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럭비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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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럭비 리그'''
'''NRL'''
정식 명칭
내셔널 럭비 리그
영문 명칭
National Rugby League
창설 연도
1908년 (NSWRL)[1]
1995년 (ARL)
[2]
1998년 (NRL)
참가 팀 수
16
최근 우승팀
멜버른 스톰 (2020)
최다 우승팀
사우스 시드니 (21회)
웹사이트
http://www.nr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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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기
2.1. 침체
3. 참가구단


1. 개요


내셔널 럭비 리그는 오스트레일리아 럭비 리그의 상위 리그이자 '''럭비 리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리그'''이다. 호주에서는 프로리그는 럭비 리그의 인기가 럭비 유니온의 인기보다 높다.[3] 리그 스폰서는 텔스트라이다.
럭비 리그는 럭비 풋볼[4]의 두 코드 중 하나로, 1895년 출전선수에 대한 보수 문제로 대립하던 측에서 갈라져 나와 독자적으로 창설한 '''노던 럭비 풋볼 유니온(Northern Rugby Football Union)'''이 럭비 리그의 시초이다. 비록 노던 럭비 풋볼 유니온이 초기에 즉각적으로 규칙을 수정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조직 모두 처음에는 같은 규칙으로 경기를 치렀었다.
13인제로 진행되는 럭비 리그는 전통적인 15인제 럭비 유니온과 달리 럭(Ruck)과 몰(Maul), 라인 아웃(Line Out)이 존재하지 않고, 규칙이 단순하고 경기가 빠르며 박진감 있는 경기가 특징이다.

2. 인기


전통적으로 NSW와 퀸즈랜드에서 강세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약세다. 죄수들이 대량으로 보내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호주는 매우 가난한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하였고 이 때문에 전통적으로 영국에서 노동자 계급의 게임이라는 럭비 리그가 럭비 유니온보다 더 인기가 있었다.
결정타는 세계1차대전으로, 가뜩이나 인구가 적은 호주는 젊은이들을 차출해서 유럽에 보내야 했다. 이 때문에 럭비 경기들의 중단이 장려되었다. 유산계급의 게임이였던 럭비 유니온은 정부 지침을 따르는 통에 세가 매우 쪼그라 들었지만, 무산계급의 게임이였던 럭비 리그는 몰래 혹은 정부의 묵인아래에 지속될수 있었다. 이 때문에 호주에서는 특이하게 럭비 유니온이 아닌 럭비 리그가 NSW와 퀸즈랜드에서는 동네에서 누구나 하는 풀뿌리 스포츠로 자리잡게 된다. 이렇게 되어, 프로스포츠로써 럭비 리그의 인기가 럭비 유니온을 넘게 되는 특이한 국가가 된다.

2.1. 침체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서 NRL는 처참한 관중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브리즈번 및 일부 인기팀을 빼고는 많은 수의 팀들이 홈 경기때 1만5천명도 채우기 힘들어 하는 상황이다. 특히 리그에 시드니 광역권 팀들이 너무 많은데[5], 인구가 좀 있다 싶은 동네에는 다 하나 씩 있기 때문에 TV 시청율은 좋아도 정작 관중동원력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침체딘 인기 때문에 NRL 수뇌부는 적극적으로 시드니 광역권의 팀들을 따른 지역들로 옮기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3. 참가구단



[1]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순수 NSW 주 리그였다.[2] 뉴스 코퍼레이션이 설립했던 괴뢰 럭비리그.[3] 국가 대항전은 럭비 유니온의 인기가 압도적이다.[4] 럭비 유니온럭비 리그[5] 사실 이 변명도 구차한 것이 AFL같은 경우 멜번 광역권 팀들은 촘촘하게 모여있는데 평관이 적어도 홈 평관이 3만명대이고 인기 원년팀들은 5만명대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