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추구하는 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컨스와 리밋에서도 활약하는 영양만점 2마나 생물. 2/2라도 일반적인 회색곰 공방인데 여기에 달린 기량과 생명연결이 그야말로 끝내준다.
리밋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유형 중에 전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칸-칸-칸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전사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 리밋에선 뜻하지 않은 주문들이 튀어나오는 만큼 별거 아닌 주문으로도 배틀 트릭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생명연결로 피를 채워 상대방 대미지 레이스 계산을 꼬아버리는 등 이만한 카드가 없다.
스탠다드에서도 제스카이의 지배력 덱에서 화력 겸 피채우는 용도로 활약하거나 미드레인지에서도 2발비 용으로 쓰거나 전사 덱 등의 어그로에서 쓰는 등 웬만하면 다 들어가기 때문에 테로스 - 타르커의 칸 스탠다드에 있는 덱 중에 30%가 이 카드를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을 정도.
물론 스탠다드 이하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 설정상으로는 제스카이 도가 그렇듯 방랑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컨스와 리밋에서도 활약하는 영양만점 2마나 생물. 2/2라도 일반적인 회색곰 공방인데 여기에 달린 기량과 생명연결이 그야말로 끝내준다.
리밋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유형 중에 전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칸-칸-칸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전사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적. 리밋에선 뜻하지 않은 주문들이 튀어나오는 만큼 별거 아닌 주문으로도 배틀 트릭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생명연결로 피를 채워 상대방 대미지 레이스 계산을 꼬아버리는 등 이만한 카드가 없다.
스탠다드에서도 제스카이의 지배력 덱에서 화력 겸 피채우는 용도로 활약하거나 미드레인지에서도 2발비 용으로 쓰거나 전사 덱 등의 어그로에서 쓰는 등 웬만하면 다 들어가기 때문에 테로스 - 타르커의 칸 스탠다드에 있는 덱 중에 30%가 이 카드를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을 정도.
물론 스탠다드 이하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 설정상으로는 제스카이 도가 그렇듯 방랑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