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르
퇴마록의 등장인물. 인터폴 요원으로 프랑스 경찰의 경위.
마스터에게 병을 치료받고 그를 수호자라 생각하고 그의 명에 따라 퇴마사 일행을 죽이려 한다. 공항에서 박신부, 현암, 최교수와의 혈전에서 그의 태도를 보면 그가 마스터를 얼마나 따랐는지 알 수 있다. 그 혈전 후 퇴마사 일행에게 생포되어 박신부가 사실은 마스터가 병을 고친 것이 아니고 고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걸 말해준다.퇴마사들이 그를 풀어주었으나 그의 임무는 임무인지라 다른 기관에 연락해 퇴마사들을 추격하게 된다.
결국 마스터가 진통을 풀고 블랙엔젤에게 당한 상처가 악화되어 가족들의 품에서 사망.
마스터에게 병을 치료받고 그를 수호자라 생각하고 그의 명에 따라 퇴마사 일행을 죽이려 한다. 공항에서 박신부, 현암, 최교수와의 혈전에서 그의 태도를 보면 그가 마스터를 얼마나 따랐는지 알 수 있다. 그 혈전 후 퇴마사 일행에게 생포되어 박신부가 사실은 마스터가 병을 고친 것이 아니고 고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걸 말해준다.퇴마사들이 그를 풀어주었으나 그의 임무는 임무인지라 다른 기관에 연락해 퇴마사들을 추격하게 된다.
결국 마스터가 진통을 풀고 블랙엔젤에게 당한 상처가 악화되어 가족들의 품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