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마틴

 


'''여신의 키스의 파일럿들'''
'''최초 25명 파일럿'''

카렌 베르가라

[image]

'''저랑 격투게임 한 판 하실래요?'''

1. 상세
2. 프로필
3. 성능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상세


성우는 강시현.[1]
상황병이자 책략가.

2. 프로필


무뚝뚝하게 생긴 것과는 달리 매우 수다쟁이로 기본적으로 밝고 꾸밈없는 성격이다. 자신을 가꾸는데 관심이 없고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모두 남자라서 다소 남자아이 같은 말투를 사용한다. 게임을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게임 플레이 실황 중계를 잘해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설명해대서 '설명충' 니콜이라 불렸다고.(...)

3. 성능


탑승 유닛은 지원형인 시커로 성능은 눈물이 나올지경이다. 우선 지원형 중에 힐러가 아닌 버프로 치중된 스킬로 구성돼있고 전투시작시 모든 유닛의 명중률이 증가하고 체력이 30%이하로 될 경우 모든 아군의 회피율이 상승하는 버프의 3,4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알다시피 명중률과 회피율은 여신의 키스 내에서 정말 효과를 보기 어려운 스탯으로 둘 중에 하나만 있어도 스킬하나 구멍났다고 취급하는걸 2개 다 들고 있으니 말 다했다. 거기다 덤으로 영구적용도 아니고 둘 다 3턴제한었다. 거기다 2스킬은 광역 공격 스킬인데 공격스탯이나 스킬계수도 높지 않은 지원형인 시커가 쓴다면 소위 말하는 적 SP셔틀이다. 그나마 활용도를 찾자면 기본적으로 행운[2]이 높은 다른 캐릭터 또는 자체 회피율 버프가 있는 캐릭터에 중첩을 가해서 능력치를 극대화 시켜사용하는 방법이나 현재 여신의 키스내에 6명밖에 존재 하지 않는 지원형 유닛이기 때문에 지원형만 사용할 수 있는 요일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다. [3]
상향 업데이트가 예정되었는데 1차글을 보면 계수만 상향이고 스킬자체가 바뀌거나 부가효과가 추가되는건 아니고 엠마 심슨의 추가로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12/21 패치로 2스킬에 깨알같이 붙어있던 회피력 디버프가 30% 확률 및 2턴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명중률과 회피율 스킬이 보정을 받아서 회피율과 명중률 버프 스킬이 강화가 됐는데, 문제는 똑같이 회피율이나 명중률 업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조차 별 체감이 없다는 것.(...) 그리고 2스킬의 계수가 110%라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었다.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2017년 4월 업데이트에서는 일반기에 1턴 동안 명중률을 내리는 버프가 추가되었고 궁극기도 드디어 계수가 200%로 상향되었으며 회피율도 내리는 버프가 추가된데다 3스킬은 지속에,4스킬은 5턴으로 늘어나 입에 풀칠한 수준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인이다.

[1] 큐어 다이아몬드, 카밀, 오리사, 여성 프리스트를 맡은 성우다.[2] 회피율 스탯[3] 요일전장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기본으로 지원되는 기체가 적어지고 전장에 맞는 종류의 기체만 추가해서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