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3. 대사
4. 스킬
5. 평가
6. 여담
7. 둘러보기


1. 소개


'''돌리'''
산양유 장인을 꿈꾸는 양블린 왕자
[image]
'''종류'''
치유형
'''등급'''
A
'''성별'''

'''나이'''
12세
'''신체'''
151cm, A형
'''생일'''
3월 8일
'''별자리'''
물고기자리
'''성우'''
박고운(한국), 치바 이즈미(글로벌), 페이 마타(영어)

2. 프로필


'''돌리에양 잘 부탁해양!'''

"양블린들도 이제 사업을 해야 돼양!"
돌리는 붉은 새벽 양블린 부족의 족장 비올라의 동생이다. 밝고 명랑하지만 겁도 많고 소심한 성격을 지닌 왕자 돌리는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하지만 핏줄의 영향인지 다른 양블린과는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특히 두각을 드러낸 것은 바로 경제적인 부분이었다. 특별한 수익이 없이 주로 사냥과 채집을 통해 부족을 이끌어 가던 양블린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의 확보나 식량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를 꿰뚫어 본 양블린 왕자는 양블린들도 이제 사업을 해야 한다고 제안을 했고 첫 번째 아이템으로 양블린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물품인 샨양유를 팔기로 했다.
인간들이 많이 마시는 우유보다 산양유는 영양분도 풍부하고 양블린들이 싸고 신선하게 공급할 수도 있다.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 양블린 왕자 돌리는 부족의 기대를 업고 산양유를 팔기 위해 첫 발을 내딛게 되는데..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산양유는 영양분도 많고 소화가 잘돼양"
    • 돌리에양 잘 부탁해양!
    • 벌써 가시게양?
    • 흐에에에 때리지 말아양ㅠㅠ
    • 이제 양블린들도 사업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돼양
    • 조금만 더 같이 놀아양!
    • 헤헤 안녕하세양
    • 엣헴! 맞아양 제가 바로 양블린 왕자에양!
대사를 보면 말끝마다 ~양을 붙이는데[1] 다른 양블린들의 말투는 정상적인걸 보면 그냥 얘만 이러는거 같고 아직 어린애라 그런지 노는걸 좋아하는듯하다.

4. 스킬


스킬
소모 SP
쿨다운
설명
유기농 산양유
1
15초
신선한 산양유를 마신 돌리는 생명의 기운이 넘쳐나 파티원 전체의 생명력을 마법 공격력의 162% 만큼 즉시 회복시킨다.[2]
뼈 튼튼 산양유 보호막
1
10초
파티원 전체에게 5초간 유지되는 산양유 보호막을 생성하고, 10초간 면역력을 강화 시켜 적에게 받는 기본/스킬공격 피해량을 10% 감소시킨다.
산양유의 성장력
패시브
스킬 사용 시 10% 확률로 아군의 크기와 능력치를 10초간 성장시킨다.

[성장 효과]
파티원들의 공격 속도 10% 증가
파티원들의 기본/스킬공격 피해량 10% 증가
파티원들이 적에게 받는 기본/스킬공격 피해량 10% 감소
[3]

5. 평가



6. 여담


  • 스토리에서는 으스스한 동굴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말하는 박쥐(사실은 드미트리 남작)에게 죽을뻔했다가 카일과 신디에게 구조된다. 하지만 왕자님 아니랄까봐 "무엄하다! 난 양블린의 왕자다!" 라고 했다가 버려질뻔 했다. 이후 흐름을 보면 사업을 위해 떠나 있던것이 돌리에겐 잘 된 일이었는데 돌리의 누나인 비올라는 그때 수상한 주술사(사실은 카제아제)와 협력중이었는데[4] 다른 양블린들은 돌리가 죽은 줄 알았고 죽은게 아닌걸 알자 "왕자님을 성불시켜 드려라","왕자님이라고 해도 들여보내선 안된다." 등의 뻘소리를 늘어놓았다. 즉 남아있었다면 저것들과 똑같은 신세가 되었을것이다. 챕터 2 내내 카일과 신디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 돌리의 말에 의하면 흡혈박쥐란 양블린에게 천적으로 양블린이 아무리 강해도 천적인 흡혈박쥐에겐 꼼짝할 수 없었다고 한다.[5]
  • 같은 양블린이지만 카르네로와는 최악의 상성이 될듯 산양유를 양블린의 첫번째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돌리와는 달리 카르네로는 산양유는 건강에는 좋지만 맛이 없다며 무시한다. 양블린 종족도 사실 많지는 않아보이고[6][7] 비올라와 카르네로가 서로 아는 사이니 돌리와 카르네로도 서로 아는 사이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진짜 사이가 안좋을지도 모르고... 일단 간접적으로 얽힌 것은 버닝 케니언에서 신디가 카르네로에게 돌리를 언급한게 전부이다.
  • 어째서인지는 모르나 업적인 '크릭토리아 3대 미녀'중에 있는 하나다! 나머지 둘은 나바루스,하나루 뭐 어차피 이중에 정상인건 하나도 없다.[8]
  • 겁이 많다는 설정이 있지만 온실속의 화초처럼 큰 왕자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어린 나이에도 사업을 구상하여 직접 나서는걸 보면 설정과는 달리 제법 용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단 진짜 무서운 적 앞에서는 겁먹긴 한다.
  • 3성에서는 바리크처럼 생긴 통을 짊어지고 다니며 기본 복장을 하며 4성에서는 색깔이 바뀌고 5성에서는 통에 수도꼭지가 달리며 6성에서는 아얘 거대한 우유통을 짊어지며 옷도 바뀐다.
  • 모션을 보면 등에 맨 통의 무게때문에 뒤로 넘어질뻔한 모습이 나온다.
  • 설정으로 보면 고아로 추정된다. 누나가 족장이라는 점이나 어릴적 돌리에게 사랑을 준게 누나였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부모가 일찍 죽고 없어서 누나가 족장이고 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듯

7. 둘러보기




[1] 이는 스토리에서도 마찬가지[2] 유닛이 죽었을때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유기농 산양유의 쿨타임이 끝나가는 시점에 부활시키면 곧 돌리가 회복시킨다. 이 스킬은 영웅 전원이 풀피일때는 발동되지 않으며 반대로 하나라도 피가 깎여있으면 발동되므로 쿨타임만 넘기면 기껏 부활시킨 영웅이 공격받고 죽는 일을 상당히 방지할 수 있다.[3] 심지어 공격도 산양유 병을 던져서 공격한다. [4] 불순한 의도라기 보다는 그저 양블린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5] 신디가 양블린은 강한데(극히 최근까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던 전투종족이다!) 어째서 흡혈박쥐랑 싸우지 못하냐고 물었을때의 대답[6] 두치의 알을 본 양블린들이 부족원 모두가 먹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두치는 의외로 작은 편이라 양블린의 두배 될까 말까 한다. 더군다나 저것도 나름 성장한거니 갓 태어났을때는 더 작았을 것이다.[7] 단 양블린 자체의 숫자는 인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편이다. 적은건 돌리가 속해 있는 붉은 새벽 산양족 한정일지도?[8] 돌리와 히나루는 외형은 좋지만 남자고 나바루스는 여자이긴 하나 외형은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