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타쿠야

 


'''노무라 타쿠야'''
'''이름'''
[image] 노무라 타쿠야 (野村 拓也)
[image] 이주현
'''성우'''
[image] 콘도 타카유키
'''생일'''
2월 28일
'''학교'''
성 루돌프학원 3학년 2반 18번
'''신장'''
158cm
'''혈액형'''
B형
'''손잡이'''
오른손잡이

1. 개요


테니스의 왕자의 캐릭터.
성 루돌프의 부부장 . 약칭인 '노무타쿠'로 불린다. 아카자와가 복식으로 가면서 단식 1번을 맡았다. 무려 데즈카의 대전 상대인데, 아무 설명도 없고 보여지는 행동만 보면 그냥 평범한 부원1에 불과[1]하다. 아마도 미즈키가 데즈카까지 가기전에 승리하려고 라인업을 구성하다보니 남은 사람 중에 실력 순서대로 넣어버린 것 같다. 그런데 이 사람도 테니스부 기존 멤버는 아니고 스포츠 추천으로 입학[2]했고 주전 7명에 이름을 올렸다. 그 얘기는 실력이 어느 정도는 보증됐다는 얘기. 극장판에서 자기도 존재감이 없는걸 인지했는지 점쟁이 할아버지 에게 신세한탄을 한다.[3]

[1] 유타한테 시합 소식을 전달하는 전령 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유타를 '동생' 이라고 불러서 혼나기까지 한다.[2] 분명 미즈키가 기존 부원 중에 주전에 남은 사람은 아카자와와 카네다 뿐이라고 말했다.[3] 같이 한탄을 하던 멤버 면면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지미즈(심플 보이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