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유이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니시카와 유이 (西川ゆい)
'''본명'''
키쿠치 아야카 (菊地彩花)
'''성별'''
여성
'''출생'''
[1]
'''신장'''
165cm
'''쓰리사이즈'''
B88(D)-W59-H86 (cm)
'''혈액형'''
O형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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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노모자이크 작품을 찍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무수정 영상에 출연한 혐의로 체포가 된 경우는 현직 여교사가 출연했다가 발각된 이외엔 처음 있는 일로 만약 이것이 유죄가 된다고 하면 하타노 유이, 우에하라 아이, 미즈나 레이 등 유명 배우들도 전부 유죄가 되는 상황이었다. 배우들과 스탭들은 '무수정 AV영상 사이트의 영상송신 과정에 대한 관여가 적었다.'라며 불기소처분을 받게 되어 한숨을 돌렸지만 이 과정에서 니시카와 유이의 본명과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 [2][3]
그 후 출신 지역과 학교, 학창시절 사진이 줄줄이 털리고 트위터, 5ch와 그걸 퍼다 나르는 각종 마토메사이트, 블로그들에 싹 퍼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삭제되고 현재는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배우의 신상이 이런 식으로 털릴 경우 신규 배우 지원자들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이 뻔한데, 업계의 발빠른 대응이 엿보였다고 할 수 있다.

[1] 2017년 3월 2일 기준으로 만 25세이니 1991~1992년생으로 추정된다.[2] [image][3] 일본 언론은 경찰의 용의선상에만 올라도 얼굴과 실명을 다 까버린다. 어지간한 흉악범이 아니고서는 기결수라도 신상정보 노출은 최대한 자제하는 한국 언론과는 명확히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