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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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스크린의 MCV
GDI, Nod의 MCV와는 다르게 공중을 날아다니는 MCV이다. 그래서 공중유닛이라는 이점으로 험난한 지형을 무시하며 이동할 수 있으며 게임 후반으로 넘어가면 익스플로러보다 기지 확장에 잘 사용된다. 공중유닛이라 그런지 워프 스피어가 아닌 중력 안정기에서 생산된다.
적 기지가 가까울 경우엔 날아다니는 이점을 이용하여 파운드리를 먼저 만들고 처음에 주어지는 드론 플랫폼을 드론 쉽으로 만들어 초반에 몰래 적 기지에 펼치고 포탈을 지어 어시밀레이터로 적 기지를 점령하여 이기는 전략도 있다.
스크린이 지구에 침공할 때 레드먼드 보일의 명으로 발사한 이온 캐논에 의하여 우주선이 수많은 드론 쉽으로 갈라진다.
드론 플랫폼이 드론 쉽으로 변환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 탓에 '''엔지니어에 점령당하면서 드론 쉽으로 떠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드론 쉽에서 드론 플랫폼으로 변환하는 시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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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스크린의 MCV
GDI, Nod의 MCV와는 다르게 공중을 날아다니는 MCV이다. 그래서 공중유닛이라는 이점으로 험난한 지형을 무시하며 이동할 수 있으며 게임 후반으로 넘어가면 익스플로러보다 기지 확장에 잘 사용된다. 공중유닛이라 그런지 워프 스피어가 아닌 중력 안정기에서 생산된다.
적 기지가 가까울 경우엔 날아다니는 이점을 이용하여 파운드리를 먼저 만들고 처음에 주어지는 드론 플랫폼을 드론 쉽으로 만들어 초반에 몰래 적 기지에 펼치고 포탈을 지어 어시밀레이터로 적 기지를 점령하여 이기는 전략도 있다.
스크린이 지구에 침공할 때 레드먼드 보일의 명으로 발사한 이온 캐논에 의하여 우주선이 수많은 드론 쉽으로 갈라진다.
드론 플랫폼이 드론 쉽으로 변환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긴 탓에 '''엔지니어에 점령당하면서 드론 쉽으로 떠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드론 쉽에서 드론 플랫폼으로 변환하는 시간도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