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해밀턴
1. 개요
호주의 남배우. 캡틴 판타스틱에서 렐리안을, 그것(영화)에서 헨리 바워스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진 호주의 배우다.
2. 활동
호주 리스모어에서 비키 앳킨스와 크레이그 해밀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슈아 "JJ" 해밀턴이라는 남동생과 레베카 해밀턴과 레이첼 해밀턴이라는 두 여동생이 있다. 그의 삼촌은 2011년 암으로 사망했는데, 그는 "내가 그를 위해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의 첫 번째 역할은 초등학교 5학년 연극에서 엘비스의 역이었다. 해밀턴은 마지못해 그 역을 맡았다고 말했지만, 리허설의 '모든 과정을 정말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후에 지역 연기 대행사에 입사했다.
해밀턴은 리암 코너가 감독한 2013년 단편 영화 타임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시간 여행을 믿는 어린 소년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2013년 트로페스트 단편영화제의 결승전 진출작이었으며, 해밀턴은 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로 인해 그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에이전트인 캐서린 폴튼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는 마코: 비밀의 섬에서의 역할과 잭래빗과 레터 투 아나벨과 같은 단편 영화에서의 역할로 영화 활동을 시작했다.
해밀턴의 장편 영화에서의 첫 번째 역할은 호주의 드라마에 대한 의혹 영화 이방인의 니콜 키드먼과 조셉 피엔스의 아들 역할이었다. 2016년 초, 그는 레베카 기브니와 함께 Wanted에서 게스트 역할을 맡았다. 그의 첫 미국 영화 출연은 2016년 '캡틴 판타스틱'에서 렐리언 역으로, 그가 젊은 아티스트 어워즈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속 출연진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 배우조합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캡틴 판타스틱을 촬영한 후 WME, 3 Arts Entertainment에 합류했다. 2017년에는 다크 타워에서 루카스 핸슨과 그것(영화), 2019년 그것: 두 번째 이야기에서 헨리 바워스를 연기했다. 해밀턴은 바워스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원작 소설을 읽고 1990년 미니시리즈에서 한때 헨리 바워스의 배우였던 자레드 블랑카드와 연락을 취했다. 2018년, 그가 롱탄 전투를 중심으로 한 호주 영화 '데인저 클로즈(Noel Grimes in Danger Close)'와 자신의 진정한 사랑과 접촉할 방법을 찾는 연옥에 갇힌 자신을 발견한 10대 청소년 크리스 역을 연기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3. 출연작
4. 기타
사실 악랄한 헨리 바워스 역할과는 달리 흡사 인자하고 훈훈한 동네형을 연상시키는 인상을 하고있다. 특히 그것 비하인드 사진들을 보면 훈훈한 장면들이 나올정도.
외모를 보면 흡사 출동 지구특공대의 캡틴 플래닛을 연상시킨다.(씰룩한 코, 그것 촬영 당시의 꽁지머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