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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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대전광역시 지선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
2008년 개편 전 850번 노선을 변경해서 만든 노선.
2013년 6월 25일에 2대가 감차되어 10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운수업체가 계룡버스에서 산호교통으로 바뀌었다. 또한 간선노선에서 지선노선으로 전환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2015년 7월 24일 개편으로 1대가 다시 증차되어 11대로 운행한다.
계속 운행시간이 빡빡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2018년 5월 1일자로 편도 운행시간이 8분 더 주어지면서 1대당 일 운행 횟수가 왕복 5.5회에서 5회로 감회되며 배차간격이 늘어났다. 다만 출근시간대 낭월동방향은 15분 간격을 유지하며 시간표도 그대로이다.[1]
2018년 10월 22일자로 612번 증차를 위해 1대가 감차되어 10대로 운행한다.
2019년 4월 26일에 66번이 신설되면서 1대가 또 감차되어 9대로 운행한다.
2020년 8월 5일 개편으로 1대가 감차되어 8대로 운행한다.[2]
4. 특징
- 대전고, 남대전고, 명석고, 보문고, 신일여고, 청란여고, 대전여상, 계룡디지텍고, 송촌고, 대전보건대를 경유하는 스쿨버스인데도 중형차가 다닌다. 이 때문에 통학 시간에는 다른 노선 못지않게 가축수송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수요는 선화ㆍ대흥 도심 수요라 어느 정도 승객 수를 보인다.
- 언급한대로 다른 노선에 비해 학생 수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라 운행대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방학때는 얄짤없이 1대이상 감차가 이루어진다.
- 주요 수요처는 구도동 방면에서는 송촌동~비래동~가양동부터 선화ㆍ대흥 도심 까지이며 그리고 회덕 방면에는 낭월동~대성동~옥계동~석교동에서 선화ㆍ대흥 도심까지의 수요를 보이고 있어 서로 주고 받는 노선이다.
- 아닌 게 아니라 산호교통 전체에 자일대우버스가 딱 9대 있는데 그 중 예비차량 1대를 제외한 나머지 8대가 이 노선에서 운행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