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자자
[image]
닐 자자(Neil Zaza)는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1. 소개
닐 자자(Neil Zaza)는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2. 상세
- 1981년 라이브 클럽에서 첫 무대를 치렀고 1987년 록 음악 밴드 "자자(Zaza)"의 기타리스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92년 솔로 기타 연주자로 데뷔하였다.
- 정교한 테크닉과 클래식 음악 기법을 조합해서 연주하는 멜로딕 기타리스트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특히 선율이 특유의 미국적 색채가 아니라서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다. 대표곡인 'I'm alright'가 그 경우이고, 한국에서는 특히 기타 키드들의 입문곡으로 유명하다. 물론 입문곡치고 상당히 어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1]
- 라이브에서 항상 웃으면서 여유 있게 플레이하고 밝은 멜로디의 프레이즈가 많아 유튜브 댓글에 보면 행복해진다는 댓글이 많다.
[1] 음원 버전에서 속주는 1번만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손과 오른손이 모두 바쁜 곡이다. 13연음 스윕 피킹이 등장하는 라이브 버전은... 말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