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셔(갤럭시 포스)
사이버트론군에 소속되어 있던 트랜스포머. 비클 모드는 크레인.
성실하고 규칙에 엄격한 성격으로, 갤럭시 콘보이의 명으로 다른 트랜스포머와 같이 지구에서 숨어살고 있으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인간들에게 분노한다.[1]
그때 마침 스타스크림과 썬더크래커가 와서 그를 설득하였고, 처음에는 당연히 그들과 싸우던 데몰리셔였으나, 데몰리셔가 지구인을 싫어한다는 점을 파고든 스타스크림의 설득에 넘어가[2] 데스트론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유대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데스트론의 실상을 보면서 이내 데스트론은 지구인보다 더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데스트론군에서 빠져나왔지만 그렇다고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방황하던 중, 그의 절친한 친구인 가드 셸의 눈물어린 설득으로 인해 다시 사이버트론군에 합류해 지구에 살게 된다.
포스 칩을 왼팔에 이그니션하면 크레인에서 거대한 대검이 전개되는 '''메가 크레인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본편에서는 대검을 휘두르는 것 뿐만 아니라 장대높이뛰기마냥 바닥에 꽂고서 뛰어올라 상대에게 킥을 가하는 변칙적인 전술도 사용했다.
오른팔에 이그니션하면 미사일이 전개되는 '''실드 런처'''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드물게 자신의 키의 3배가량 되는 거대한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또한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포스 칩 기믹이 2종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이버트론군으로 활동한 회차가 더 많지만 완구는 데스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는데, 형식번호가 GD-09로 뜬금없이 애니머트로스의 데스트론 트랜스포머인 다이노샤우트(GD-08)와 테라셰버(GD-10)의 사이에 끼어 있다. 사실 이는 친구인 가드 셸(GC-09)과 번호를 맞추기 위한 것.
성실하고 규칙에 엄격한 성격으로, 갤럭시 콘보이의 명으로 다른 트랜스포머와 같이 지구에서 숨어살고 있으나, 질서를 지키지 않는 인간들에게 분노한다.[1]
그때 마침 스타스크림과 썬더크래커가 와서 그를 설득하였고, 처음에는 당연히 그들과 싸우던 데몰리셔였으나, 데몰리셔가 지구인을 싫어한다는 점을 파고든 스타스크림의 설득에 넘어가[2] 데스트론에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유대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데스트론의 실상을 보면서 이내 데스트론은 지구인보다 더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데스트론군에서 빠져나왔지만 그렇다고 사이버트론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방황하던 중, 그의 절친한 친구인 가드 셸의 눈물어린 설득으로 인해 다시 사이버트론군에 합류해 지구에 살게 된다.
포스 칩을 왼팔에 이그니션하면 크레인에서 거대한 대검이 전개되는 '''메가 크레인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본편에서는 대검을 휘두르는 것 뿐만 아니라 장대높이뛰기마냥 바닥에 꽂고서 뛰어올라 상대에게 킥을 가하는 변칙적인 전술도 사용했다.
오른팔에 이그니션하면 미사일이 전개되는 '''실드 런처'''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드물게 자신의 키의 3배가량 되는 거대한 대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또한 부하급 트랜스포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포스 칩 기믹이 2종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이버트론군으로 활동한 회차가 더 많지만 완구는 데스트론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는데, 형식번호가 GD-09로 뜬금없이 애니머트로스의 데스트론 트랜스포머인 다이노샤우트(GD-08)와 테라셰버(GD-10)의 사이에 끼어 있다. 사실 이는 친구인 가드 셸(GC-09)과 번호를 맞추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