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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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vs Wild에서 조연출을 맡고 있다. 가운데 앞니가 빠져 있는 게 특징. 참고로 이분도 베어 그릴스처럼 SAS 출신이다.
태평양을 횡단했고 베어의 단백질 덩어리도 뺏어 드신 분. 꿈틀꿈틀 거리는 벌레나 날 개구리도 참 잘 드신다. 촬영팀도 베어와 같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계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