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네코오카미''' 猫又 / 猫掌柜 / Neko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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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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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호리에 유이 /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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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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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8) → '''S'''(3002)
| '''C'''(907) → '''B'''(10709)
| '''C'''(64) → '''B'''(415)
| '''A'''(108) → '''S'''(118)
| '''S'''(10%) →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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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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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강화 [묘술]
| 2018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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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코오카미는 제법 유명한 술집의 주인이다.
그녀는 날카로운 눈동자의 소유자로, 웃을때마다 옅은 술 냄새를 풍긴다.
네코오카미의 술집을 찾는 손님 중엔 특이하게도 인간도 있고 요괴도 있는데,
그 누구도 이를 문제 삼는 법이 없다.
이런 독특한 조화를 유지할 수 있는 건, 네코오카미의 수완 덕분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코오카미가 아주 오래전,
떠돌이 고양이였을 땐 아주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
일본 요괴인
네코마타가 모티브인데 한국에서는 R급에 이미
동명의 식신[1]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래라면 네코마타여야 할 이 식신은 네코오카미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등장했다. 참고로 한국판 이름의 오카미(女将)는 여관이나 음식점 등의 여주인을 뜻하는 말인데, 술집 주인이라는 설정을 번역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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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녀석들을 손봐줄 시간이야.''' - 랜덤으로 작은 고양이 1마리를 소환해 대상에게 네코오카미의 공격력 80%의 피해를 입히고, 소환한 고양이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부여합니다. 쿠로: 60%의 확률로 대상의 도깨비불 1개 감소 유키: 네코오카미의 공격력 40%의 추가 피해를 1회 입힘 차차: 대상의 행동 게이지 20% 감소, 탑승 상태일 시 고양이 1마리를 추가로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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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8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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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8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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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92%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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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0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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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츠노, 이제 게으름 그만 떨고 열심히 일해야지?''' - 요력으로 거대화시킨 키츠노에 '''탑승'''해 자신의 속도를 20포인트 증가시킵니다. 해당 상태는 2턴간 지속되며, 제거할 수 없습니다. * 쿨타임 2턴 * 도깨비불 2개 소모 * '''각성 시 추가효과''': 키츠노에 탑승 시 추가로 효과 저항을 40%포인트 증가시킵니다. - '''탑승''' 【공통, 인장】 키츠노에 타면 공격력과 스킬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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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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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내 주점에서 소란을 피우다니...!''' - 랜덤으로 고양이를 소환해 대상에게 네코오카미의 공격력 42%의 피해를 5회 입히고, 소환한 고양이에 따라 [이리온~]과 같은 효과를 부여합니다. 탑승 상태일 시 고양이 1마리를 추가로 소환합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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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4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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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46%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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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4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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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5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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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
4.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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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령의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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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이벤트[2] 초귀왕 - 네코오카미 출현!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다. https://playgame.kakao.com/onmyoji/articles/2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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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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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이 녀석들! 소란피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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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이 가게는 내 보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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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는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시끌벅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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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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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무례한 녀석같으니! 썩 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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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역에서 소란을 피우다니... 간이 큰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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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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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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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토리
이 술집은 아주 오래된 가게란다. 내가 아직 인간으로 변신하는 술법을 배우기 전에 이 가게에 자주 놀러 왔었지. 그때마다 가게 여주인은 생선이 담긴 접시를 내주시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지. 「예쁜 고양아, 어서 먹으렴.」 시간이 흐르고, 내가 인간 모습으로 변신해서 가게를 찾아갔을 때도, 여주인은 단숨에 날 알아보그는 「자, 오늘도 생선을 준비했단다.」 라고 말해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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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네코오카미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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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깨달았지.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주인은 늙지 않았고 변한게 하나도 없었어. 가게를 찾는 손님 중에는 인간도, 요괴도 있었어. 게다가 동물들까지 있었지. 언제나 떠들썩했지만, 누구도 소란을 피우는 법이 없었단다. 모두 여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각자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향기로운 술을 마셨어. 후에 여주인은 내가 떠돌이란걸 알고 거둬주셨지. 그렇게 가게 일을 돕게 되었고, 다른 손님들과도 알게 되었어. 단골 손님들과도 차차 알게 되었어. 「어이, 고양아! 여기 술 한 병 더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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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네코오카미 30레벨 달성 '''보상''': 네코오카미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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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게 일에도 익숙해져갔지. 그러던 어느 날, 여주인은 커다란 요괴의 습격을 받았지. 내가 도착했을 때, 여주인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어. 「내 대산 가게와 손님들을 돌봐다오, 해줄 수 있겠지?」 그녀는 마지막 힘을 다해 이렇게 말했지. 그때 나는...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어쩌다 옛날 일이 떠올라서」 「어이, 네코오카미! 주문한 술이랑 음식은 언제 나오는거요?」 「지금 얼른 가져다 드릴게요.」 이 가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킬 테니... 부디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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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네코오카미가 오이츠키신과의 대전에서 30회 승리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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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