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마키 토오루
'''にしまきとお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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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경력만큼이나 동인 경력도 오래 되었으며 현재도 활동중. 동인 서클에 작품을 내놓을땐 D-LOVERS라는 네임을 쓴다.
그림체로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 거유를 뛰어넘는 폭유를 자신의 작품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아서 그렇다. 가슴 사이즈가 거뜬히 100을 넘기는 캐릭터들이 대다수. 다만 경력이 오래된 만큼 그림실력 자체는 수준급이며 내용도 하드하지 않은 순애물을 주로 그린다.(최근엔 모자지간의 근친상간물도 자주 그림.) 폭유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수 있다.
대표작인 블루 아이즈는 10년 이상 연재를 계속하는 상업지로서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다.
엄청난 초유가 호불호이지만 한국에서 올라온 상업지들 중에 몇 안 되는 한글화 작품이다보니 사람들의 인지도도 다소 있을 뿐더러, 1년에 한 번은 꾸준히 나오는 데다가 스토리도 나름 괜찮다보니 굉장히 롱런했다. 다만 최근엔 다른 작품들을 연재하고 있어서인지 연중상태. 2015년 8월 13일 포스트로 신간 준비 중이란 얘긴 했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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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위키피디아 소개
- 개인 홈페이지 / 서클 홈페이지 / 작가 트위터 (19금 주의)
작가 경력만큼이나 동인 경력도 오래 되었으며 현재도 활동중. 동인 서클에 작품을 내놓을땐 D-LOVERS라는 네임을 쓴다.
그림체로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 거유를 뛰어넘는 폭유를 자신의 작품의 트레이드 마크로 삼아서 그렇다. 가슴 사이즈가 거뜬히 100을 넘기는 캐릭터들이 대다수. 다만 경력이 오래된 만큼 그림실력 자체는 수준급이며 내용도 하드하지 않은 순애물을 주로 그린다.(최근엔 모자지간의 근친상간물도 자주 그림.) 폭유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수 있다.
대표작인 블루 아이즈는 10년 이상 연재를 계속하는 상업지로서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다.
엄청난 초유가 호불호이지만 한국에서 올라온 상업지들 중에 몇 안 되는 한글화 작품이다보니 사람들의 인지도도 다소 있을 뿐더러, 1년에 한 번은 꾸준히 나오는 데다가 스토리도 나름 괜찮다보니 굉장히 롱런했다. 다만 최근엔 다른 작품들을 연재하고 있어서인지 연중상태. 2015년 8월 13일 포스트로 신간 준비 중이란 얘긴 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