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코서

 

1. 개요
2. 랩 기상캐스터의 탄생
3. 왜 랩방송을 했나?
4. 이후
5. 결론


'''전설이 된 문제의 영상'''

1. 개요


Nick Kosir는 뉴욕 폭스채널에서 나타난 랩하는 기상캐스터이다.

2. 랩 기상캐스터의 탄생


폭스 채널 4 아침 뉴스프로그램의 담당PD는 생방송중에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깜짝 놀라고 만다. 기상캐스터가 자신과는 상의도 없이 으로 방송 을 하는 것이었다. 그 뒤에 그는 재밌고 지루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고 호평을한다. 그런데 이것이 끝은 아니었다. 랩 방송의 주인공은 닉코서로 매 방송마다 랩으로 방송을 해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된다.[1]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마이크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핸들링까지 하면서 랩을하는 Nick Kosir의 라임이 장난 아니다.[2]

3. 왜 랩방송을 했나?


기상캐스터가 됐을 때, 스스로에게 별로 자신이 없었다고 한다. 자신감이 없었던 그가 고민 끝에 도전한 것이 랩방송이었다.[3] 그런데 그게 반응이 좋았던 것 물론 아무때나 하지는 않는다고한다. 주로 차분하고 밝은 날씨를 소개할 때에만 랩을 하기로 하는 나름의 규칙도 정했다고(...)

4.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닉코서의 랩방송은 유튜브에서도 유명해지는 와중에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5. 결론


자신감을 얻기위해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함으로서 좋은 결과를 얻다고 볼수있는 좋은 사례다. 실제로 닉코서는 점점 다양한 랩으로 기상예보를 하면서 유명해지고 폭발적인 호평을 얻은듯 보인다.

[1] 한국에서는 2010년에 기사로 나왔다.[2] '''앵커들마저''' 랩을 한다.[3] 집중력이 요구되고 긴장된 상태의 방송을 하는 것 보다 보는 이들도 즐겁고 자신도 편하게 방송할 방법으로서 랩방송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