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타

 

1. 개요
2. 표절 사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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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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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대한민국의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오너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분홍색 돌고래. 채도 높은 미소녀 스타일 그림이 특징'''이었으나''', 최근에는 그림체가 바뀌어 소년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큐라레 외주 시절과 현재 스타일을 보면 확연하게 다른 것이 느껴진다.
경남예고 중학생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금상을 탄 것으로 유명, 첫 외주를 맡은 나이가 중3이였다. 큐라레 일러스트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휴업상태이나 2차 동인으로는 드림창작으로 활동 중. 이전의 파쿠리건들과 큐라레 건까지 이어져 온 일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2020년 6월 21일자로 법적고발을 예고한 추가 입장문을 올렸다.

2. 표절 사건


표절한 본인이 정리한 글문제의 그림(이후의 그림 포함),[1] 그리고 이 일 이후로도 다른 SD 그림을 표절하다 또 걸리면서 그 전부터 파쿠리와 사과를 지속적으로 반복, 사과 후 고치려는 기미가 보이질 않았던 사실이 밝혀져 더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15년 12월 23일 경을 기점으로 그동안 니시타를 지켜보던 익명 계정들이 니시타의 사과없이 넘어가거나 흐지부지 넘어간 표절 사건[2]들을 모두 들춰냄으로써 논란이 더욱 커졌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니시타 본인은 트위터의 비공계 계정에서 본인의 취향 커플링 발언 및 당분간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지인들과 카카오톡 아이디를 주고 받다가 발각되어 더욱 논란이 커졌다.

2016년 8월 17일, 트위터에 사칭 계정에 대한 트윗을 올리고 10월 6일부터 다시 그림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픽시브에 다시 그림을 투고하는 등 복구를 하였다. 그림을 그리는 직종을 지망하고 있는 이상, 본인의 태도와 과거 처신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체리핀 표절 사건 이후로는 외주(상업활동)보다는 2차 동인 드림창작 위주로 활동 중이나, 원작 만화가나 일러레의 화풍을 표절하여 트위터에서 자주 논란이 된다.

[1] 현재 포트폴리오 페이지는 폐쇄된 상태다.[2] 익명 사이트 스레드를 포함해 약 6회, 타 아마추어 매장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