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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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landers
DC코믹스에서 발매되고 연재되었던 바이킹을 소재로한 만화. 미국만화 답게 한명의 스토리 작가를 두고 여러명의 도안작가가 그리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화마다 다른 주제와 이야기를 가지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며, 바이킹시대를 바탕으로 바이킹이 활약했던 영국대륙과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생존했을 법한 가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하지만 스토리나 인물들이 가상으로 창작되었을 뿐, 만화치고 이야기나 액션 그외 각종 연출은 비교적 상당히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개개인의 전투씬이나, 전쟁씬이 매우 현실감있게 묘사되어있다. 만화치고는 드물게 방진과 대열을 이루는 전투를 아주 긴장감있고 현실성있게 그려서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DC코믹스 성인만화답게 어두운 편으로, 극의 전개나 몰입감은 에피소드마다 좀 편차가 있는 편이다.
서구에서는 근대이전 전쟁이나 역사를 다룬 만화로서는 Age of bronze나 The eagle of rome등과 더불어 수작으로 유명하다.
Northlanders
DC코믹스에서 발매되고 연재되었던 바이킹을 소재로한 만화. 미국만화 답게 한명의 스토리 작가를 두고 여러명의 도안작가가 그리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화마다 다른 주제와 이야기를 가지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며, 바이킹시대를 바탕으로 바이킹이 활약했던 영국대륙과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생존했을 법한 가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하지만 스토리나 인물들이 가상으로 창작되었을 뿐, 만화치고 이야기나 액션 그외 각종 연출은 비교적 상당히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개개인의 전투씬이나, 전쟁씬이 매우 현실감있게 묘사되어있다. 만화치고는 드물게 방진과 대열을 이루는 전투를 아주 긴장감있고 현실성있게 그려서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DC코믹스 성인만화답게 어두운 편으로, 극의 전개나 몰입감은 에피소드마다 좀 편차가 있는 편이다.
서구에서는 근대이전 전쟁이나 역사를 다룬 만화로서는 Age of bronze나 The eagle of rome등과 더불어 수작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