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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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
4. 여담


1. 개요


제목: 더블 제이
일어: だぶるじぇい
영어: Double-J
작가: 스토리 - 노나카 에이지 , 그림 - 아사쿠라 마루
가격: 권당 419엔 (세금불포함)
발매권수: 2011년 12월 16일 6권(完)
정식발매: X
애니메화: 2011년 6월 28일부터 총 11화 방영[2]

2. 일반


한국에선 돌격 크로마티 고교로 유명한 고차원 인기 개그만화 작가인 노나카 에이지[3]가 스토리를 아사쿠라 마루가 그림을 그린 개그만화, 분담작업인 만큼 1주일에 1화씩 나오고, 3개월 정도면 1권 분량이 완성, 단행본 자체는 5개월 주기로 나오고 있다.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중이다.
전통공예 전승부라는 클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분명 전통공예가 주제이긴 하지만 개그만화라서 그런지 별의 별 공예가 총동원하여 등장한다.
전통 공예부 말고도 만담연구부나 만화부가 존재한다.
내용이 진지한 그림체의 노나카 에이지 작화에 맞지 않았는지, 미소녀 만화를 주로 그린 작가가 작화를 담당해 외관 자체로는 평범한 남성향 만화라는 느낌은 피할수 없다. 그래도 대체로 준수한 편이고 마른 체형과 통통한 체형이 적절히 분포하고 있다. [4] 이게 명백히 드러나는 부분이 겉표지와 속표지. 겉표지는 작화 담당의 아사쿠라 마로, 속표지는 같은 캐릭터를 노나카 에이지가 그린 그림이다. 비교 해보면 차이가 엄청나다.
대부분의 내용이 노나카 에이지의 전작 드림 직인에서 가져왔다. 드림 직인에 미소녀 스킨을 씌우면 바로 이 작품이 된다. 반대로 이 작품에 크로마티 고교 스킨을 입히면, 드림 직인이 되고.
배경은 학교지만 교복이 일정하지 않다 첫화 부터 교복종류가 5가지가 등장하는데, 작중 대사를 보면 동사무소 문화센터 같은곳이 아니고 학교가 맞다. 학교가 교복을 지정하지않아서 학생들이 아무 옷이나 입고왔을수도있고, 학교가 교복을 여러가지 지정했을수도있고, 아니면 한 학교 서클에 다른학교 학생이 왔을수도있고, 그냥 노나카 에이지의 수작일수도 있다.
작은 특징으로 각 화당 제목마다 말이 되던 안되던 간에 모두 "전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는 점.
참고로 등장인물들의 성은 모두 전국시대의 유명인사들에게서 따왔다.
2011년 10월 총 6권으로 완결되었다. 하지만 순탄하게 완결이 정해진게 아니었던지 그림작가인 아사쿠라 마루가 괴로운 심정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 2

3. 등장인물


더블 제이/등장인물 문서 참고.

4. 여담


애니 자체는 5분 정도의 짧은 편성. 성우진은 예상외로 많이 바뀌었다.
"유루아니"는 일본테레비에서 애니화의 다른 방법으로 시도된 프로그램으로 24분 1쿨의 방식을 취하지 않고 24분 이내에 꽁트식의 애니메 5편을 연속으로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코미디 방송 프로그램 형식과 비슷한 형태로 구성된다.
"정말 있었다! 영매선생"도 나름 기대감있게 애니화를 선언했지만 이쪽에서 방영이 되는 것이 밝혀지면서 국내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게 빠르게 묻혀버린 경우.
참고로 애니메이션 막판의 20초 짜리 짧은 엔딩은 모모이로클로버Z의 악어와 샴푸(ワニとシャンプー).

[1] 위의 소녀가 우사미 하지메, 아래의 소녀가 '''아리마 사요''' . 아리마 사요 본인에 삿사 마리아의 리본 위치가 결합된 그림이라서, 헷갈릴 수 있다.[2] 니혼테레비계열. 참고로 5분 편성.[3] 네임드는 아니지만 인기는 많다. 인기가 없었으면 17권이나 나오고 영화와 애니화까지 됐겠는가..[4] 정확히 말하자면 마른체형에 거유가 많이 등장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