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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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향
3. 특징
3.1. 해외 리그에 대한 관심
3.2. 국내 리그 참가
4. 기타


1. 개요


디시인사이드 도타 2 갤러리. 2013년 1월 2일에 만들어졌으며, 도타 2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이다. 갤러리 생성 전에는 라스트 갓파더 갤을 점거해 임시 도타 2 갤러리로 사용하기도 했다. 롤갤에서 도타 갤러리 신청할 사람을 모으던 갤러가 사람을 모으는 중 TV에서 라스트 갓파더 하는 걸 보고 라스트 갓파더 갤러리에 모이게 되었다고 한다.

2. 성향


여느 디시 게임 갤러리들처럼 전체적으로 도타를 애증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도타의 국내 인지도가 인지도인 만큼 상주하는 갤러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갤 대부분이 꾸준글과 어그로인 상태. 갤러들도 망타에 망갤이라고 자조하고, 어그로글에 동조하면서 밸브와 넥슨, 도타를 까는 일 역시 흔하다.
갤러들 중 예전부터 도타를 해오던 사람들이 제법 되기 때문에 뭔가 물어보면 답을 잘 달아준다. 문제는 오래한 만큼 영어 명칭을 주로 쓰기 때문에 넥슨 퍼블리싱의 도타 2로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조언을 받아도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 반대로 한글 줄임말로 질문하면 갤러들이 그게 뭐냐고 되묻기도 한다.[1] 이전에는 한글명칭, 줄임말과 관련된 어그로 꾸준글도 있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둘을 병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장고를 북으로 설명한다든가. 그래서 추천 템트리 댓글을 보면 국영문 혼용체. 팁글이나 정리글 같은 것은 거의 쓰지 않고 개념글은 허구한 날 테러 당하므로 궁금한게 있으면 그냥 질문글을 쓰는게 더 좋다.
인구가 적다보니 시간대별로 갤 분위기가 바뀐다. 아침에는 롤독을 비롯한 어그로꾼이 몰려와서 득세하다가, 오후 4시 정도를 기점으로 점점 도타이야기를 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해외경기가 중계되는 새벽에는 경기 관련 글 이 주를 이루다가, 다시 아침을 기점으로 어그로가 창궐하기 시작하는 그야말로 밀림 건기 우기같은 분위기 전환이 매일 이루어진다. 하지만 분위기가 어쨌든 언제나 도타는 망타라고 까이는 게 특징.
불사조가 등장한 6.80 패치 이후로는 어그로와 꾸준글이 많이 줄고 게임 얘기가 늘었다. 사실 다른 도타 2 커뮤니티의 상태가 좀 안 좋아져서 뉴비들이 이쪽으로 유입된 탓도 있지만. 또한 꾸준글과 어그로가 줄은 대신 잡글의 비중이 꽤 늘어났다. 그래도 인구나 글 리젠률은 여전히 적은편.
14년 가을부터 물밑으로 하던 친목질이 점점 심해지더니 겨울이 되면서부터 아예 대놓고 친목갤이 되어가는것 같지만 원래 사람들이 적은 갤러리라 그냥 보이던 사람들이 게속 출몰하는것이고 여전히 유입들이 들어와서 질문해도 답변은 해주는편.
15년 지금은 아예 친목갤로 변해서 진짜 도타2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과 갤러리 초부터 시작하던 갤러들은 다 도타 2 갤러리에 상주하지 않는다. 현재는 좆목만하는 망갤.
16년 현재는 도타를 잘하는 사람도 없고 몇몇 고정갤러들이 좆목과 일기만을 쓰는 전형적인 망갤이다
보이는 애들만 보이는 도타 2 갤러리의 현실은 나날이 추락할 것이다.
신작 게임들의 출현으로 정말 폐허가 되는 느낌
17년 사람이 거의 없어 좆목도 제대로 못하는 망갤이다.
18년 갑작스러운 히오스 난민유입으로 갤의 글 리젠율이 1시간당 4~10정도로 부쩍 늘어났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흥갤은 절대 아니며 애초에 생산적인 공략글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의미있는 정보라면 업데이트 번역본이 그나마 꾸준히 올라오는 수준이다.
도타에 대한 정보를 얻자고 한다면 차라리 도타버프의 칼럼 및 빅데이터 분석, 레딧, 해외 프로게이머나 해설자들의 메타 분석 동영상등을 보도록하자. 물론 죄다 영어다.

3. 특징



3.1. 해외 리그에 대한 관심


다른 도타 커뮤니티에 비해 해외 리그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국내 팀이 출전하지 않아도 유명한 팀들의 경기가 있다면 갤이 관련 경기 글로 차오른다. 오히려 국내 경기 글리젠이 더 적은 수준. 한국어 중계가 없어도 트위치에서 잘만 찾아본다.
한국에서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가 생겼을 때 각 팀과 팀의 선수들 특징을 정리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었다. 해외의 도타 대회와 선수 관련 밈에도 빠삭한 갤러가 많은 편.
The International 시즌만 되면 갤이 폭주한다.

3.2. 국내 리그 참가


도타 2 자체의 리그는 많지만 한국에서의 도타 리그는 아직 시작 단계여서 그런지 도타 갤러리에 상주하면서 리그에 참가하는 경우도 많다. KDL 시즌2와 시즌4에선 도타2 갤러리 출신의 팀들이 출전하기도 했다. 요즘엔 넥슨 도타가 사실상 망해서... 메이저나 TI에 디씨 도갤 출신 팀이 출전한다면 모르지만 말이다.
물론 국내 리그도 망하고 국제리그에서도 한국팀은 없어져버린 현재는 아무 의미없다.

4. 기타


NSL에서 정인호 해설이 관중 난입 수습중 도갤 눈팅을 인증했다. 항목 참조.
한국의 도타 판이 작아서 그런지 눈팅 인증이나 언급이 자주 된다. KDL LOUNGE 시즌 2 1화에서 대놓고 캡쳐 이미지가 뜨기도.
오토체스를 대부분 싫어한다. 병행하는 유저도 소수 있긴 하지만.

[1] 외계 침략자를 OD로 줄이던 갤러들이 '외침'이라는 줄임말에 '외침이라니 무슨 비마 궁인줄 알았다'고 말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