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볼라스의 사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4발비로 필드에 나오면서 생물을 하나 희생하고, 희생한 생물의 공격력만큼 카드를 드로우하고 생명점을 회복한다. 마치 4발비의 생물을 하나 희생하고 드로우 하는 집중마법처럼 사용하면 편하다. 나오는 한턴 몸빵용 2/1 생물은 덤. 생물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걸리적거릴 수도 있지만, 보통 사용하면서 생물 희생하는게 아깝기보다는 손과 생명점 양쪽에서 동시에 우위를 점해서 이득보는 경우가 많다. 굳이 따지자면 적어도 공격력 3이상은 희생해줘야 본전은 치는 기분.
유색마나를 1개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반역 행위등으로 뺏어온 카드를 씹어먹으면 좋고 카드 자기 자신이 숭배하는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의 -2 능력과도 잘 어울린다. 물론 평화주의등이 걸려 의미가 없는 내 생물을 잡아먹어도 좋고 그냥 멀쩡한 내 생물을 하나 잡아먹으면서 나와도 보통 손해는 보지 않는다.
텍스트에 '''다른 생물'''이라 표기가 되어있어, 전장에 내 조종하의 다른 생물이 없다면 혼자 나오면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4발비로 필드에 나오면서 생물을 하나 희생하고, 희생한 생물의 공격력만큼 카드를 드로우하고 생명점을 회복한다. 마치 4발비의 생물을 하나 희생하고 드로우 하는 집중마법처럼 사용하면 편하다. 나오는 한턴 몸빵용 2/1 생물은 덤. 생물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걸리적거릴 수도 있지만, 보통 사용하면서 생물 희생하는게 아깝기보다는 손과 생명점 양쪽에서 동시에 우위를 점해서 이득보는 경우가 많다. 굳이 따지자면 적어도 공격력 3이상은 희생해줘야 본전은 치는 기분.
유색마나를 1개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반역 행위등으로 뺏어온 카드를 씹어먹으면 좋고 카드 자기 자신이 숭배하는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의 -2 능력과도 잘 어울린다. 물론 평화주의등이 걸려 의미가 없는 내 생물을 잡아먹어도 좋고 그냥 멀쩡한 내 생물을 하나 잡아먹으면서 나와도 보통 손해는 보지 않는다.
텍스트에 '''다른 생물'''이라 표기가 되어있어, 전장에 내 조종하의 다른 생물이 없다면 혼자 나오면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