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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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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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C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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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マネ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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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钱包蛙'''


1. 개요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마리오를 보면 도망가는 몇 없는 적이다. 사실 이 돈꺼비는 디자인과 이름이 여럿 변경되어 최종적으로 상단의 디자인과 이름으로 결정된 것이다.[1] 실질적으로 첫 등장은 슈퍼 마리오 64이다.
지갑+두꺼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움직일 때 동전이 짤그락대는 소리가 포인트.

2. 설명


밟으면 기절하는 동시에 코인을 내뱉으며 약 5번을 밟고나면 죽고 마지막으로 코인을 다량으로 내뱉는다. 엉덩이 찍기를 이용해 죽이면 코인을 다량 뱉으며 한방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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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캡처할 수 있는 적으로 등장한다. 캡처 후 코인을 발사해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캡처한 직후 30코인을 선물로 준다[2]. [3]

3. 역사


바리에이션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여 '''역사'''로 서술한다.

3.1. 슈퍼 마리오 64 / 슈퍼 마리오 64 DS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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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64>'''
'''<슈퍼 마리오 64 DS>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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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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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ag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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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マグチクン'''
돈꺼비의 처음 디자인이다. 슈퍼 마리오 64에서 등장했으며 이후 리메이크작인 슈퍼 마리오 64 DS에서도 등장했다. 처음에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코인으로 변장하기 때문에 찾더라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플레이어가 가까이 접근하면 변장이 풀려 도망을 다닌다. 폴짝폴짝 뛰면서 도망치며, 만약 플레이어가 더 이상 쫓지 않으면 플레이어를 가만히 보며 기다리고 있는다.

3.2. 슈퍼 마리오 갤럭시 /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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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페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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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p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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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タペタ'''
돈꺼비와는 별개의 존재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에서 등장했으며, 성능은 비슷하나 코인이 아닌 스타구슬을 뱉는다. 완전히 '''투명'''한 상태로 마리오가 다가가면 발자국을 남기면서 도망가며, 조금 멀리 떨어지면 가만히 서서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 스핀해서 잡거나 밟으면 기절하면서 투명이 풀린다. 이 역시도 일부러 발견하기는 쉽지 않으며,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 페타페타는 빠르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한쪽으로 몰지 않으면 잡기 힘들다.

[1] 사실상 닌텐도도 그렇고 외국에서도 디자인과 이름이 변경되기 전의 돈꺼비도 현재의 돈꺼비로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2] 그래서 30코인 정도는 마음 놓고 발사할 수 있다.[3] 돈꺼비를 캡처하고 식물에 돈을 주면 얻을 수 있는 파워문이 있다.[4]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는 슈퍼 마리오 64 DS의 모델링을 대부분 가져왔기 때문에 사실상 두 작품의 같은 모델링이 있는 것이다.[5] 다른 점이 이것이다. 한글명칭은 똑같지만, 외국에서 표기하는 이름은 다르다.[6] 아직 정식 한국명칭은 없으며, 영어도 일본명칭과 같은 페타페타인것을 감안할 때 한국명칭도 페타페타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