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항공기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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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Aircraft Industry
홈페이지
오스트리아 소속의 항공기 제작회사.
본사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는 글라이더를 집중적으로 만든 회사였으나, 1990년대 후반이후로 훈련용, 레져용 경비행기 라인을 집중적으로 증가시켜 현재는 경비행기 라인업과 더불어 제트엔진기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이다.
세스나 172sp가 스카이 호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듯이,
DA-20는 카타나, DA-40는 다이아몬드 스타, DA-42는 트윈스타라는 별명으로 부르고있다.
2014년, 청주대학교 와 초당대학교에서 이 제작사의 기종[1] 을 도입하여 현재 우리나라에도 이 제작사의 항공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원래부터 글라이더를 만들던 회사이기 때문에 반응성이 빠른 스틱방식의 조종간을 사용한다.
또한 세스나와 달리 저익기로 설계되어있고, 동체 재질은 대부분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2] 으로 이루어져있어 매우 가벼운 편이다.
또한 일부 DA-40, DA-42, DA-62 라인에서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연료효율과 소음에서 우위를 가진다.
현재 미공군과 대한민국의 청주대학교, 초당대학교에서 다이아몬드 라인을 운영하고있다.
1. 개요
Diamond Aircraft Industry
홈페이지
오스트리아 소속의 항공기 제작회사.
본사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는 글라이더를 집중적으로 만든 회사였으나, 1990년대 후반이후로 훈련용, 레져용 경비행기 라인을 집중적으로 증가시켜 현재는 경비행기 라인업과 더불어 제트엔진기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이다.
세스나 172sp가 스카이 호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듯이,
DA-20는 카타나, DA-40는 다이아몬드 스타, DA-42는 트윈스타라는 별명으로 부르고있다.
2014년, 청주대학교 와 초당대학교에서 이 제작사의 기종[1] 을 도입하여 현재 우리나라에도 이 제작사의 항공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2. 특징
원래부터 글라이더를 만들던 회사이기 때문에 반응성이 빠른 스틱방식의 조종간을 사용한다.
또한 세스나와 달리 저익기로 설계되어있고, 동체 재질은 대부분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2] 으로 이루어져있어 매우 가벼운 편이다.
또한 일부 DA-40, DA-42, DA-62 라인에서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연료효율과 소음에서 우위를 가진다.
현재 미공군과 대한민국의 청주대학교, 초당대학교에서 다이아몬드 라인을 운영하고있다.
3. 주요 생산 항공기
- DA-20
- DA-40
- DA-42
- DA-62
- D-J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