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1.1. 생산 가능한 유닛
1.2.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1. 워크래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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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비용: 금 140 / 나무 135
건설 시간: 60초
체력: 1200
아머: 건물(5)
기능: 유닛 생산 및 업그레이드
Slaughterhouse, 발음은 슬'''로'''터하우스[slɔˈtərhauˌs]인데 이상하게 정식발매된 명칭은 슬'''래'''터하우스가 되었다.
워크래프트 3언데드 스콜지의 건물.
언데드의 생명줄이자 회복수단 중 하나인 옵시디언 스태츄가 이 건물에서 나온다. 오크가 스트롱홀드를 가면 비스티어리는 무조건 올라가듯이 언데드 역시 홀 오브 데드가 완성되면 이 건물을 필수로 짓는다. 블랙 시타델 먼저 올리느라 늦게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옵시와 디스가 중요하기에 이 건물은 무조건 올린다.

1.1. 생산 가능한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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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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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체 발굴
비용: 금 75 / 나무 50
개발 시간: 20초
미트 웨건에서 일정 시간마다 시체를 생산하도록 한다. 핀드의 시체이기 때문에[1] 되살리는데는 쓸모가 없지만 네크로맨서를 운용할 경우 유용한 시체 조달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데나가6렙이 됐다면 에니네이트 데드를 배우자. 핀드의 효율이 아주 좋다. 물론 언휴전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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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즈 클라우드 / 질병 구름
비용: 금 100 / 나무 200
개발 시간: 45초
요구사항: 블랙 시타델
미트 웨건과 어보미네이션이 역병을 퍼뜨리도록 한다. 미트 웨건은 공격한 지점에, 어보미네이션은 몸에 역병 구름이 생겨나며 구름에 닿아 역병에 걸린 유닛은 90초에 걸쳐 180의 피해를 입는다.
이때 비 언데드 유닛(아군 중립 용병/영웅 또는 동맹 유닛/영웅 포함)이 아군 어보미네이션이나 미트 웨건이 만든 디지즈 클라우드에 접촉하면 감염되며, 적/아군/중립 언데드 유닛에게는 통하지 않으므로 동족전에서는 절대 누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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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금 75 / 나무 150
개발 시간: 60초
요구사항: 블랙 시타델, 툼 오브 렐릭스
옵시디언 스태츄에게 디스트로이어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디스트로이어로 날아오를 때는 추가로 인구 2를 소모한다. 디스트로이어를 뽑지 않을 언데드는 없으니 필수 업그레이드.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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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서 묘지와 지구라트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스컬지 건물이다. 당연히 스컬지 영역으로 설정된 지역에서만 볼 수 있고, 안에도 들어갈 수 있다. 다만, 누더기골렘이 환영해주니 주의하자.

[1] 1.30 이전에는 구울의 시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