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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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デウスエスカ・ゼフィロス
한국어(비공식) :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
영어(비공식) : Deus Esca Zephyros
2017년 4월 19일에 업데이트 된 신규 레이드 보스.
예고 전용 긴급퀘스트 '''신세를 구축하는 환창의 창조신(新世を成す幻創の造神)'''에서 등장하며, 이어지는 강화판 긴급퀘스트 '''창세를 노래하는 환창의 창조신(創世を謳う幻創の造神)'''에서는 데우스 에스카 그라시아[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PSO2 EP4의 최종 보스'''.
'''아뎀이 자신의 몸에 강림시킨 창조신'''. 등장하자마자 히츠기일행의 구현무장을 무산시켜 버리고 주인공과 아크스쉽을 오라클로 쫓아내버리지만 시에라와 마더[3]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와 히츠기 일행과 같이 신을 쓰러뜨린다.
...는 여기까지가 EP4 스토리의 이야기. 참고로 이때는 데우스 휴나스 형태이고 제피로스는커녕 안제스조차 나오지 않았다.
에스카 펄스 마더 때 처럼 아뎀이 남긴 잔존 사념이 에텔에 영향을 주어 데우스 에스카를 구현화한 환창종이다.
야마토 전의 페이즈 1을 생각하면 편하다. 긴급 퀘스트를 시작하면 이벤트 후 데우스 휴나스가 나오며 데우스 휴나스를 잡으면 길이 열린다. 길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잡몹들을 전부 잡고 대쉬패널로 다음맵으로 넘어가면 끝. 데우스 휴나스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다음맵으로 넘어왔다면 이벤트와 함께 데우스 휴날이 데우스 안제스로 변화하여 전투가 시작된다. 패턴은 데우스 휴나스의 패턴에 맵 전체에 가시나무 전개, 검 공격 패턴이 추가된게 전부이므로 어렵지는 않다. 데우스 안제스를 잡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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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안제스를 쓰러뜨렸으면 이벤트 후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이 때는 주로 뱀들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하며, 본체는 간간히 패턴 한 두개만 쓴다. 그리고 뱀들은 각자 다른 패턴들을 사용한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본체 패턴은 ☆표시, 또한 이 페이즈에만 쓰는 패턴은 ●표시.
뱀들을 집어 넣고 본체가 직접 싸운다. 또한 맵이 더욱 좁아진다. 페이즈 2의 검휘두르기를 사용하고 새로운 패턴을 사용한다. 페이즈 3에서 추가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제피로스가 달을 폭☆발 시키는 이벤트와 함께 페이즈 4가 시작된다. 이 때부터 '''5분의 타임 리미트가 걸리며, 5분 이내에 제피로스를 못잡으면 퀘스트 실패'''이다.
페이즈 4 시작시 뱀머리들이 부활하며, 뱀머리를 모두 잡으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 이후 본체가 전투에 나선다. 이 때 본체는 패턴을 추가해서 나온다. 추가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극한의 DPS 테스트'''.
제 4 페이즈의 dps 테스트 때문에 엑하블은 열에 아홉은 터지고 익스퍼트 블록 역시 공팟도 펑펑 터질정도. 특히 4페이즈 추가 패턴인 검 내려치기 패턴을 계속 써대면 1분은 생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주된 불만점은 제 4페이즈의 시간이 5분 밖에 주어지지 않는 것. 제 4페이즈의 제한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그런데....
'''창조신(쑻), 창조병신.'''
업데이트 다음 주인 4월 26일 패치에서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의 공격력과 체력을 너프시키는 패치가 되었다. 특히 제 4페이즈의 체력은 40%이상 너프 된 듯. 이 너프 패치로 창조신에서 창조병신, 창조신(쑻)이 되어버렸다. 제피로스는 패턴과 딜타임이 명확하게 나뉘는 보스이기 때문에 패턴만 좀 익히면 그냥 농락이 가능하기 때문. 덕분에 제피로스는 엘더 다음가는 호구로 전락했다.
일본어 : デウスエスカ・ゼフィロス
한국어(비공식) :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
영어(비공식) : Deus Esca Zephyros
1. 개요
2017년 4월 19일에 업데이트 된 신규 레이드 보스.
예고 전용 긴급퀘스트 '''신세를 구축하는 환창의 창조신(新世を成す幻創の造神)'''에서 등장하며, 이어지는 강화판 긴급퀘스트 '''창세를 노래하는 환창의 창조신(創世を謳う幻創の造神)'''에서는 데우스 에스카 그라시아[2]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2. 관련 스토리
'''PSO2 EP4의 최종 보스'''.
'''아뎀이 자신의 몸에 강림시킨 창조신'''. 등장하자마자 히츠기일행의 구현무장을 무산시켜 버리고 주인공과 아크스쉽을 오라클로 쫓아내버리지만 시에라와 마더[3]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와 히츠기 일행과 같이 신을 쓰러뜨린다.
...는 여기까지가 EP4 스토리의 이야기. 참고로 이때는 데우스 휴나스 형태이고 제피로스는커녕 안제스조차 나오지 않았다.
에스카 펄스 마더 때 처럼 아뎀이 남긴 잔존 사념이 에텔에 영향을 주어 데우스 에스카를 구현화한 환창종이다.
3. 공략
3.1. 페이즈 0
야마토 전의 페이즈 1을 생각하면 편하다. 긴급 퀘스트를 시작하면 이벤트 후 데우스 휴나스가 나오며 데우스 휴나스를 잡으면 길이 열린다. 길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잡몹들을 전부 잡고 대쉬패널로 다음맵으로 넘어가면 끝. 데우스 휴나스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충격파 - 3연속으로 시전한다. 데미지는 그리 세지는 않지만 슈아기가 적은 파이터는 수시로 날아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종말의 가시나무 - 드래곤 엑스의 성큰 패턴. 맞으면 다운되거나 스턴된다.
- 신벌 - "이제부터 신벌을 개시한다."라는 대사 이후 번개가 떨어지는데 이 번개는 맞으면 확정스턴이다. 거기에 후속타로 종말의 가시까지 다 얻어터져서 뻗으니 반드시 피하자. 가장 위협적인 패턴.
3.2. 페이즈 1
다음맵으로 넘어왔다면 이벤트와 함께 데우스 휴날이 데우스 안제스로 변화하여 전투가 시작된다. 패턴은 데우스 휴나스의 패턴에 맵 전체에 가시나무 전개, 검 공격 패턴이 추가된게 전부이므로 어렵지는 않다. 데우스 안제스를 잡으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3.3. 페이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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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안제스를 쓰러뜨렸으면 이벤트 후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이 때는 주로 뱀들을 사용하여 전투를 진행하며, 본체는 간간히 패턴 한 두개만 쓴다. 그리고 뱀들은 각자 다른 패턴들을 사용한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본체 패턴은 ☆표시, 또한 이 페이즈에만 쓰는 패턴은 ●표시.
- 레이저 발사 - 뱀의 입에서 레이저가 발사 된다. 맞으면 다운.
- 돌진 - 뱀이 갑자기 돌진한다.
- 내려 찍기 - 뱀이 머리를 높게 들어 올린 후 코 부분으로 내려찍는다. 찍은 곳 주변에 있어도 데미지를 받는다.
- 유도탄 발사 - 뱀이 유도탄을 한개 발사 한다. 데미지는 쥐꼬리만하나 끌어당기는 판정이 약간 있기 때문에 약간 성가신 패턴.
- 검 휘두르기(☆) - 본체가 검을 휘두른다. 느리기 때문에 가드나 스탭으로 회피하자. 본체가 이 패턴을 사용할 시 뱀들은 밑으로 숨는다.
- 폭발 공격(☆●) - 본체가 공격을 차지한 뒤 폭발 시킨다. 루서나 엘더처럼 끌어당기는 판정이 없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안 맞는다.
- 팔 휘두르기(☆●) - 팔을 크게 휘두른다. 휘두르고 난 뒤 번개가 남으므로 주의.
- 방어막 전개 - 뱀의 머리에 일정 데미지를 입히면 뱀의 머리가 종말의 가시나무로 뒤덮힌다. 이 때는 공격이 안 통하니 다른 머리를 때리도록 하자.
- 공격 차지 - 방어막을 전개 했을 경우 발동하는 패턴. 뱀들의 방어막이 모두 사라지며 뱀들이 입에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한다. 이때 뱀들이 모으는 에너지를 부수면 뱀들이 그로기 상태에 빠지며 모든 뱀들의 에너지를 부숴버리면 제피로스는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제피로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진 경우 뱀머리에 올라가서 제피로스의 코어에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하다.
- 대지 분쇄(☆●) -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를 처음 그로기 시켰을 때 나오는 패턴. 문자 그대로 대지를 반으로 갈라버린다. 당연하겠지만 가운데에서 멍때리고 있으면 즉사 데미지를 받고 골로간다. 양 옆으로 피하면 안 맞는다. 이후 뱀머리는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4 마리가 생성되며, 처음과 똑같이 뱀머리를 그로기 시키면 제피로스가 다운된다. 참고로 제피로스의 다운은 오른쪽과 왼쪽을 따로 계산한다
3.4. 페이즈 3
뱀들을 집어 넣고 본체가 직접 싸운다. 또한 맵이 더욱 좁아진다. 페이즈 2의 검휘두르기를 사용하고 새로운 패턴을 사용한다. 페이즈 3에서 추가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돌진 - 두번 돌진한다. 맞으면 스턴에 후속타를 다 맞으므로 주의. 또한 피하더라도 돌진 후 엇박자로 종말의 가시나무가 솟아 오르기 때문에 돌진 피했다고 안심하지 말자. 두번째 돌진 역시 마찬가지. 두번째 돌진 이후 제피로스의 코어에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 화염 공격 후 팔 휘두르기 - 왼손으로 화염을 뿜어서 오른쪽(제피로스의 방향 기준)으로 이동 한 뒤 왼팔을 휘둘러 왼쪽으로 돌아온다. 해당 패턴 중 코어를 때릴 수 있으므로 이론상으로 딜타임이 제일 길지만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레인저나 포스 계열이 아니면 화염 공격 때 딜을 넣기는 힘들다. 다만 팔을 휘두른 후에는 짧은 시간동안 멈춰있기 때문에 일부러 제피로스가 팔을 멈추는 자리에 대기해서 딜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 탄막&종말의 가시나무 - 팔을 휘두르며 탄막을 내보낸다. 탄막이라고는 해봐야 2~3발 정도. 종말의 가시나무는 탄막과 같이 시전하며 타겟이된 유저의 좌우로 시전한다. 이후 후속타로 검 휘두르기, 돌진, 화염 공격 중 하나를 시전한다.
- 그로기 - 제피로스 코어에 일정 이상 데미지를 주면 그로기 상태가 되며 이 때 제피로스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딜타임.
3.5. 페이즈 4
제피로스가 달을 폭☆발 시키는 이벤트와 함께 페이즈 4가 시작된다. 이 때부터 '''5분의 타임 리미트가 걸리며, 5분 이내에 제피로스를 못잡으면 퀘스트 실패'''이다.
페이즈 4 시작시 뱀머리들이 부활하며, 뱀머리를 모두 잡으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 이후 본체가 전투에 나선다. 이 때 본체는 패턴을 추가해서 나온다. 추가된 패턴은 다음과 같다.
- 검 3번 내려치기 - 시간 끌기용 패턴 제 1호. 대검을 3번 내려친다. 처음 내려칠 때는 제피로스 기준 왼쪽에서 종말의 가시나무가 솟아오르고 두번째 내려칠 때는 제피로스 기준 오른쪽에서 종말의 가시나무기 솟아오른다. 마지막 3번째는 기를 모으고 내려친다. 3번째 내려치기에서는 종말의 가시가 솟아오르지 않는다. 이 패턴의 가장 악랄한 점은 시전 시간은 쓸데없이 긴 주제에 딜타임이 1초도 없다. 탄막 후 후속타로 이게 나오면 20초 이상은 생으로 날렸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내려치는 칼은 저스트 가드로도 막을 수 있다.
- 검을 휘두르고 찌르기 - 시간 끌기용 패턴 제 2호. 기존의 검 휘두르는 패턴에 후속타로 찌르기가 추가된 형태. 위의 내려치기 패턴과 똑같이 딜타임은 1초도 없다. 역시 저스트 가드 가능.
4. 평가
4.1. 너프 전
'''극한의 DPS 테스트'''.
제 4 페이즈의 dps 테스트 때문에 엑하블은 열에 아홉은 터지고 익스퍼트 블록 역시 공팟도 펑펑 터질정도. 특히 4페이즈 추가 패턴인 검 내려치기 패턴을 계속 써대면 1분은 생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주된 불만점은 제 4페이즈의 시간이 5분 밖에 주어지지 않는 것. 제 4페이즈의 제한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그런데....
4.2. 너프 후
'''창조신(쑻), 창조병신.'''
업데이트 다음 주인 4월 26일 패치에서 데우스 에스카 제피로스의 공격력과 체력을 너프시키는 패치가 되었다. 특히 제 4페이즈의 체력은 40%이상 너프 된 듯. 이 너프 패치로 창조신에서 창조병신, 창조신(쑻)이 되어버렸다. 제피로스는 패턴과 딜타임이 명확하게 나뉘는 보스이기 때문에 패턴만 좀 익히면 그냥 농락이 가능하기 때문. 덕분에 제피로스는 엘더 다음가는 호구로 전락했다.
5. 드랍 아이템
5.1. 14성
- 더블세이버 - 쿠벨레 스칼렛(クヴェレスカーレット)
- 완드 - 라비스=카논(ヴィス＝カノン)
- 텍트 - 류크로스 스테프(リュクロス・スタッフ)
5.2. 13성
- 제이네시스(ゼイネシス) 시리즈
5.3. 12성
- 녹스 시리즈
- 제이네시스(ゼイネシス) 유닛 시리즈
5.4. 재료
- 지구 결정
- 크리파도 퓨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