Ah 얼만큼 멀리까지 여행하다 돌아오면
分るの? 神のPhilosophy
알아? 신의 Philosophy
Ah どれくらい長い時 旅して意識は
Ah 얼마나 긴 시간 여행한 의식은
神殿の扉は開く? <開く>
신전의 문은 열릴까? <열릴까>
未来神話 (を) start 創ろうよ
미래신화(를) start 만들자
君が行くなら ついて行きたい
그대가 간다면 따라 가고 싶어
果てない神秘 解き明かせ
끝없는 신비 해명하자
[1] 본편에서 마나카 네무의 성우로 출연하였다.[2] 니코동의 주 이용계층을 생각해보면 대단한 일인데, 해당 랭킹을 보면 하드코어 능욕 계열은 이게 유일하다. 실로 유일무이한 업적이다.[3] 팬들이 제작한 것이 아닌 정식 편곡 버전이다.[4] 보컬이 네무의 성우인것도 이것과 연관되어있다고 봐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