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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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대 선발칸에 등장하는 기계제국 블랙마그마전투원.
스파이 기계 인간이며 머신맨과 마찬가지로 양산되지만 엄격한 훈련으로 선별되기 때문에 테스트를 뚫고 살아남은 자만이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활약하는 수는 적다.[1]
인공 피부를 쓰고 인간 사회에 숨어 들어가 인간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면서 첩보 활동이나 파괴 공작을 실시한다. 운동신경, 버릇, 행동이나 신체적 특징까지 진짜 인간과 똑같이 복사되므로 쉽게 간파할 수가 없다. 또한 특수 소재인 미에나인으로 코팅되면 선발칸 아이의 투시 능력으로도 간파할 수 없다.
양쪽 눈에서 발사하는 광선이나 팔에 있는 소형 기관총 등을 무기로 쓰지만 본래 스파이 임무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전투력은 낮다.
자폭 장치도 내장되어 있으며 1화에서 태양전대의 기지에 잠입하기도 했는데 이때는 아라시야마 장관에게 정체를 간파당하고 기지 방어 시스템이 작동하여 밖으로 내던져지며 폭사.
임무에 실패하고 사형당하면 곧바로 대역을 수행하는 자가 파견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개중에는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임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도 문답무용으로 처형된다.
아마존킬러가 등장한 이후로 더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다크 Q의 훈련 및 조종을 담당했던 제로걸즈가 제로원이 사망하면서 남은 인원이 모두 아마존킬러의 휘하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1]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이 9화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