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장
마법소녀 프리티☆벨에 등장하는 천사이며 7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날개가 다른 천사들과 달리 좌우에 각각 3개씩 있는[1] 노인이다. 이름은 바르디엘.
니알라토텝이 체포된 이후, 4대 마왕 중 둘이 쓰러진 틈을 타서 부하[2] 를 통해 마계 침공을 할 것임을 프리티☆벨에게 선고하고 방해하지 말라고 전했으나, 문제는 그 부하가 아츠시와 에리, 그리고 역대 프리티☆벨의 가족을 인질로 잡으려한 것 때문에 선전포고를 한 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역대 최강의 프리티☆벨인 에리가 쏘아보낸 궁그닐이 천계를 덮치려하자, 사태를 대충 추측하고 사과한 것만으로 선전포고 건을 덮은 뒤 마계 침공에 대한 교섭을 하려했으나 아츠시 일동은 마계 침공을 허용하지 않았고 에리가 정지시켰던 궁그닐이 다시 발사되어 천계에 착탄하기 직전에 마계 침공을 그만두기로 한다.[3]
그러면서 '주'가 내린 사명인 마계침공을 또 실패한 것을 굴욕으로 여긴다.
모습을 보면 천사들의 대장처럼 보이지만 8화에서 대천사장이 누군가에게 '''주여'''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대천사장보다 더 위에 누군가가 위치해 있는 듯 하다.
니알라토텝이 체포된 이후, 4대 마왕 중 둘이 쓰러진 틈을 타서 부하[2] 를 통해 마계 침공을 할 것임을 프리티☆벨에게 선고하고 방해하지 말라고 전했으나, 문제는 그 부하가 아츠시와 에리, 그리고 역대 프리티☆벨의 가족을 인질로 잡으려한 것 때문에 선전포고를 한 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역대 최강의 프리티☆벨인 에리가 쏘아보낸 궁그닐이 천계를 덮치려하자, 사태를 대충 추측하고 사과한 것만으로 선전포고 건을 덮은 뒤 마계 침공에 대한 교섭을 하려했으나 아츠시 일동은 마계 침공을 허용하지 않았고 에리가 정지시켰던 궁그닐이 다시 발사되어 천계에 착탄하기 직전에 마계 침공을 그만두기로 한다.[3]
그러면서 '주'가 내린 사명인 마계침공을 또 실패한 것을 굴욕으로 여긴다.
모습을 보면 천사들의 대장처럼 보이지만 8화에서 대천사장이 누군가에게 '''주여'''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대천사장보다 더 위에 누군가가 위치해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