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아이돌)/Special Clip/2017년
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 지유ㆍ유현ㆍ시연을 뜻하며, 5시 17분과는 관련이 없다.[2] 드림캐쳐 멤버들이 매우 즐겨본 드라마라고 수차례 밝혔다.[3] 따로 섭외한 장소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카메라워크를 구사하며 찍은 첫 영상. 여태껏 달샤벳도 옛 밍스도 이런 영상을 찍은 적이 없었다. 영상 자체도 꽤 멋지게 만들어져 반응이 매우 좋았는데 더 나아가 팬들에게 '회사가 돈을 쓴다', '회사가 일을 한다'는 등의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었다. 물론 소위 '밀어주는' 것에 아쉬움이 많았던 과거에서 비롯된 자조섞인 기쁨의 표현이다.[4] 앞서 <피카부 - 알유레디 어워즈> 생방송 당시 선보이기도 했다.[5] 데뷔 전날에 가진 비공개 기자단 쇼케이스를 제외하곤 타이틀곡 'Chase Me'의 공식 활동 기간동안 한 번도 공연한 적이 없다. 때문에 팬들에게 상당히 호응을 얻었고 영상이 곡에 어울리게 예쁘게 촬영/편집되었다는 호평이 많았다.[6] 앞서 2월 28일 THE SHOW 스페셜 무대로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에도 굉장히 호평 일색으로 뜨거운 반응이어서 한 번의 무대로 끝난 것을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던지라 뜻밖의 선물처럼 받아들여졌다. 영상 자체도 곡이나 현재 계절처럼 밝고 화사하게 촬영/편집되어 좋은 반응.[7] 장소는 위의 다시 만난 세계를 찍은 곳과 동일한 곳으로 보이며 진지하게 임하던 무대와는 달리 매우 비글미 넘치는 모습이 특징.[8] 서태지의 25주년 기념 앨범과는 관련이 없으나 25주년을 생각해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9] Emotion과 마찬가지로 쇼케이스를 제외하곤 잘 보여주지 않았던 곡이다. 타이틀 곡의 어두운 컨셉과는 반대로 햇빛을 투과하거나 밝은 배경을 사용하는 등 영상미 가 호평을 받았다.[10] 쇼케이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이고 걸스라이브나 홍대라이브 버스킹데이에서 보여주었던 Sleep-walking의 안무 영상이다. 안무가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나 영상에선 한명씩 잘려나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11] 이 스페셜 클립 역시 날아올라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파리에서 찍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로고가 현재 앨범의 로고와 달라 원래 10월 5일에 올라왔던 영상을 내리고 다음날 로고를 수정해 재업로드했다.