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물속성
1. 5성
1.1.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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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リザベス
보조형 캐릭터로 솔직히 그다지 쓸 일은 많지 않은 캐릭터. 딜링도 회복도 버프도 걸어줄 수 있지만 그 수치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편. 그나마 디버프 1회 방어를 걸어주는 '예방의학'이 이벤트 '이층탑 베다'에서 상당히 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에 키워둔다고 해서 나쁠 건 없다. 반대로 말하면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있는 만능형 캐릭터이기도 하기 때문에 육성 정도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질 것이다. 참고로 일러스트도 상당히 호평이기 때문에 일러스트가 끌린다면 키워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국 서버에서 1,2직이 모두 메인인 활용성 높은 보조유닛으로 쓰이고 있으며, 조각 캐기도 쉽고 사용되는 ap도 24로 저렴하니 명함을 얻었다면 반드시 키워 주도록 하자.
1.2. 셀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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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レナ
베텔이 투기장을 휩쓸 시기에 나왔던 베텔의 하드 카운터...
능력 자체도 베텔에서 사무라이를 떼고 성기사를 붙인 정도라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단순히 탱킹만 놓고보면 딜가,베텔,클로에보다 나은 수준이나 복각이 안 되다보니 구할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다.
국내판의 경우 2017년 10월 10일부터 이벤트 가챠로 풀렸다
1.3. 펑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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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ン・リウ
마법사의 희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강시아저씨. 인핸서의 영창단축과 빠른속도로 무영창 마법 비슷하게 마법을 난사할 수 있는 캐릭터. 마법을 쓰기 정말 까다로운데 그나마 그 제한을 완화시켜준 캐릭터. 생긴 것만 빼면 충분히 좋은 캐릭터다
비쥬얼을 따질경우 직업구성이 거의 동일한 빛속성 솔레이를 쓰는걸 추천.
다만 성석의 오티마의 등장이후로 힘을 잃었고 이후 다른 아예 영창이 없는 마법을 들고나오는 캐릭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현자+를 개방한 바네키스 같은 캐릭터보다 마법공격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캐릭터라서 맘 먹고 굴리면 쓸만하기는 하다.
이캐릭터는 설정상 여러가지 막나가는 실험으로 만들어진 불사의 생체병기인데다 진리의 문[1]까지 보고온 놈이라 그런지 스토리상 가장 오랜 기간동안 활동한 캐릭터로 성석의 추억 시대때 처음 등장해서 라스트리스 말기시절[2]에도 현역으로 뛰었다. 성석의 추억과 아나스타샤의 캐릭터 퀘스트를 보면 강시라서 칼빵 같은 타격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고 한다. 악랄한 쿠단슈타인이 맘먹고 쳤는데도 안 쓰러지고 계속 덤볐을 정도 [3] 그나저나 스토리에선 은밀한 행동이 특기인 최상급 암살자로 나오는데 인게임에선 마법사라는게 아이러니하다.
1.4. 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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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イナ
권성을 1잡으로 가진 캐릭터. 리세마라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캐릭터들이 추가되면서 그 위세는 많이 떨어졌다. 그래도 일단 키워두면 후회는 없는 캐릭터이다. 권성자체가 준수한 직업이고 시간이동 덕분에 연기공을 한 번 더 쓸 수 있기 때문에 물속성 물리딜러가 많이 없던 시절에는 상당히 좋았던 캐릭터. 그냥 권성 메인에 1직 권성 스킬만 가지고 끝까지 때워도 상관없기 때문에 얻자마자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
Hp에 비해 방어력이 낮아서 약점속성이 아닌 적에게 맞아도 체력이 많이 날아가는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공격력이 강해서 물공증가,데미지증가 리더스킬이 적용되지 않아도 데미지를 잘 뽑아낸다. 뇌속성 탱커가 아닌이상은 어지간하면 연기공 없이도 금방 때려잡는편
권성 인챈트로 수라를 받았다. 물공이 무려 '''5배'''나 증가하는 스사노오가 특징적이지만 물마방 0이라는 디메리트는 뼈아프다. 이 디메리트는 금색 훈도시를 끼워주면 75% 확률로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훈도시를 들려주면 좋다.
국내판은 2017년 11월 14일에 등장. 성석의 추억 9스탭 가챠에서 뜬금없이 5성 유닛이 잘 나오는 버그가 터져서 뽑은 사람들이 많다. 운영진 측에서는 백섭이나 뽑힌 5성급 회수를 하지 않고 뽑기 확률도 그대로 두기로 한 상태 ...
1.5. 센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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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ンメイ
해적의 괜찮은 화력과 제작자의 부스터를 끌고와서 메일스트롬을 날리는 것이 주력인 캐릭. 상당히 일러스트가 잘 나왔고 귀엽다.
상향 전에는 제작자로 속도를 보정하니 이동력이 후달리고, 도둑으로 이동력을 보정을 해주자면 속도가 느린게 단점이었지만 밸런스 패치로 해적이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해적의 기본 이동력이 충분히 증가하며 패시브 해신의 영혼에 속도 버프가 생겼고, 기대 데미지 또한 올라가서 메일스트롬의 위력이 더욱 올라갔다.
화속성 적을 상대로는 거의 죽지 않으며 딜과 탱킹 모두를 해내지만 상성이 아니면 아직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해적+가 나오길 기대해보자.
1.6. 야우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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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ウラス
카다노바를 자기 라이벌로 여기는 성교회 기사단 제1기사단장. 고유직은 쌍검기사이다.
낮은 내구 때문에 회피에 목숨을 걸어야 하며 범위기 또한 없지만 단일 데미지는 강한 편. 이동력도 상당히 좋고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맞기 전에 죽인다라는 생각으로 쓰면 나쁘지 않다. 쓰기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러한 유닛은 쓰기에 따라 클리어의 열쇠가 될 수 있으니 꾸준히 키워주도록 하자. 또한 스킬들 대부분이 연속공격이라 사과던젼에서 써먹기는 좋다.
쌍검기사+로 클래스 체인지를 해주면 스피드와 회심이 증가하고 3번 스킬이 변화한다.[4] 이후 강연금 콜라보로 나온 킹 브래드레이 전용무구를 들려주면 시작부터 3번 스킬을 쓸 수 있어서 상당히 쓰기 편하다.
야우라스 CC가 나왔을 땐 이미 녹티스가 등장해 수속은 마법이 훨씬 강세를 띄지만 그래도 키워둘 가치는 충분하다.
스토리에서는 솔에게 끔살당하는 신세가 된다.
성석 11장 후편에서는 팬텀병 상태로 등장한다
1.7. 오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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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ティマ
거의 모든 마법계 캐릭중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현재는 그 이유의 절반이 마스터 어빌리티인 캐릭터. 마스터 어빌리티를 제외한 장점으로는 Move 4, Jump 2, 고속차지, 리액션 어빌리티의 AVOID, 팬텀 마스터의 다양한 유틸들이 있다.
마스터 어빌리티는 사정거리 4, 다이아몬드 2마스 범위의 즉발 수속성 마법인데, 대미지가 상당히 높고 피아 식별이 가능하다. 전용 무구를 들고 적이 몰려있는 일부스테이지에서 마스터 어빌리티를 사용해 초반에 적을 휩쓸어버리는 쾌감은 상당하다. 전용무구를 얻으려면 오티마의 마스터 어빌리티가 있어야 편하게 깬다는 점에서 약간의 모순이 생기지만, 처음만 조금 고생해서 깨거나 용병 오티마를 빌리면 된다.
하지만 점차 우선순위가 떨어졌는데, 버드미사일 한 번 날리고 비숍행이라는 비유도 있을 정도로 팬텀 마스터 자체의 딜링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이 주된 이유. 그래서 현자가 상향되고 나고 팬텀 마스터+가 나오기 전까진 아예 현자에 전용 무구를 들려줘서 화력 특화로 가는 경우가 메이저였다.
성석의 스토리 상으로 제 5번기사단장이다. 느긋한 성격이 큰 특징이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않을 경우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그전 까지는 잘 해왔지만 8장과 9장에서 만능이었던 일-아트모스피어가 누구나 다 파훼하면서 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중에 결국 사망하지만 11장에서 야우라스와 함께 팬텀병으로 등장
일본 서버에선 2017년 12월에 팬텀 마스터+가 추가되었다. 마공보다는 내구력과 명중률에 대한 스테이터스가 높아졌고 기본기에 있는 공격 스킬이 절대영도라는 스킬로 변경되었다. 명중률이 많이 올라가서 마스어빌이 삑사리날 확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화력도 현자보단 낮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괜찮다는 평. 마스어빌에 끌려다니는 캐릭터인 건 CC 이후에도 여전하다.
절대영도는 적 하나에 3연속 물속성 마법 공격을 가하는 스킬이다. 그다지 강력하지는 않지만 적의 배리어를 벗겨내는 용도로 많이 쓰일 듯하다.
1.8.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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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フィア
이래저래 애매한 캐릭터. 다만 인핸서의 고속차지를 이용해 점성술사로 쓰든 비숍으로 쓰든 빠른 스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1.9. 이리야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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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リヤスフィール
페이트 1차 콜라보에 등장한 호문쿨루스.
1차 콜라보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나온 캐릭터.
연성마술사의 어빌리티의 성능은 데미지는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마법데미지를 줄여주는 매직 베일의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
린과 마찬가지로 연성마술사의 기본 공격은 3칸 고저차는 2라고 한다.
VS마법사 스폐셜리스트로 구성할 수도 있고 기술사와 인핸서를 이용해 강력한 유틸을 챙겨올 수도 있는 쓸만한 성능의 서포터.
직업구성상 그냥 기술사로 굴려도 쓸만한 캐릭터이고 리더스킬이 속성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마공계 파티 리더로도 괜찮다.
1.10. 세이버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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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 세이버를 입혀놓은 한정 콜라보캐릭터. 세이버가 바람속성 스킬이 많기에 번개속성을 잘 죽일 수 있는데 라미아는 번개속성이 약점이다. 즉, 서로서로 약점을 찌르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무구 약속된 승리의 검을 껴도 마스터어빌리티는 쓸 수 없다는 게 크나큰 함정이다.
1.11. 푸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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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오브킬 한정 콜라보 캐릭터.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캐릭터로 15돌파이상해야지 쓸만해진다. 기본운용은 발키리에 권성기본기를 달거나 권성으로 사용하는 것.
팬텀오브킬 업데이트로 인해 지옥창 푸르카스라는 전용어빌리티 무구가 생겨났다. 무구의 성능은 상위권, 전용 어빌리티는 4연타로, 푸르카스의 지위가 이걸로 인해 올라왔다.
1.12.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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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5]라는 직업을 최초로 들고 나온 캐릭터. 신관은 무녀의 상위 직업으로, 무희도 약간 섞어놓았다. 이전 무녀의 버프범위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전맵대상버프를 뿌리고 다닌다. 전맵버프와 디버프를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직업으로 상위 서포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3. 유우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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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와 닌자를 들고나온 물속성 스즈카. 목소리가
은근히 아줌마 스러운게 특징인 캐릭터로 물속성 물리죽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닌자의 넓은 이동범위와 빠른 속도로 가서 다크나이트의 물공으로 적을 처리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오버드라이브의 디메리트로 인해, 한 번 이상쓰기가 상당히 어렵다. 마스터 어빌리티를 얻기전에는 성능이 약간 아쉽다는게 단점.
여담으로 3성 카자하야의 누나다
1.14. 린(마계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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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가이아의 아쳐를 린이 받은 캐릭터
마계아쳐자체가 특이한 범위가 많다. 그리고 곡사형 사격계 캐릭터 중에서 물속성 중에 유일하게 있는 캐릭터이다. 특화속성 이벤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듯하다.
1.15. 라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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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성의 마기아슈터. 마기아슈터란 직업자체가 그리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다크나이트 덕에 데미지를 뽑아낼수 있는 캐릭터. 또한 물속성에 원거리캐릭터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활용되는 곳이 조금조금씩 있다.
적어도 쓰려면 15돌은 해줘야하는 만성형캐릭터.
1.16. 크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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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사의 첫 출시당시의 캐릭터. 천기사 자체가 고평가 되고있는 캐릭터이다. 유틸리티가 상당히 뛰어난 캐릭터이다. 거기에 매직업등으로 마공을 보정받을 수 있고 크리마는 속도가 빠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은 캐릭터라 할수 있다.
천기사의 출시 이후로 보통 진화재료파밍용 캐릭터는 원거리 캐릭터를 많이 가져갔지만 천기사를 데려오는 경우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1.17. 녹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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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5의 콜라보로 나온 캐릭터이자 길라녹아의 녹.
준수한 속도, 높은 마공, 좋은 마스터 어빌리티 등등 좋은 점만 겹치게 만든 캐릭터. 시프트 브레이크(이동 후 공격)와 맵 시프트(이동 후 십자 범위 아군 회복)라는 고저차 무제한의 이동기가 있으며, 메인딜인 3연 브리자가는 3연속 수속성 마법공격이다. 마스터 어빌리티는 적 하나에 무속성의 4연속 물리 공격 후 3턴간 자신의 물공, 스피드, 회피율 상승.
녹티스가 나올 때 대미지 캡이 있는 이벤트가 있었기에 상술이 진하다면서 욕을 퍼먹게한 1등공신중 하나. 물론 상술을 부를 정도로 좋은 팬텀이다.
2020년 기준 화력 인플레가 많이 진행된 현재로써는 안쓴다.
게임 환경이 물, 마공 어느 한쪽만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이 쌍두형 리더 스킬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리더 자리에서는 쫓겨난지 오래다. 그렇다고 딜러로 쓰자니 참격과 사격공격은 봐주기 힘든 수준이고,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마법공격은, 마경이 되어버린 마딜러들간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지나가던 흔한 마딜러들도 무영창 범위마법으로 2~4천씩 띄우면서 필드 정리를 하고, 영창기는 그야말로 뼈를 녹이는 필살기수준의 딜링을 보여주는데, 녹티스의 유일한 마법공격인 3연속 블리자가는 영창시간도 짧다보기 힘들고, 계수도 처참하기 때문. 사용 횟수도 고작 3회(...)라 답이 없다. 거기다 남들 다 갖고 있는 진리개안도 없어서야....
그래도 보기드문 범위형 연타공격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고방어 저체력 몬스터를 지우는 목적으로 쓸 수 있었으나, 라비나가 클체와 함께 상향받으면서 하위 호환신세가 돼버렸다.
가장 큰 문제점은 속성인데, 애매한 참격이나 사격은 버리고 마공에 올인하면, 타속성(특히 풍속성)에서는 어찌어찌 중간은 갔을 것이다. 하지만 가뜩이나 메르리누스, 아르마스와 같은 우수한 마딜러들이 포진한 수속성인데, 새로 추가된 모 슬라임 마왕님(인간형)이 한획을 그엇고, 라비나, 케빈, 오티마가 클첸을 받고 날아올랐으며, 카무이 직업 체인지 레코드 미션으로 배포하는 마르타가 서포터의 한자리를 꽉잡고 있고, 콜라보 배포캐릭터인 리무루 템페스트(슬라임 형)이나 메르티 메르로마르크가 어중이떠중이 마딜러들은 압살해버릴 수준으로 나와서 인외마경이 돼버린 게 문제.
진리개안은 둘째치더라도, 마법검사나 갑마도사에 인챈트 직업이나 클첸이라도 받았으면 좀 나았겠지만, 이마저도 없어서 더욱 암울하다.
사실 이건 녹티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FF15 콜라보 시리즈 전체에 해당하는 문제다.
1.18. 안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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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직업 풍수사로 7월 1일에 실장된 캐릭터. 풍수사의 상태이상 방어와 기본기술의 클락계열 버프를 쓰는 서포터로 쓰이며, 녹티스와 오티마를 필두로 한 마법덱의 리더로 인기가 좋다. 마공이 아니라 마법 대미지가 상승하기 때문에 크리마도 이 버프를 받는다. 그래서 한동안 수속 마법 파티는 안오녹크로 거의 고정되다시피 했다.
사족으로 잘뽑힌 일러스트에 비해 3D로는 잘 못뽑혔다고 격노하는 유저들도 있다,
1.19. 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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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갈기와 닌자보법으로 인해 속도와 이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화력계열 어빌리티가 없기에 순간화력은 낮은편이며, 가호계열 어빌리티도 없기에 튼튼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때그때 마셜마스터와 네크로맨서를 왔다갔다 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닌자가 스피드 특화 인챈트를 받으면서 닌자로 스피드 220을 찍는 등 스피드 하나만큼은 미쳐돌아간다.
1.20. 센메이(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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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 10주년 기념 콜라보로 나온 댄서인 센메이이다.
평으로는 굉장히 좋은 딜링형 서포트 캐릭터.
전맵버프에 1인 주얼소모 반감기술이 있어서 서포트도 충분한데다가 자체 물공또한 뛰어나서 서포트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쓸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속도또한 75레벨 풀잡마 기준으로 163이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를 가지고 나온다.
1.21. 리자 호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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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콜라보로 추가된 중위님
사격 여캐 콜라보 = 꽝캐 라고 생각되던 것을 뒤집어 놓은 캐릭터이다. 버프삭제, 스톱, 연격등등 다양하게 쓸수 있는 기술과 더 나은 데미지가 사용하려면 잘 사용할 수 있다.
1.22. 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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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물속성 밀정. 직업구성이 상당히 좋지만 기본 스탯이 밀정 중에서 가장 나쁘다.
오버드라이브로 기본 화력이 상당하고 무투가로 순간 화력 또한 나쁘지 않다.
1.23. 롱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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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젠
ゼン
십계중에서 10번을 담당하는 캐릭터.
전용직은 선제 확정 반격과 CT 조작이 특징적인 직업이다. 하지만 십계중에선 성능이 제일 구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지어 전용 무구는 카다노바가 CC를 받으면서 뺏기는 등 취급이 나쁘다.
1.25. 케빈
ケヴィン
수속성 최초의 염동사이자 최초의 통상 염동사.
녹티스, 오티마, 크리마를 필두로 한 수속 마법덱의 리더로 활약하기 좋다.
1.26. 아인츠
2019년 하반기에 새로 추가된 베다 십계중 멤버. 솔과 마찬가지로 기간한정 가챠로만 획득 가능하다.[7]
최초의 상시 기승 클래스 보유자. 이 전에 추가된 사오토메 알토나 신규 전용 염장을 받고 날아오른 카다노바는 염장무구에 붙어있는 전용 스킬을 사용했을때만, 일정턴 동안 기승하여 전장 장악력을 발휘하는걸 생각하면, 이는 상당한 메리트.
이게 생각외로 큰 장점인데, 수동일경우는 상관 없지만, 오토를 돌릴때는 AI 특성상 설치기나 변신기, 영속버프 등을 죽어도 사용안해서, 쉽게 깰 수 있는 스테이지도 그냥 터지는경우가 많기 때문. 특히 오토 PVP는 앞서 말한 둘이 기승만하면 압살하는 판이 많은데도, 그놈의 저주받은 AI 때문에 내보내기가 꺼려진다.
병과가 기병이라 그런지 이동가능 고저차가 1칸밖에 안 돼서, 고저차가 심한 맵에서는 비병계열인 알토나 카다노바 보다 불리하다.[8] 대신 이동력이 8이라서 평지맵이나 1칸짜리 계단이 있는 맵들은 날아다닌다.
성능은 상당히 좋다. 오버드라이브 채용이 가능한데다 기본 물공이 높은편이라서, 상당한 참격 딜을 보여주는데, 나태개안을 하면, 오버드라이브의 물공상승치가 60%로 올라가고, 추가로 참격공격력에 20%의 보정이 주어진다.
평타 공격방식이 상당히 특이한데, 쌍인도[9]를 다뤄서 그런지 다단히트로 들어간다.[10] 이 때문에 메탈 랏톤계열같은 고방어 저체력이나 n회 배리어를 치고 있는 적들을 처리하기가 좋다.
내구도 퓨어딜러진들 중에서는 중상위권. 선구자를 채용해도 풀개안 기준 장비 모두 뺀 체력이 7356, 물방이 400 이고 고유직 리액션 『도격』스파이럴이 사격과 마딜피격시 피해 대폭 경감이라 체감 내구는 생각보다 높다. 여기에『선구』크로싱이랑 리더스킬에 체력, 스톱내성상승까지 붙어있어서, 둔족 디버프 안걸리면 멈추지도 않는다.
총이나 마법을 쏴봐야 "괜찮아 튕겨냈다."수준으로 씹고 우월한 이동력으로 달려오는데, 체력도 높고, 홀딩도 안되고, 거기다 도룡술의 '『도살』라스트노드' 에는 크리티컬에 방어·리액션 무시 대인 특공, 피격시 스피드 대폭 다운까지 붙어있다. 물몸이 많은 사격딜러와 마법딜러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사신. 한번에 안누워도 대폭 깎여나가는 스피드 때문에 다음턴 돌아와서 대처하기전에 확인사살당한다.
대신 고유직 특성으로 특정 필드관련 버프가 없고, 찌르기 공격 내성이 낮기때문에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발키리, 창술사, 성창사계열은 자주 등장하는 적들중 하나며, 심심하면 등장하는 리자드맨들은 창술사 비율이 많은편이다.
EX이상 난이도에서 많이 보이는 디아볼로스역시 찌르기 판정인 폴른엣지를 자주 사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PVP에서는 카시우스를 요주의. 속성도 그렇지만 번개속성 찌르기딜러 끝판왕이므로 아인츠에게는 하드카운터. 얘가 보이면 아인츠는 얌전히 빼던가 풍속 딜러로 우선적으로 잘라주자.
그 외에 아인츠가 나오면서 젠은 또 간접적으로 피해를 봤는데, 『의지』크로울시와 영도·가루다왕검을 둘다 장착해도 아인츠와 물공치가 비슷한수준이고, 나태개안에 필드버프를 받아서 추가로 참격공격력에 보정을 받아도, 아인츠 역시 나태개안을 하면 그 이상으로 물공과 참격공격에 보정을 받는다. 그나마 남아있던 대인특공마저 아인츠가 들고와서...통상 가챠로 뽑을 수 있다는게 유일한 위안거리.
2. 4성
2.1. 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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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ミア
처음으로 +직업을 받았던 캐릭터.
기본 직업은 그나마 쓸만한게 성기사 밖에 없어서 별로이지만, 드래곤나이트+로 묶이면서 쓸만해진다. 일단 +직업 마스터를 해야 사람구실을 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써먹으려면 반드시 망국의 도마뱀이나 라미아의 해후 이벤트맵 복각때 +직업을 마스터해야 한다.
다만, 국내판은 요새 베다상점에서 라미아 +직업 아이템을 팔기도 한다
최근 밸런스 패치로 드래곤나이트+가 상향을 받으면서 덩달아 라미아의 가치또한 올라갔다.
라미아의 특수 기술인 천일야화[11]가 크리티컬확률이 붙으면서 화력기대가 올라갔다.
망국의 도마뱀 스토리를 보면 사발레타가 소환해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언급을 보면 라스트리스의 네임드급 영웅이라고 한다.
천일전쟁이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활약했었다는 설정
설정상 천일전쟁때 라스트리스를 1000일 넘게 지켜낸 전적이 있는 영웅인데 인게임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한게 아이러니
일본 서버 기준, 최근 들어 +직업들이 유닛마다 각자의 전용 직업명으로 바뀌면서 드래곤나이트+가 '개양귀비의 창술사'로 개명되었다.
물론 직업명만 바뀐 것이 아니고 스테이터스와 스킬들이 상향을 받음과 동시에 새로운 스킬도 추가되었다.
진리개안 + 유닛 상향 패치 + 전용 진리염장 + 라미아에게 특화된 무구를 운영진이 선보이며 전에 비해 상당히 강력해졌다.
구체적인 사용법은 범위 쥬얼 흡수 스킬로 적진의 한 가운데로 뛰어들어 대량의 쥬얼을 흡수한 뒤,
주위 적들에게 두드려 맞으며 공격력 강화, 그리고 다음 턴에 강력한 범위 스킬로 한 방을 노리는 것이다.
퀘스트에서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능력을 보이는 유닛이지만 대전에서는 의외로 힘을 발휘 못 하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2.2. 로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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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フィア
'''타가타메의 기술사 투 톱 중 한 명.'''
키우기만 하면 고난이도 던전에서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 정령의 가호로 높은 방어력을 갖는 마검사, 영창 속도를 증가 시켜주는 인핸서 둘 다 유용한 직업이지만, 이 캐릭터의 진가는 기술사+에 있다. 기술사는 파이널 판타지로 말하자면 시마도사에 해당하는 직업으로, 유닛을 즉시 행동하게 만들어주거나 맵의 위치를 바꾸고, 스톱 같은 상태 이상을 거는 등의 트릭키한 직업이다.
예를 들어 기술사의 "바인드"는 상태 이상 "스톱"으로 적을 4~5턴 간 정지 시키는데, 소비 주얼이 10 밖에 되지 않는 데다가 영창 속도가 500이나 되어 효용성이 높다. 특히 기술사의 "오버클락"은 속도나 이동력이 너무 낮아서 사용하기 까다로운 고화력 캐릭터들을 다루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영창 시간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마법 역시 즉발기로 만들어줄 수 있다. 적, 혹은 아군 유닛과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체인징" 또한 어필할만 하다.
잇따르는 고난이도 이벤트의 등장에 따라 적을 한 번에 일소할 수 있는 고화력 캐릭터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만큼, 그러한 고화력 유닛을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사 역시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고 있다. 기술사라는 직업 자체가 타가타메에서 드문 편은 아니나, 그 가운데서도 기술사+ 로서 단순 스탯으로서나, 잡 구성을 통해 가장 빠르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서나 로피아는 가히 기술사의 정점이라 할만하다.
기술사+ 직업 증표(퀘스트 보상)와 전용아이템을 얻는 맵은 스나이퍼와 메카닉이 있으면 엄청나게 쉬워진다는 특징이 있으니 참고하자.스나이퍼 셋에 메카닉 하나 정도 조합에 장거리 공격이 강한 용병 친구 하나 조합이면 오토돌려도 쉽게쉽게 넘어갈 정도
캐릭터는 전형적인 무뚝뚝하고 쿨한 성격이지만, 사탕이나 과자 등의 단 것에는 사족을 못 쓰는 갭이 인상적인 캐릭터. 더구나 상기 서술한 바와 같이 어느 맵에서나 꾸준히 활약하는 유용성 때문에 타가타메 내에서도 제법 인기가 좋다.
사족이지만 유닛 창에서도 꾸준히 단 음식에 대한 찬미를 늘어놓고, 심지어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는 "설탕 파워お砂糖パワー"라는 의미불명의 대사를 외치는 통에, 플레이어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설탕" "설탕 파워씨" 등으로 굳어버린지 오래. 로피아를 뽑았다면 카나이 미카가 외치는 "설탕 파워"는 반드시 들어보자. 정말 귀엽다.
투 톱 중 또 다른 한 명은 라후다.
2.3. 레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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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ーゲン
회복이 가능한 스나이퍼. 다만 회복량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으로, 상태이상을 풀어주는데 의의를 두자.
캐릭터 설정이 자기 한쪽팔을 기계로 바꿔버렸을 정도로 기계에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인데 어째 메카닉 같은 직업대신 약사,기술사를 달고 나온게 의외다.
국내판에서 이캐릭터는 아레나 코인 500을 주고 조각 5개를 구매가능한 상태라 유안의 조각을 모으는게 목적이 아닐경우 한계돌파를 더욱 빠르게 할수 있다.
몇 안 되는 수속성 물리 사격캐릭이다보니 화속성 적이 많고 사격계 캐릭터 의주로 싸워야하는 프리드 클체맵 같은데서 쓸만한 캐릭터다
또한 수속성 물리 공격덱 짤때 마땅한 캐릭터가 없는경우 넣기도 한다.
2.4. 치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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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ルル
잔향 스킬을 붙여서 점성술사로 쓰는게 현자로 쓰기보다는 약간 낫다.
2.5. 리즈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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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ズベット
3장의 주인공.
스킬들이 대부분 힐링이라 딜링이 강하지 않다. 그런데 3장의 마지막 4개 스테이지가 이녀석 단독 출격, 그것도 보스전인지라 소홀하게 키웠다간 깨기 힘들다.
자신의 소울 주얼을 다른 캐릭터에게 주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정리가 필요한 일부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다.
스토리 캐릭터 상향을 위해 플러스 직이 생겼다. 없어도 큰 문제는 없으니 시간날 때 플잡을 올려주도록 하자.
2.6. 샤노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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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남성암살자이자 타가타메 내에서 6이동력을 달성할 수 있는 캐릭.
다크나이트의 화력을 받아올 수는 있으나 경쟁자로는 여캐인 유우나기가 있고, 물속성으로는 얘 말고도 쓸 수 있는 애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묻힌 비운의 캐릭터
허나 국내판의 경우 2018년 5월 기준으로 수속성 물공덱에 넣을만한 맴버가 매우 한정되어 있어서[13] 못 쓸 정도는 아니다.
3. 3성
3.1. 사라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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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ラウズ
3.2.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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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ハエル
미하엘은 초보가 키우기 쉬운 서포트 캐릭터이다.
가챠를 돌리기만 하면 고개를 내미는 반갑지도 않은 캐릭터 이지만, 그만큼 레벨 85를 만들기 쉽다.
타가타메에서는 상태이상에서 파티를 보호해 줄 캐릭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교수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꼭 하나 쯤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교수 직업을 가진 5성 캐릭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초보들이 육성을 하기에는 꽤 힘이 드는 부분이 있다.
미하엘의 경우에는 클래스 체인지를 하기 위한 퀘스트가 자주 복각이 되는 편이니 육성을 끝내기까지 시간도 그리 많이 걸리지 않는다.
한국 서버에서는 알미라, 바네키스와 함께 영혼의 조각 100개를 제니로 판매하고 있다. 알미라는 보급형 스나이퍼, 바네키스는 현자+, 미하일은 교수+ 뿐만 아니라 기술사로도 쓸 수 있으니 자신이 뽑기에서 몇 번씩 미하일을 얻었다면 조각을 사서 기술사로 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3.3. 에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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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ニス
3.4. 엘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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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レイン
직업구성도 그렇고 능력치도 그렇고 같은 3성인 알미라의 하위호환이기도 하고 같은 속성에 같은 3성이고 1,2직도 동일한데 3직이 닌자인 미즈치한테도 밀리는 캐릭터라 영 좋지가 않다
설정상으로는 경험이 많은 모험가이고 엘리케의 베스트 프렌드인데 엘리케에게는 좋은쪽으로 큰 영향을 준 멘토에 가까운 친구라 한다. 어째 설정,인성과 성능이 반비례하는 캐릭터 ...
3.5. 미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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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ズチ
국내판의 경우 시작부터 얻는 캐릭터 중 하나다.
성석의 추억 2장에서는 조국인 와타즈미가 망한 이후 치하야와 도망다니는 신세로 나오는데 성교회기사단의 도움으로 겨우 마지막에 도망자 신세에서 벗어나지만 치하야와 단 둘만 있을때 갑자기 나타난 자객에게 기습당해서 상대가 공격하는걸 인지도 못하고 죽어버리고 마는 불쌍한 친구
게임상의 성능은 공격력,방어력 양쪽이 별로라 쓸만한 장거리 캐릭이 딱히 없는 초반에나 좀 써먹을 수준. 다만 단 한 번, 성석 4장 ex가 열릴 때 언덕 위의 궁수 도마뱀을 잡을 수 있는 수속성 곡사형 캐릭터로 선발되는 경우가 있었다. 현재 마계아처 린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고부터는 더 이상 의미는 없다.
3.6. 엘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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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ルリケ
1,2직이 메인으로 넣기 뭐한 직종들이라 상인으로 굴리는게 제일 낫다.
일단은 공짜로 얻어서 굴릴수 있는 상인이기도 하고 수속성 물공덱에 넣을 캐릭 없을때 넣기도 좋으니 15돌 이상 찍어두면 괜찮다
일판에서는 인첸트 직업을 받은 이후 상당히 좋아졌다
3.7.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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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가이아 콜라보의 배포캐릭터로 나왔다. 프리니의 성능은 배포캐치고는 의외로 뛰어나다. 전용무구인 프리니소드를 들면 충분히 물속성 물리딜러로 고용이 가능할 정도. 자체 완전회복기가 있어서 체력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공격력 또한 충분히 높다.
3.8. 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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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언트 히스토리아 배포캐릭터로 나온 캐릭터.
3.9. 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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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달타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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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스토스 CC인 천공의 층의 배포캐릭터
몇 안되는 성창장 중 획득난이도가 가장 낮다. 닌자로 거리를 늘리고 에인페리아로 방어형을 취해도 좋고 성창장으로 굴려도 괜찮다.
베텔이 단장으로 있는 비염기사단의 부단장.
달타냥이 아니다! 본인은 달타냥이라 불리는 게 싫다고 이벤트스토리에서 언급한다.
4. 2성
4.1. 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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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ト
리더스킬은 5성진화시 습득
4.2.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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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イン
5성까지 성장이 가능하지만 리더스킬이 없는 특이한 캐릭터.
직업 구성은 나쁘지 않다, 직업 구성은......
5. 1성
5.1. 알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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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イア
일판 11월 24일 패치로 5성진화와 함께 리더스킬과 3전직 갑주마도사를 얻게 되었다. 리더스킬은 5성진화시 습득
5.2.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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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ン
인기투표의 다크호스...로, 기술사가 인기투표 후에 추가되면서 사용은 가능하게 됐다.
뭘 하던간에 체력이 발목을 잡기 때문에 운용에 세심의 주의를 요한다.
기술사 빼곤 직업 마스터 보너스가 최악이니 쓰려거든 그냥 기술사만 마스터해서 쓰는게 좋다.
5.3.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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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クシス
성석의 추억 스토리에도 잠깐 등장하는 의사양반으로 자기 자신도 환자라는 골때리는 설정이다.
1직은 하필 잡 마스터 보너스 최악에 가장 쓸모없는 직업 중 하나인 프리스트에다 2직은 사격계 하위직인 궁수를 달고 나와서 난감하지만 클레스체인지로 비숍+ 직업을 달면 초회복 특제 도핑이라는 자기 주변의 일정범위내 HP회복 대 + 몇턴간 상태이상 무효화 + 쥬엘 소비 30 + 사용횟수 5회..인 죽여주는 보조스킬이 생기고 마공딜 성능이 좀 나아진다.
여담으로 이 캐릭터는 같은 할로윈 이벤트 클체 캐릭터인 메어에 비해 클체템 모으기가 더 빡세다. 메어는 ex맵 클리어만 확정적으로 할 수 있으면 금방 모으는데[15] 얘는 클체템 드랍 자체가 문제라 난이도와는 별개로 드럽게 오래걸리기 때문..
[1] 주인공들을 비롯한 여러 주요인물들이 각각의 특정한 계기로 소환돼서 연금술의 힘을 부여받은 장소로 여기서 힘을 받은 캐릭터들은 넘사벽급으로 강해진다. 다만, 2장 주인공 에드거처럼 거기서 힘을 얻는걸 거부하고 그냥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2] 본편 1장 주인공의 아버지인 지크가 젊었던 시절[3] 본인의 캐릭터 스토리에서 본인이 이미 죽은상태라고 스스로 언급하지만 통증이나 추위를 느끼는거나 쿠단슈타인이 펑리우와 싸울때 반인 반팬텀 인 것 같다고 했던 걸로 봐선 일종의 예토전생 같은 걸로 보인다.[4] 사거리가 3에서 5로, 스킬 대미지가 약 100% 상승하며 이후 3턴 간 크리티컬 확률과 물공이 상승하는 버프가 추가된다.[5] 일본어론 神子라 쓰고 미코라고 읽는다. 이전의 직업인 무녀와 착각하지 말 것. 한칭은 신관이라 번역해서 발음이 겹치는 일은 없게 되었다.[6] 국내판의 댄서(무희의 번역명)와는 다른 직업이다. 세계수의 미궁 4의 클래스 댄서에서 따온 것.[7] 대신 한번 획득하면 다른 십계중 멤버와 동일하게 하루 한개씩 영혼 파편을 캘 수 있다.[8] 알토의 경우 발키리 탑승시 이동력6, 이동가능 고저차4. 카다노바는 용탑승시 이동력5, 이동가능 고저차 99(...).[9] 다스 몰이 사용하는 그거 맞다.[10] 평타가 다단히트로 들어가는 유닛도 얘가 최초. 정작 옛날부터 있어왔던 쌍수무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평타가 1타 판정이라 말이 많은편. 거너나 마기아 슈터는 왼손은 폼이고 오른손으로만 사격하니 그렇다치는데, 쌍검사나 닌자, 은밀들은...[11] 그랜드크로스 대체기[12] 기술사+와 배치가 같기에 서술하지 않음[13] 성석캐릭이랑 한정캐릭들이 죄다 15돌이상 돼있지 않은 이상은 세이나,유우나기,센메이,라미아,레이겐 정도밖에 후보가 없는데 유우나기는 나온지 얼마 안 되었고 라미아는 클체가 돼있어야 사람 구실을 하는지라 클체 놓쳤으면 못 써먹는데다 센메이는 해적 상향이 안 된 상태라 아직은 애매한 성능에 레이겐은 사격계가 이미 한물가서 힘을 못 쓰는 등 총체적 난국이다.[14] +도 같은 어빌리티기에 서술하지 않음[15] 시간을 오래끌면 나타나는 클체템 10개 확정적으로 획득하는 보물상자까지 꼬박꼬박 먹으면서 하면 더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