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돌리에양 잘 부탁해양!'''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산양유는 영양분도 많고 소화가 잘돼양"
- 돌리에양 잘 부탁해양!
- 벌써 가시게양?
- 흐에에에 때리지 말아양ㅠㅠ
- 이제 양블린들도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돼양
- 조금만 더 같이 놀아양!
- 헤헤 안녕하세양
- 엣헴! 맞아양 제가 바로 양블린 왕자에양!
4. 스킬
[3]
5. 평가
6. 여담
- 스토리에서는 으스스한 동굴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말하는 박쥐(사실은 드미트리 남작)에게 죽을뻔했다가 카일과 신디에게 구조된다. 하지만 왕자님 아니랄까봐 "무엄하다! 난 양블린의 왕자다!" 라고 했다가 버려질뻔 했다. 이후 흐름을 보면 사업을 위해 떠나 있던것이 돌리에겐 잘 된 일이었는데 돌리의 누나인 비올라는 그때 수상한 주술사(사실은 카제아제)와 협력중이었는데[4] 다른 양블린들은 돌리가 죽은 줄 알았고 죽은게 아닌걸 알자 "왕자님을 성불시켜 드려라","왕자님이라고 해도 들여보내선 안된다." 등의 뻘소리를 늘어놓았다. 즉 남아있었다면 저것들과 똑같은 신세가 되었을것이다. 챕터 2 내내 카일과 신디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 돌리의 말에 의하면 흡혈박쥐란 양블린에게 천적으로 양블린이 아무리 강해도 천적인 흡혈박쥐에겐 꼼짝할 수 없었다고 한다.[5]
- 같은 양블린이지만 카르네로와는 최악의 상성이 될듯 산양유를 양블린의 첫번째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돌리와는 달리 카르네로는 산양유는 건강에는 좋지만 맛이 없다며 무시한다. 양블린 종족도 사실 많지는 않아보이고[6][7] 비올라와 카르네로가 서로 아는 사이니 돌리와 카르네로도 서로 아는 사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진짜 사이가 안좋을지도 모르고... 일단 간접적으로 얽힌 것은 버닝 케니언에서 신디가 카르네로에게 돌리를 언급한게 전부이다.
- 어째서인지는 모르나 업적인 '크릭토리아 3대 미녀'중에 있는 하나다! 나머지 둘은 나바루스,하나루 뭐 어차피 이중에 정상인건 하나도 없다.[8]
- 겁이 많다는 설정이 있지만 온실속의 화초처럼 큰 왕자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어린 나이에도 사업을 구상하여 직접 나서는걸 보면 설정과는 달리 제법 용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단 진짜 무서운 적 앞에서는 겁먹긴 한다.
- 3성에서는 바리크처럼 생긴 통을 짊어지고 다니며 기본 복장을 하며 4성에서는 색깔이 바뀌고 5성에서는 통에 수도꼭지가 달리며 6성에서는 아얘 거대한 우유통을 짊어지며 옷도 바뀐다.
- 모션을 보면 등에 맨 통의 무게때문에 뒤로 넘어질뻔한 모습이 나온다.
- 설정으로 보면 고아로 추정된다. 누나가 족장이라는 점이나 어릴적 돌리에게 사랑을 준게 누나였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부모가 일찍 죽고 없어서 누나가 족장이고 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듯
7. 둘러보기
[1] 이는 스토리에서도 마찬가지[2] 유닛이 죽었을때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유기농 산양유의 쿨타임이 끝나가는 시점에 부활시키면 곧 돌리가 회복시킨다. 이 스킬은 영웅 전원이 풀피일때는 발동되지 않으며 반대로 하나라도 피가 깎여있으면 발동되므로 쿨타임만 넘기면 기껏 부활시킨 영웅이 공격받고 죽는 일을 상당히 방지할 수 있다.[3] 심지어 공격도 산양유 병을 던져서 공격한다. [4] 불순한 의도라기 보다는 그저 양블린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5] 신디가 양블린은 강한데(극히 최근까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던 전투종족이다!) 어째서 흡혈박쥐랑 싸우지 못하냐고 물었을때의 대답[6] 두치의 알을 본 양블린들이 부족원 모두가 먹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두치는 의외로 작은 편이라 양블린의 두배 될까 말까 한다. 더군다나 저것도 나름 성장한거니 갓 태어났을때는 더 작았을 것이다.[7] 단 양블린 자체의 숫자는 인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편이다. 적은건 돌리가 속해 있는 붉은 새벽 산양족 한정일지도?[8] 돌리와 히나루는 외형은 좋지만 남자고 나바루스는 여자이긴 하나 외형은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