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월령전/사건사고
1. 사건 사고
공식카페에 가입할때 참고해야할것
유즈맵 자체의 문제보다는 공식카페에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이런 소규모 게임은 카페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실제로 맵 자체가 내려갈뻔한 일도 있었다. 현재 운영쪽에서 여러 사건사고가 많이 나는중이며, 그 내용은 스탭의 독재가 불만인 사람들의 발언, 처리에 대한 항의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 중립적인 내용으로 서술해주세요
- 카더라같은 식의 서술은 자제해주세요
1.1. (구)부매니저의 권력남용
(구)3대 부매니저가 자신의 말에 토를 달거나, 지적을 하면 강제탈퇴를 시켜버리는 권력 남용을 저질었었다. 그 피해로 인해 많은 수의 유저들이 심하게 비판하고, 1대1 채팅으로 여러말을 하나 마치 자신이 법이라는 마냥 말도 안되는 정신승리 를 시전하는 둥, 여러 추태를 일으켰다. 그러고서는 비판의 강도가 세지자 반성문을 한번 올리나, 또 위와 비슷한 사고를 치고 제작자의 결정 하에 부매니저 직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1.2. 제작자의 카페관리 태도관련 문제
카페 매니저, 즉 제작자의 태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제작자는 "게임은 제작자마음이다"라 하여 카페내 게임벨런스글과 비판글등을 진지하게 생각하기는 커녕 감정적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중립적이긴 커녕 명백히 스텝진들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등 당사자들의 처벌에관하여 지나치게 스텝진의 편을든다. 추가로 태도에대한 문제는 게임 내에서 가장 유저가 많았던 클랜에 있었던 사건과, 카페 최초의 부매니저였던 유저와 관련된 사건에서 드러난다.
하지만 정식 회사에서 공식 서비스하는 게임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하는 유즈맵 특성상 제작가가 정성을 들이기가 힘들다.
1.3. 불량천인 클랜사건
불량천인이라는 클랜과 카페스텝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사건의 발단은 (구)부매니저의 권력남용으로 인한 카페내 분쟁때문이다. 이때 불량천인 클랜장은 여러글을 올리며 카페를 비판하고 정이 떨어진다는둥 다소 과격한 표현을 썻지만 결코 틀린말은 쓰지않았다. 하지만 이를 보고 한 스탭진이 고의적으로 그를 비난하는 글을써내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카페는 그 두명에서 게시글과 댓글로 싸우는것으로 도배되었고 결국 중재에 다른 스텝진이 나서는데 불량천인 클랜장은 영구탈퇴 그리고 그와 싸웠던 스텝진은 경고1번으로 막을내렸다. 이 때 불량천인 클랜장은 왜 영구정지를 당하였느냐라고 묻는 회원이 있었고 그에대한 답변은 "궁예영상을 올려 우리가아닌 네이버에서 영구정지를 시켰다"라고 돌아왔다.[1] 당연히 이에 반발하는 회원이 많았지만 그 회원들은 물론 불량천인 클랜을 없애고 클랜원들마저 대거 강제퇴장을 시켰다, 그 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게시글및 댓글은 삭제시키고 유리한증거는 카페내 스텝들만 볼수있는 게시판에 보관중이다. 또한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거를 가지고 카페내 사람들을 선동하다시피 했으며 여러 새로운 규칙들을 개정하였다. 이 사건이후로 공식카페의 회원수는 눈에띄게 줄었다.
1.4. 클랜전 부정행위 사건
사건의 경위는 유저중 한명의 지인을 클랜 카카오톡방에 잠입시켜, 자신에 대한 험담과 클랜전 부정행위의 증거자료등을 캡쳐하여 카페에 올렸던 사건으로, 그 클랜이 부매니저가 소속되어있던 클랜이여서 문제는 여러방면으로 커져갔다. 결국 클랜은 유저가 여럿 빠져나가고, 부매니저는 사과문등과 함께 차후의 공정성을 위해 클랜을 탈퇴하였다.
이 사건에서는 제작자의 직접개입도 애매하였고, 부매니저에게 모든것을 일임한다는것이 주는 문제가 드러났다.
1.5. 1대 부매니저 카페 강제탈퇴 사건
1대 부매니저였던 유저가 강제 탈퇴된 사건이며 카페 규칙이 얼마나 불필요 한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1대 부매니저였던 유저(1대로 총칭)가 만든 클랜의 클랜게시판이 만들어졌는데, 이 게시판의 이름에 대해 [2] 클랜태그와 클랜명을 바꾸고 클랜게시판명을 수정해달라고 항의를 하였다.
그에 대한 부매니저의 답변은 '규칙대로'였고, 클랜명과 클랜태그를 바꿔달라는 항의조차 무시되었다.
그리고 그후, 1대는 어느순간부터 카페에서 볼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후, 모 클랜에 대해서 부매니저의 경고가 내려졌다. 명분은 '클랜장을 바꿀땐 양도글을 써야하나 쓰지않았다'와, '이미 영구탈퇴된 유저를 클랜에 몰래 받아들였다.' 이 두가지였다.
모 클랜은 이미 경고1회가 누적되어있어, 둘중 하나라도 해결이되지 않으면 비공식으로 클랜이 변경될 지경이였다.
부매니저의 사전통보가 없어서 클랜원들은 당황하였다.그때 클랜의 관리자중 한명이 해명하라는 글에 대해 '스카이프로 해명하겠다' 라는 댓글을 달았고, 부매니저는 스카이프는 불가능 하다고 하였다. 하지만 관리자는 그치지 않고 계속 스카이프만을 요구하다 결국 카페에 글을썻다, 하지만 그글조차 무시당하자 반말과 욕설을 섞어가며 글을 달았고, 결국 탈퇴되었다.
그리고 제작자의 글이 올라왔다. 그 영구탈퇴자는 1대였으며, 제작자, 스탭들을 향한 디스등 여러 이유로 강제탈퇴를 시켰다고 하였다.[3]
하지만 독재를 공인하는 발언도 하여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갑자기 몇몇유저가 강제 탈퇴되는등 부매니저가 권력을 맘대로 휘두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자신의 기준에만 맞추고 생각하는 제작자의 독재와
비판글을 비난하여 비난받음에도 비판글을 쓰는사람은 강제탈퇴 먼저 비난한사람은 경고조치... 그리고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자신의 기분으로 맞추는 관리자. 이 공식카페는 총체적으로 답이없다.
1.6. 친목 영구탈퇴 사건
카페에서 너무 과도한 친목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10명의 회원이 영구탈퇴 처리되고, 스탭 한 명이 해임된 사건이다.
이것 자체만 보면 제대로 처벌을 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스탭이 영구탈퇴를 시켰다는 것이다.
기존 카페 규칙에 따르면 '과도한 친목' 의 처벌 조항은 '활동정지 3일 ~ 스탭 재량' 으로 규정되어 있었는데, 스탭이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바로 최고 처벌인 영구탈퇴를 시행함으로서 회원들은 놀랐다.
게다가 기존 규칙상 부계정은 카페 처벌에 이의제기를 할 경우 사용 가능한데도, 그 부계정을 다시 탈퇴시키면서 규칙을 사실상 무시하는 행보까지 보였다.
카페 내에서는 너무 과도한 처벌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불거져나왔고, 스탭 한 명과 충돌하며 갈등을 빚는 와중에, 그 스탭 한 명은 매우 기분나빠보이는 어투로 글 하나를 쓰고 탈퇴했다.
결국 제작자인 하얀한숨이 맵을 내리면서 카페도 없애고 맵 삭제후 공유도 없을것이라 공지했지만, 8월11일 제작자인 하얀한숨이 맵을 다시 올리겠다고 공지했다. 사과문을 올리면서 이후 운영에 대한 글을 썼다. 내용이 비꼬는투나 변명으로 가득하지만 일단 맵이 다시 올라온다는부분에 좋아하는 유저들이 꽤 있는편.
[1] 그 영상은 카페내 상황을 마구니를 언급하는 궁예영상으로 비판한 영상이었다[2] 카페 규칙상 클랜게시판명은 클랜이름으로 지어졌다.[3] 사실 여러곳에서 권력맛을 못봤다는둥, 카페를 터트려버리겠다는둥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름있던 유저가 갑자기 사라져 놀란이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