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엔딩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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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게임제작회사인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흔히 말하는 미연시의 범주에 들어가는 게임이다.
발매일은 1999년 3월로 당시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이메일시스템등을 채용한 나름 참신한 작품이다.
당시 게임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배부해주기도 했다.
기본적인 구성은 여타 미연시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몇개의 요소가 있다.
이메일, 비주얼폰 등으로 약간 미래를 바라고보 게임을 디자인한 느낌을 보인다.
당시 최고의 미연시였던 두근두근 메모리얼의 시스템을 차용한듯한 폭탄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폭탄이 터지면 히로인들의 호감도가 감소한다고 나오지만 계속 터져도 엔딩을 보는데는 별 문제없으니 무시해도 좋다.(감소하는만큼 더 만나서 호감도를 올리면 OK)
다른 것보다 그림체에서 비난을 많이 받았다. 게임잡지에서 대놓고 '''미연시에 등장하는 여캐들이 하나도 안 예쁜 게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다. 정말 심각한 단점이다''' 라고 깠을 정도. 다만 일반적인 미연시 그림체와 차이가 있을 뿐, 순정만화체의 당시 화풍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 그린 그림은 아니다. 그저 취향의 차이일뿐.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제작회사인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흔히 말하는 미연시의 범주에 들어가는 게임이다.
발매일은 1999년 3월로 당시에 유행하기 시작했던 이메일시스템등을 채용한 나름 참신한 작품이다.
당시 게임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배부해주기도 했다.
2. 특징
기본적인 구성은 여타 미연시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몇개의 요소가 있다.
이메일, 비주얼폰 등으로 약간 미래를 바라고보 게임을 디자인한 느낌을 보인다.
당시 최고의 미연시였던 두근두근 메모리얼의 시스템을 차용한듯한 폭탄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폭탄이 터지면 히로인들의 호감도가 감소한다고 나오지만 계속 터져도 엔딩을 보는데는 별 문제없으니 무시해도 좋다.(감소하는만큼 더 만나서 호감도를 올리면 OK)
다른 것보다 그림체에서 비난을 많이 받았다. 게임잡지에서 대놓고 '''미연시에 등장하는 여캐들이 하나도 안 예쁜 게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다. 정말 심각한 단점이다''' 라고 깠을 정도. 다만 일반적인 미연시 그림체와 차이가 있을 뿐, 순정만화체의 당시 화풍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 그린 그림은 아니다. 그저 취향의 차이일뿐.
3. 캐릭터 소개
- 유진
- 채리
- 제이
- 반디
-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