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DA40
'''Diamond DA40 Star'''
오스트리아의 Diamond Aircraft Industries에서 개발한 4인승 단발 레시프로엔진 경비행기. 동사의 2인승 경비행기인 DA20을 기반으로 4인승 비행기[1] 로 개발하였고 1997년에 첫 비행을 했고 2000년 부터 양산을 시작해 캐나다에서도 생산중이다.
세스나 172와 같은 180마력(135 kW) 의 라이커밍 IO-360 가솔린 엔진을 쓴 모델도 있고 동급의 디젤 엔진을 쓴 모델도 있다.[2] 세스나 172와는 달리 현대적 설계를 적용하여 지지대 없이 날개가 낮게 달려있는 저익기라 조종성이 좋다. 기체 재료는 탄소섬유 등 복합재료를 사용하고 조종석도 가민 G1000 디지털 글래스 칵핏을 적용하고 있다. 세스나 172에 비해선 순항속도나 상승률 실용고도 등 항공역학적 성능이 좋다. 특히 동급의 경비행기 중에서는 사고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42만 달러 정도다.
경쟁기종으로는 세스나 172, 시러스 SR20, 시러스 SR22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Diamond Aircraft Industries에서 개발한 4인승 단발 레시프로엔진 경비행기. 동사의 2인승 경비행기인 DA20을 기반으로 4인승 비행기[1] 로 개발하였고 1997년에 첫 비행을 했고 2000년 부터 양산을 시작해 캐나다에서도 생산중이다.
세스나 172와 같은 180마력(135 kW) 의 라이커밍 IO-360 가솔린 엔진을 쓴 모델도 있고 동급의 디젤 엔진을 쓴 모델도 있다.[2] 세스나 172와는 달리 현대적 설계를 적용하여 지지대 없이 날개가 낮게 달려있는 저익기라 조종성이 좋다. 기체 재료는 탄소섬유 등 복합재료를 사용하고 조종석도 가민 G1000 디지털 글래스 칵핏을 적용하고 있다. 세스나 172에 비해선 순항속도나 상승률 실용고도 등 항공역학적 성능이 좋다. 특히 동급의 경비행기 중에서는 사고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42만 달러 정도다.
경쟁기종으로는 세스나 172, 시러스 SR20, 시러스 SR2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