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태양의 접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이걸 게임중에 손으로 발동한게 두 번째면(또는 두 번째 발동한게 카운터당해서 그 이후로 발동하게 되는 경우) 게임에서 승리한다는 이야기다. 첫 번째로 발동한건 성공하든 카운터되든 관계없다.
물론 이걸 한 장만 넣지는 않았을 테니 꼭 첫 번째 발동이 성공해서 7번째로 들어가지 않아도 다음 것이 손에 잡혀서 또 발동하면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간혹 새로운 관점 부여마법을 쓰는 덱[1] 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지고한 의지나 천재성 발휘같은 드로우 카드들로 미친듯이 덱을 판다음에 깔끔하게 캐스팅 두번치고 끝내는게 정석.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생물 없이' 두 번째 태양의 접근 네 장 넣은 덱이 5등을 하게 되었다.
파멸의 시간 말미부터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하더니 익살란 발매이후 잔해 가라앉히기같은 고성능 조건부 매스와 아즈칸타 탐색같은 서고조작/서치카드가 추가되면서 상위권에 많이 보이는 추세이다. 하지만 도미나리아 발매 이후에는 굳이 이런 카드 안써도 UW 컨트롤이 엄청나게 강해졌기 때문에 한장 사이드로 들어가거나 아예 안쓰는 추세.
이걸 게임중에 손으로 발동한게 두 번째면(또는 두 번째 발동한게 카운터당해서 그 이후로 발동하게 되는 경우) 게임에서 승리한다는 이야기다. 첫 번째로 발동한건 성공하든 카운터되든 관계없다.
물론 이걸 한 장만 넣지는 않았을 테니 꼭 첫 번째 발동이 성공해서 7번째로 들어가지 않아도 다음 것이 손에 잡혀서 또 발동하면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간혹 새로운 관점 부여마법을 쓰는 덱[1] 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지고한 의지나 천재성 발휘같은 드로우 카드들로 미친듯이 덱을 판다음에 깔끔하게 캐스팅 두번치고 끝내는게 정석.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생물 없이' 두 번째 태양의 접근 네 장 넣은 덱이 5등을 하게 되었다.
파멸의 시간 말미부터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하더니 익살란 발매이후 잔해 가라앉히기같은 고성능 조건부 매스와 아즈칸타 탐색같은 서고조작/서치카드가 추가되면서 상위권에 많이 보이는 추세이다. 하지만 도미나리아 발매 이후에는 굳이 이런 카드 안써도 UW 컨트롤이 엄청나게 강해졌기 때문에 한장 사이드로 들어가거나 아예 안쓰는 추세.
[1] 당연히 그 덱에는 거의 대부분 카드를 순환카드로 넣고 썼다. 대지도 순환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