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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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에서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스템.
1. 개요
2. 1마운트 특징
3. 1마운트 바디
3.1. V 시리즈(고급기)
3.1.1. Nikon 1 V1 (2011년 09월)
3.1.2. Nikon 1 V2 (2012년 11월)
3.1.3. Nikon 1 V3 (2014년 03월)
3.2. J 시리즈(중급기)
3.2.1. Nikon 1 J1 (2011년 09월)
3.2.2. Nikon 1 J2 (2012년 09월)
3.2.3. Nikon 1 J3 (2013년 03월)
3.2.4. Nikon 1 J4 (2014년 04월)
3.2.5. Nikon 1 J5 (2015년 04월)
3.3. AW 시리즈
3.4. S 시리즈(보급기)
3.4.1. Nikon 1 S1 (2013년 03월)
4. 1 Nikkor 렌즈


1. 개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커지면서 여러업체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그중에는 이미 DSLR을 만들던 업체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면서 니콘에서도 내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고 2011년 9월에 니콘에서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 마운트 1마운트를 내놓게 되었다.
하지만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2017년 전후로 개발 중지 및 라인업 전반의 단종에 대한 소문이 무성해지고 있다. 현재 니콘은 새로운 미러리스 마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DX 버전과 풀프레임 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 관련 내용 마운트의 명칭은 Z 마운트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내용
2018년 7월경 니콘은 모든 1시리즈 카메라 바디를 단종시키고,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접근할 수 없게 처리하였다. 링크 사실상 1시리즈는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후계 미러리스 마운트인 니콘 Z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2. 1마운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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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1 J2의 오렌지색 제품이다.
동급 미러리스와 비교해보면 연사 속도가 가장 빠르고, 오토포커스도 빠르다. 두번째 특징은 디자인이 예쁘다. 디자인이야 사람의 미적 기준에 따라서 여러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니콘은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돋보인다. 그리고 J2까지는 가격이 쌌는데, J3에 성능에 비해 갑자기 껑충 뛰어올랐다. 그립을 위해 튀어나온 부분도 없고, 2014년 최신 모델인 J4는 LCD 페널도 안 돌아가지만(고급형인 V3는 LCD 화면이 움직인다), 디자인 하나로 인기를 끄는듯. 특히 J1부터 오렌지 색은 들고 나가면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이었다.
니콘의 새로운 이미지 포맷인 CX포맷을 사용하며, 이는 기존의 니콘 제품들에 비해서 상당히 작아진 센서가 가장 큰 특징이다. 이 CX 포맷은 옛 비디콘 튜브 규격으로 약 1인치 센서에 해당하며, 사이즈는 13.2x8.8mm이다. 35mm 필름 대비 환산비율은 2.7x이며, 플렌지백 길이는 17mm이다.
환산비율로 보았을 때 소니/삼성의 1.5x, 마이크로 포서드의 2x보다는 작으며 Pentax Q의 5.6배/4.7배 보다는 월등히 큰 사이즈이다.
새로운 포맷은 소형화의 목적도 있지만 Nikon 1을 종전 DSLR 시장과 겹치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크다. 미러리스에 목숨을 건 파나소닉이나 올림푸스, 그리고 미러리스와 SLT, DSLR을 모두 어느 정도 비율로 다루는 소니와 달리 DSLR 비중이 너무나 큰 니콘은 새 포맷이 종전 보급형 DSLR 시장을 잡아먹는 것을 경계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니콘은 Nikon 1 시리즈의 신모델을 꾸준히 내놓고 있지만, 판형은 물론이고 화소수 역시 자사의 DSLR보다 작게 억제하고 있다.[1] 적극적으로 보급형 DSLR의 수요를 끌어오려는 다른 회사와 달리 Nikon 1은 디자인같은 컴팩트 카메라 사용자 취향의 장점, 그리고 방수같은 특수 기능에 집중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이러한 니콘의 속사정과 DSLR 제품군에 비해 확연히 떨어지는 스펙때문에 Nikon 1 런칭 초기에는 그저 다른 미러리스 세력을 견제할 목적로 만든 제품이라는 시각도 많았지만, 15년까지고 꾸준히 신제품을 내놓았다.
자사의 DSLR을 의식한 나머지 판형과 여러 면에서 제약을 두고 있기는 하나, 제품 자체는 처음부터 상당히 견실하게 만들어졌다. 허접한 마무리와 말도 안되게 낮은 성능으로 욕을 먹은 캐논 EOS-M과는 달리 니콘 1은 성능 면에서는 처음부터 상당히 좋았다. 특히, 1/60s 이상의 X-Sync 속도를 가지는 고속 리드아웃의 전자셔터와 적극적인 촬상면 위상차 AF를 첫 라인업부터 도입하여 하급기에도 다운그레이드 없이 적용하였다. 당시의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모두 컨트라스트 AF에만 의존하고 있었으며 싱글AF에서는 괜찮은 성능을 내었으나 연속AF에서는 허점을 드러냈는데, 니콘 1은 바로 이 점을 보완하는, 넓은 면적의 촬상면 위상차 AF를 활용하여 고속 동체추적을 실현한 최초의 미러리스 시스템이었다. 다만, 작은 판형 때문에 이 중요한 장점은 무시당했고 커뮤니티상에서 이 장점을 말하는 사람은 니콘의 알바라고 매도당하기도 했다. 정작 F 마운트 DSLR을 사용하는 주류 니콘 유저들은 이 장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었고, 1 시리즈 출시 이후에도 수 년간 니콘 DSLR에는 이런 촬상면 위상차AF 기술이 채용되지 않았으므로 1 시리즈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니콘의 라이브 뷰 AF능력도 크게 비판받았다.


3. 1마운트 바디



3.1. V 시리즈(고급기)



3.1.1. Nikon 1 V1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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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과의 다른 점은 EVF, 기계식 셔터막, 플래시 장착 가능 등 나름 고기능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동영상 부분에서도 J1과 다르게 외장 마이크를 지원한다.

3.1.2. Nikon 1 V2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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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화상
정지화상
정지화상
(오토모드, P, S, A, M모드) #1
(어드밴스드 동영상 모드) #1
(모션 스냅 샷 모드) #2
4608×3072픽셀, 3456×2304픽셀, 2304×1536픽셀
4608×3072픽셀(1080/60i, 1080/30p), 1280×856픽셀(720/60p, 720/30p
4608×2592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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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Nikon 1 V3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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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 포맷은 CX. 센서 크기는 13.2mm, x8.8 mm. 유효 화소수는 18.4메가 픽셀이다. 셔터를 기계식 셔터(Electronically-controlled vertical-travel focal plane mechanical shutter)와 전자 셔터를 제공한다.

3.2. J 시리즈(중급기)



3.2.1. Nikon 1 J1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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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1일 공개.
13.2 × 8.8mm 사이즈 CMOS 센서, 니콘 CX포맷(1010만 화소)
스틸사진 (스틸사진 모드, 스마트포토 촬영모드) : 3872 × 2592 픽셀, 2896 × 1944 픽셀, 1936 × 1296 픽셀
동영상:1080i 60프레임/1080P 30프레임/720P 60프레임 지원
ISO: ISO 100 ~ 3200
디스플레이: 3 인치 TFT 액정, 약 46 만 화소, 밝기 조정 가능
크기: 106 × 61 × 29.8 mm
무게: 약 277g (배터리 및 SD 카드를 포함, 바디 캡 제외)약 234 g (본체만)
AF : 촬상면 위상차AF/대비검출AF
니콘 1마운트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경량에 필요한 기능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3 가 탑재되었다. 기계적 성능 자체는 쓸만하다는 평가가 대세이지만 노이즈 억제력은 안좋은거 아니냐는 평이 있다.[3] 타사 미러리스카메라와의 노이즈처리 비교
동영상 촬영의 경우 센서크기치고는 상당히 괜찮은편. [4]
2012년 7월 현 10-30mm 기본 번들렌즈를 합한 가격이 '''348,680원''' 으로 상당한 개념가격이 되었다. 똑딱이에서 올라오는 초급자들에게 나름 가격대비 괜찮은 바디가 되었다.

3.2.2. Nikon 1 J2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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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화소수는 1015만 화소(10.1메가 픽셀)
기록 화소수:
· 정지화상(정지화상 자동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 ★1
-3872×2592픽셀 -2896×1944픽셀 -1936×1296픽셀
· 정지화상 크리에이티브 모드(간단 파노라마)
-3200×560픽셀(파노라마 표준: 수평 이동시)★2
-1024×3200픽셀(파노라마 표준: 수직 이동시)★3
-6400×560픽셀(파노라마 와이드: 수평 이동시)★4
-1024×6400픽셀(파노라마 와이드: 수직 이동시)★5
· 정지화상(동영상 촬영 모드)★6 -3840×2160픽셀(1080/60i)
-1920×1080픽셀(1080/30p) -1280×720픽셀(720/60p)
· 정지화상(모션 스냅 샷 모드)★2
-3840×2160픽셀
★1 가로세로 비율은 3:2 ★2 가로세로 비율은 40:7 ★3 가로세로 비율은 8:25 ★4 가로세로 비율은 80:7 ★5 가로세로 비율은 4:25 ★6 가로세로 비율은 16:9

3.2.3. Nikon 1 J3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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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시. 14.2 메가픽셀 화소. J2에 비해 기능이 당연히 향상됐지만 가격은 무진장 비싸졌다. 정상가격으로 80을 호가한다. 내장 플래시 모양이 바뀌고, Wi-Fi 연결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다만 수신기를 따로 사야한다고 한다.
기록화소수:
정지화상(자동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간단 파노라마외, 순간 포착 캡처 모드)
-4608×3072픽셀 -3456×2304픽셀
-2304×1536픽셀
· 정지화상(크리에이티브 모드간단 파노라마)
-4800×920픽셀(파노라마 표준: 수평 이동 시)
-1536×4800픽셀(파노라마 표준: 수직 이동 시)
-9600×920픽셀(파노라마 와이드: 수평 이동 시)
-1536×9600픽셀(파노라마 와이드: 수직 이동 시
· 정지화상(동영상촬영시)
-4608×3072픽셀(1080/60i, 1080/30p
-1280×856픽셀(720/60p, 720/30p)
· 정지화상(모션 스냅 샷 모드
-4608×2592픽셀

3.2.4. Nikon 1 J4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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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출시. 24일부터 일본에서 판매. 유효화소수는 1840 픽셀(18.4million). Auto-focusing하면서 fps 20이라니 빠르긴 엄청 빠르다. 보디가 메탈 느낌이 나는 쪽으로 바뀌었다.
내장 Wi-Fi 기능이 한국에 출시되면서 빠졌다. 기업에서 고지한 대로 기능은 마음대로 추가하거나 뺄 수 있으나... 이유는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안알랴줌
자세한 스펙
Still images taken in auto, best moment capture, and all creative modes other than easy panorama (aspect ratio 3 : 2), (L)5232, x3488, (M)3920, x2616, (S)2608, x1744, Still images taken in normal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horizontally (aspect ratio 120 : 23) 4800 x 920 Still images taken in normal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vertically (aspect ratio 8 : 25) 1536 x 4800 Still images taken in wide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horizontally (aspect ratio 240 : 23) 9600 x 920 Still images taken in wide panorama mode with camera panned vertically (aspect ratio 4 : 25) 1536 x 9600 Still images taken during movie recording (aspect ratio 3 : 2) 5232 x 3488 (1080/60p, 1080/30p) 1472 x 984 (720/60p, 720/30p) Motion Snapshots (photo portion, aspect ratio 16 : 9) 5232 x 2936

3.2.5. Nikon 1 J5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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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출시. 레트로풍의 디자인과 더불어 셀피 촬영에 유용한 플립타입 화면을 갖췄다. 4K 영상 촬영도 지원하지만 초당 프레임수 15장(...) 전작들과 달리 Wi-Fi 기능을 빼지 않았다. 새로운 디자인과 셀피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고 유리(소녀시대)가 케이블 방송에서 이 카메라를 쓰면서 '유리 카메라'로 인지도를 넓혔다.[5][6]
회사측에서는 실버+블랙 조합을 주력으로 밀고 있으나 실제로는 올블랙이 더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쇼핑몰에서도 유독 올블랙만 품절 행렬. 실제로 제품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올블랙이 가장 낫다고 하는데, 이는 실버 색상부분의 표면처리가 일반적인 산화피막처리[7]와 달리 함석처럼 보여서 사진만큼 예쁘지가 않기 때문이다.
유효화소수: 2081만 화소:
스틸사진: 5568 x 3712 픽셀, 4176 × 2784 픽셀, 2784 × 1856 픽셀
동영상: 4K 15프레임/1080P 60프레임/720P 60프레임 지원(슬로모션모드 720P 120프레임/ 400 x 144 픽셀 1200프레임)
ISO: ISO 160 ~ 12800
디스플레이: 플립 틸트식 3 인치 TFT 액정, 약 104 만 화소, 밝기 조정 가능
크기: 98.3 × 59.7 × 31.5 mm
무게: 약 265g (배터리 및 SD 카드를 포함, 바디 캡 제외)약 231 g (본체만)
AF : 하이브리드(촬상면 위상차AF/대비검출AF)

3.3. AW 시리즈


  • Nikon 1 AW1 : 2013년 11월 출시. J3과 성능은 비슷하나 방수가 된다.

3.4. S 시리즈(보급기)



3.4.1. Nikon 1 S1 (2013년 03월)


기록화소수:
Nikon 1 S1· 정지화상(자동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 순간 포착 캡처 모드)★1
-3872×2592픽셀 -2896×1944픽셀
-1936×1296픽셀
· 정지화상(동영상 촬영 시)★6
-3840×2160픽셀(1080/60i, 1080/30p)
-1280×720픽셀(720/60p, 720/30p)
· 정지화상(모션 스냅 샷 모드)★6
-3840×2160픽셀
★1가로세로 비율은 3:2
★2가로세로 비율은 120:23
★3가로세로 비율은 8:25
★4가로세로 비율은 240:23
★5가로세로 비율은 4:25
★6가로세로 비율은 16:9상기
★1~6의 비율은(가로: 세로)

4. 1 Nikkor 렌즈


  • 1 Nikkor VR 6.7-13mm f/3.5-5.6 : 광학식 손떨림보정을 채용한 경량 초광각 줌렌즈.
  • 1 Nikkor 10mm f/2.8 'Pancake' : 환산 27mm 의 펜케잌 렌즈. 스냅에 적합하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31500엔.
  • 1 Nikkor AW 10mm f/2.8 : 상술한 10mm 팬케이크 렌즈의 방수버젼. 경통이 길어졌다.
  • 1 Nikkor VR 10-30mm f/3.5-5.6 : 표준줌 번들렌즈. 손떨림보정 지원. 권장 소비자가격은 25200엔.
  • 1 Nikkor VR 10-30mm f/3.5-5.6 PD-Zoom : V3과 함께 출시된 파워줌 번들렌즈. 렌즈가 작아지고 자동 렌즈캡이 기본으로 부착되어 있다.
  • 1 Nikkor VR 10-100mm f/4.5-5.6 PZ-Zoom : 고배율 줌렌즈. 파워줌 채택으로 동영상 촬영에 배려한 듯한 모습이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99750엔.
  • 1 Nikkor VR 10-100mm f/4-5.6 : 수동 줌링의 고배율 줌렌즈.
  • 1 Nikkor 11-27.5mm f/3.5-5.6 : 저가의 번들렌즈. 손떨림보정을 지원하지 않으며 두께가 얇다.
  • 1 Nikkor AW 11-27.5mm f/3.5-5.6 : 상술한 렌즈의 방수버젼.
  • 1 Nikkor 18.5mm f/1.8 : 환산 50mm의 표준 단렌즈.
  • 1 Nikkor VR 30-110mm f/3.8-5.6 : 망원줌 번들렌즈. 권장 소비자가격은 31500엔.
  • 1 Nikkor 32mm f/1.2 : 환산 86mm의 준망원 단렌즈. 쓸데없이 고퀄리티+더럽게 비싸다는 악평이 많다.
  • 1 Nikkor VR 70-300mm f/4.5-5.6 : 환산 189-810mm에 해당하는 강력한 화각의 초망원 줌렌즈.

[1] 물론 이는 제품 성능의 차별화와 함께 노이즈 억제같은 화질의 목적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지 센서 크기가 작은 CX 포맷에서 무작정 화소를 늘리면 그만큼 노이즈는 늘어나게 된다.[2] #1 가로세로 비율은 3:2 / #2 가로세로 비율은 16:9[3] 사실 판형이 작아 수광면적이 적으니 아무리 기술을 발라도 노이즈 억제는 힘들다. 여기에 더해 니콘은 Nikon 1 이전에는 노이즈 억제에 유리한 큰 판형과 소니 이미지 센서의 혜택을 톡톡히 보면서 AF 속도와 정확성 향상에 비해 노이즈 억제에 그렇게까지 목숨을 걸 필요가 없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반대로 판형의 한계과 LiveMOS의 노이즈 문제라는 최악의 조건 앞에서 화상처리엔진의 노이즈 감소에 목숨을 걸어왔던 올림푸스가 소니 CMOS를 쓴 E-M5를 내놓으면서 괄목상대 수준의 노이즈 감소를 보인 것과는 반대되는 사례.[4] 원래 센서가 작을수록 동영상 처리가 쉽다. 다만 영상 해상력은 떨어진다[5] 경쟁사인 소니가 셀피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를 내놓으면서 '손예진 카메라'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둔 전례가 있다. 같은 시기 캐논은 EOS M 모델로 강소라를 투입하는 등 셀피용 미러리스+여자 연예인 광고전략이 대세가 되고 있다. [6] 사실 방송 자체 효과보다는 홍보대행사의 바이럴 마케팅 때문에 유독 블로그에서 눈에 많이 띄는 감이 있다. 그래도 드라마에 PPL로 집어넣는 등 이전에 비해 많이 밀어주고 있긴 하다.[7] 애플 제품의 유니바디 표면처리방식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