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오스딘

 

'''다니엘 오스딘
ダニエル=オースディン
Daniel Ausdin'''

'''소속'''
루시페니아 왕국
'''가족 관계'''
조르주 오스딘(아버지)
토니 오스딘(후손)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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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또 입만 꾹 다물고... 나 참, 만 다 털어놓아 준다면 이 전쟁이 끝날 텐데...'''

루시페니아 왕국의 군인으로, 루시페니아 왕국의 장군 조르주 오스딘의 셋째 아들이다. 하지만 위의 두 형들에 대한 정보는 없다. 클라리스의 언급으로는 주근깨투성이이며, 아직 앳된 얼굴이 남아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EC 500년, 루시페니아 군에 신병으로 입대하고, 녹색 사냥 때 아버지 조르주 오스딘을 따라서 펠릭스 백작의 영토인 트라게이 마을을 점령한다. 그리고 클라리스가 붙잡히자 2개월동안 그녀에게 미카엘라의 행방을 묻는다. 그렇게 클라리스를 계속 심문하던 다니엘은 나중에 왕궁 어용상인인 코퍼로부터 미카엘라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분노한 루시페니아 국민들에 의해서 루시페니아 혁명이 발생하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루시페니아 군이 각지에 있는 군대를 소집했을 때 트라게이에 그와 군대는 루시페니아로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후퇴하는 동안 엘페고트의 국민들의 저항에 휘말려 귀환이 늦어졌다.
결국 3주 동안 엘페고트 국민들과 싸운 그의 부대는 루시페니아 레지스탕스가 궁전을 점령하고 왕궁이 점령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전쟁 포로로 체포된 다니엘과 군대는 나중에 석방되어 루시페니아로 돌아왔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나 아버지 조르주가 카일 마론의 측근이 된 걸 봐서는 계속 군인으로 복무하고 있는 듯.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