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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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うたうたいのうた'''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 A Song I'd Like To 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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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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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나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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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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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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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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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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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うたうたいのうた)는
나노우가 작사, 작곡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VOCAROCK collection 2 feat. 하츠네 미쿠의 수록곡으로 2010년 12월 25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거리의 악사와 그녀의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작중 후반에 작은
반전이 있다.
나노우의 마이너 앨범 Fantasm-O-Matic에 수록되었다. 사실상 두 번째 앨범부터는 작풍이 완전히 록 계열로 전환되므로 나노우의 기존의 산뜻하고 애뜻한 작풍은 이 작품을 기점으로 끝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록 계열로 전환돼서
3331이나 Waltz Of Anomalies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고
3331은 나노우의 작품 중 유일하게
주간 VOCALOID 랭킹에서 1위를 달성한 곡이다.
나노우가 프로듀스하는 밴드 'et nu'의 싱글 'N'에서 나노우 본인이 직접 부른 버전이 있다. 1집 앨범 'et nu'에선 어쿠스틱 사운드로 편곡해서 수록되었다.
미쿠의 특성(...)
[1] 때문인지 노래하는 '''것'''의 노래라고 쳐도 상당히 많은 결과가 나온다.
2. 영상
3. 가사
ラララ 僕のご主人は歌唄い 랄라라 내 주인은 노래하는 사람 誇らしげな顔して言葉を吐く 자랑스러운 얼굴을 한 채 노랫말을 자아내 くだらないと人は言うありふれた歌 시시하다고 사람들은 말하네 흔해빠진 노래 まだ僕らが幸せだった頃の話 아직 우리들이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 一日中机と睨めっこして 하루 온종일 책상과 눈싸움하며 頭の中の音を描き殴る 머릿속에 떠오른 음을 휘갈겨 그리지 楽しい事も悲しい事も嫌な事も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싫은 일도 ごちゃ混ぜに五線紙を塗り潰す 한데 뒤섞어 오선지를 빽빽이 채워가 歌の中なら何処へでも行けた 노래 속에서라면 어디든 갈 수 있었어 何にでもなれた 무엇이든 될 수 있었지 例えば月の裏側とか 이를테면 달의 뒤편이라든가 夢の終りとか 꿈의 저 끝이라든지 メロディーを奏でていく 멜로디를 연주해 가 まだ見ぬ誰かの為に 아직 만나지 못한 누군가를 위해서 届かないと知っていても 다다르지 않을 것을 알고 있더라도 さぁ 声を枯らして唄うのさ 자 목청이 터질듯이 노래해 보는 거야 寂しさも温もりも 皆忘れて 외로움도 따스함도 모두 잊은 채로 でも朝になったら元通り 하지만 아침이 오면 다시 원래대로 ホラ 今日もまた夜が明けていく 봐 오늘도 역시 날은 밝아와 ラララ 僕のご主人は歌唄い 랄라라 내 주인은 노래하는 사람 少しづつ唄うのが減ってきて 어느 새인가 노래하는 일이 줄어들어서 たまに思い出したように僕を抱え 가끔씩 생각난 듯이 나를 끌어안고선 満足げな顔して言葉を吐く 만족스러운 얼굴을 한 채 노랫말을 자아내 もう唄う事がなんにも無いと 이젠 노래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泣いていた夜も 울고 있던 밤도 あの子が褒めてくれたんだと 그 아이가 칭찬해 주었다고 喜んだ夜も 기뻐했던 밤도 叶うならもう一度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あの頃に戻って 그 시절로 돌아가 くだらない歌を唄いたい 변변찮은 노래를 불러보고 싶어 ねぇ 声を枯らして唄う事 있잖아 목청이 터질 듯 노래하던 것 말야 それさえも少しだけ 疲れてしまった 그것조차도 살짝 지쳐버렸어 ぎゅっと閉じた瞼 その奥で 꼬옥 닫아버린 눈꺼풀 그 안쪽에서 堪えきれず 눌러 참지 못한 채 涙落ちる 눈물이 흘러 넘치네 あなたが望んだ事ならば 네가 원했던 일이라면 諸手を挙げて祝いましょう 두 손을 번쩍 들고 축복해야지 新たな門出に乾杯を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건배를 そこに僕が居なくとも 거기에 내가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말야 ところがご主人 何を思ったか 그런데 주인, 무엇을 생각했는지 いきなり立ち上がり 갑작스레 박차고 일어나 「まだまだ大事な事を唄っていない」と 「아직 소중한 것을 노래하지 못했어」 라고 僕を手に取って 나를 손에 들고서 ラララ 僕のご主人は歌唄い 랄라라 내 주인은 노래하는 사람 誇らしげな顔してケースを開けた 자랑스러운 얼굴을 한 채 케이스를 열었어 さぁ 声を枯らして唄うのさ 자 목청이 터질듯이 노래해 보는 거야 寂しさも温もりも 皆忘れて 외로움도 따스함도 모두 잊은 채로 そして朝になったら新しい 그리고 아침이 오면 또 다른 毎日がホラ 매일 매일을 봐 続いてゆく 계속 되어 가는 거야 続いてゆく 계속 되어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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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