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2)
対峙 / showdown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2의 미니게임. 잔멸이 섬멸/소탕이었다면 대치는 보스 러시 모드다. 전작과 이번작의 보스 몬스터가 전부 등장하며,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만큼 보상이 막대하다. 잔멸과 마찬가지로 대치 1. 2. 3. 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에 따라 클리어해야하는 보스가 다르며 각각 클리어 보상이 존재한다. 강한 아이템이 많이 나오지만, 높은 난이도에선 탄약도 부족하고 강한 무기로도 잡기가 힘들어 꼼수를 쓰거나 근접무기를 사용해서 잡아야 한다.
대치 1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전작의 '영하' 시나리오의 보스인 G 뮤던트부터 '결의'의 타나토스 R까지다. 즉, 전작의 보스들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대하는 방법을 알테니 생각보다 클리어가 쉽다. 전작에서 사용 가능했던 꼼수들 (거대 리치를 시작 지점까지 끌고 오기)도 사용할 수 있다. 타나토스 R이 체력이 많아 상대하기 힘들지도.
클리어하면 알리사 E 타입을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대치 2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좀비 코끼리부터 닉스까지다. 즉, 파일 2의 보스들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전작의 보스들보다 좀 어렵다.
초반부에 결의에서 타일런트를 날려버릴때 사용한 폭파 스위치를 얻을 수 있는데, 가지고 있다 타일런트 R과 닉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신디 E 타입을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대치 3에서는 전작과 본작의 모든 보스를 상대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보통 대치를 온라인에서 하게 되면 대치 3을 하게 된다. 대치 3은 등장 보스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탄약이나 무기는 생각보다 모자라기 때문에 초반에 등장하는 강력한 무기들은 아껴두었다 후반에 사용해야 클리어할 수 있다. 근접 무기로 때릴 수 있는 적은 근접무기로 때려 죽이는 편이 좋다. 마크나 짐 같은 근접 특화 캐릭터가 빛을 본다.
그나마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폭탄 스위치와 로켓 런처를 입수하는 것이다. 폭탄 스위치는 전작 염옥의 애플 인 입구(여성 리커를 상대하는 맵)에 있으므로 꼭 챙겨놔야 나중에 나오는 닉스 전을 쉽게 끝낼 수 있다. 로켓 런처는 기존과 같은 닉스 전에서 입수할 수 있다.
거기에 마지막까지 가면 '사수' 시나리오의 경찰서 옥상에서 타일런트 2체와 싸우게 된다. 그 타일런트 2체까지 쓰러트리면 하늘에서 헬기의 로터음과 함께 타일런트C 가 투하된다. 이 타일런트는 붉은 코트를 입고, 이마에는 오니처럼 뿔이 돋아나 있는데다, '''걷는 속도나 공격 속도가 3배''' (...) 빠르다. 거기다가 슈퍼 타일런트가 쓰는 범위 즉사기도 빠르게 쓰기 때문에 어 하다가는 바로 즉사당한다. 이 타일런트 C까지 물리치면 클리어하여 막대한 포인트 보상을 입수할 수 있다.
닉스 전에서 등장하는 로켓 런처를 아껴놨다가 타일런트 C를 대상으로 쓰는게 편하다. 보통은 즉사기를 쓰려고 자리에 멈추는 순간을 노려서 정면에서 쏘면 한방에 죽는다. 다만 온라인 상태가 안좋으면 타이런트들이 텔레포트를 하거나 맞췄는데도 살아있는 경우가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아이템 배치가 4가지로 랜덤하게 달라지지만 위치만 달라질 뿐, 등장하는 아이템은 동일하기 때문에 얻어야 하는 아이템은 꼭 얻어가도록 하자.
클리어하면 요코 E (스쿨미즈)를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2의 미니게임. 잔멸이 섬멸/소탕이었다면 대치는 보스 러시 모드다. 전작과 이번작의 보스 몬스터가 전부 등장하며,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만큼 보상이 막대하다. 잔멸과 마찬가지로 대치 1. 2. 3. 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에 따라 클리어해야하는 보스가 다르며 각각 클리어 보상이 존재한다. 강한 아이템이 많이 나오지만, 높은 난이도에선 탄약도 부족하고 강한 무기로도 잡기가 힘들어 꼼수를 쓰거나 근접무기를 사용해서 잡아야 한다.
1. 대치 1
대치 1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전작의 '영하' 시나리오의 보스인 G 뮤던트부터 '결의'의 타나토스 R까지다. 즉, 전작의 보스들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대하는 방법을 알테니 생각보다 클리어가 쉽다. 전작에서 사용 가능했던 꼼수들 (거대 리치를 시작 지점까지 끌고 오기)도 사용할 수 있다. 타나토스 R이 체력이 많아 상대하기 힘들지도.
클리어하면 알리사 E 타입을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2. 대치 2
대치 2에서 등장하는 보스는 좀비 코끼리부터 닉스까지다. 즉, 파일 2의 보스들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전작의 보스들보다 좀 어렵다.
초반부에 결의에서 타일런트를 날려버릴때 사용한 폭파 스위치를 얻을 수 있는데, 가지고 있다 타일런트 R과 닉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클리어하면 신디 E 타입을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3. 대치 3
대치 3에서는 전작과 본작의 모든 보스를 상대로 러시 모드를 하게 된다. 보통 대치를 온라인에서 하게 되면 대치 3을 하게 된다. 대치 3은 등장 보스 숫자가 엄청나게 많고, 탄약이나 무기는 생각보다 모자라기 때문에 초반에 등장하는 강력한 무기들은 아껴두었다 후반에 사용해야 클리어할 수 있다. 근접 무기로 때릴 수 있는 적은 근접무기로 때려 죽이는 편이 좋다. 마크나 짐 같은 근접 특화 캐릭터가 빛을 본다.
그나마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은 폭탄 스위치와 로켓 런처를 입수하는 것이다. 폭탄 스위치는 전작 염옥의 애플 인 입구(여성 리커를 상대하는 맵)에 있으므로 꼭 챙겨놔야 나중에 나오는 닉스 전을 쉽게 끝낼 수 있다. 로켓 런처는 기존과 같은 닉스 전에서 입수할 수 있다.
거기에 마지막까지 가면 '사수' 시나리오의 경찰서 옥상에서 타일런트 2체와 싸우게 된다. 그 타일런트 2체까지 쓰러트리면 하늘에서 헬기의 로터음과 함께 타일런트C 가 투하된다. 이 타일런트는 붉은 코트를 입고, 이마에는 오니처럼 뿔이 돋아나 있는데다, '''걷는 속도나 공격 속도가 3배''' (...) 빠르다. 거기다가 슈퍼 타일런트가 쓰는 범위 즉사기도 빠르게 쓰기 때문에 어 하다가는 바로 즉사당한다. 이 타일런트 C까지 물리치면 클리어하여 막대한 포인트 보상을 입수할 수 있다.
닉스 전에서 등장하는 로켓 런처를 아껴놨다가 타일런트 C를 대상으로 쓰는게 편하다. 보통은 즉사기를 쓰려고 자리에 멈추는 순간을 노려서 정면에서 쏘면 한방에 죽는다. 다만 온라인 상태가 안좋으면 타이런트들이 텔레포트를 하거나 맞췄는데도 살아있는 경우가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아이템 배치가 4가지로 랜덤하게 달라지지만 위치만 달라질 뿐, 등장하는 아이템은 동일하기 때문에 얻어야 하는 아이템은 꼭 얻어가도록 하자.
클리어하면 요코 E (스쿨미즈)를 '''구매 가능한''' 기회를 준다.
- G 뮤턴트
대치 3을 시작하면 처음 만나는 보스. 멀티 플레이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느리고 굼떠서 잡기 쉬운 보스. 샷건탄과 매그넘에 내성이 있고 [1] 손을 크게 휘두르는 공격은 주변 200도 가까이를 커버하기 때문에 그것만 주의하면 쉽게 깰 수 있다. 핸드건. 버스트 핸드건. 샷건. 해머. 데저트 이글. 서바이벌 나이프, 해머가 나오는데 데저트 이글은 여기서 얻어가지 않으면 게임 최후반에서나 다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얻어서 케빈이나 알리사 타입 캐릭터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자. 샷건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얻지 않으면 기가 바이트 보스전에서나 다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얻어둬야 한다. 핸드건은 뒤에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탄을 다 쓰면 버리면 된다. 버스트 핸드건은 탄약 소모가 빠른 대신 3점사로 빠르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후반까지 가지고 가면 핸드건 탄 분무기로 쓸 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핸드건을 가진다면 버리고 가면 된다. 짐이 있다면 행운의 동전을 들고 해머로 연타를 먹이면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눈알 쪽이 약점이므로 눈알을 잘 노리면 좋다. 조지가 있으면 조지의 캡슐 슈터로 안티 바이러스를 만들어 쏘면 대미지 보정없이 1천씩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잘 사용하면 편하다.
느리고 굼떠서 잡기 쉬운 보스. 샷건탄과 매그넘에 내성이 있고 [1] 손을 크게 휘두르는 공격은 주변 200도 가까이를 커버하기 때문에 그것만 주의하면 쉽게 깰 수 있다. 핸드건. 버스트 핸드건. 샷건. 해머. 데저트 이글. 서바이벌 나이프, 해머가 나오는데 데저트 이글은 여기서 얻어가지 않으면 게임 최후반에서나 다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얻어서 케빈이나 알리사 타입 캐릭터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자. 샷건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얻지 않으면 기가 바이트 보스전에서나 다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얻어둬야 한다. 핸드건은 뒤에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탄을 다 쓰면 버리면 된다. 버스트 핸드건은 탄약 소모가 빠른 대신 3점사로 빠르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후반까지 가지고 가면 핸드건 탄 분무기로 쓸 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핸드건을 가진다면 버리고 가면 된다. 짐이 있다면 행운의 동전을 들고 해머로 연타를 먹이면 막대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눈알 쪽이 약점이므로 눈알을 잘 노리면 좋다. 조지가 있으면 조지의 캡슐 슈터로 안티 바이러스를 만들어 쏘면 대미지 보정없이 1천씩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잘 사용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